전남 광양시,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편의시설 입점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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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식당, 카페 등 8개소 공개입찰 진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양시가 오는 12월 2일까지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편의시설 8개소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남 광양시,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편의시설 입점자 모집

대상 시설은 1층 편의점, 2층 수산식당 3개소, 3층 푸드코트 3개소, 4층 카페 1개소 등 총 8개소이며, 사용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이다.

입점자 모집은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제한경쟁 입찰(최고가낙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점 희망자는 11월 15일 12시부터 12월 2일 18시까지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광양시는 신규 편의시설이 입점하면 현재 수산물유통센터 내 영업 중인 수산물 도매시장(1층), 상차림 식당(2층)이 활성화되는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의시설 입찰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철강항만과 해양수산팀으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양수산물유통센터는 호텔락희와 광양항 해양 공원 사이에 있는 해양수산특화 복합문화시설로 수변공원 산책 등 다양한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장소다. 광양시는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지역민이 저렴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산 유통 인프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지윤성 철강항만과장은 “광양시는 센터 내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문화행사 등의 개최를 독려할 예정이다. 센터 인근에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어 향후 발전의 여지가 큰 만큼 편의시설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