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대라수건설㈜이 경기도 동두천시에 선보이는 ‘동두천 중앙역 대라수 어썸브릿지’가 '2025 미래건축문화대상' 아파트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미래건축문화시상식이 열렸는데 전국의 아파트, 오피스텔, 오피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엄격한 평가와 심사에 통과한 기업으로 선정되어 대상 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동두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동두천 중앙역 대라수 어썸브릿지’는 아파트 특화설계 부문 ‘어썸브릿지’에서 프리미엄 커뮤니티의 특별함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9일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는 ‘동두천 중앙역 대라수 어썸브릿지’ 분양 관계자는 "이번 2025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영예의 아파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주거공간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환경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후원한 ‘2025 미래건축문화대상'은 소비자에게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건축 공간을 제공한 기업을 찾고, 창의적이며 효율적인 설계와 디자인을 적용한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주택 분야의 최고 권위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