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기만 해도 살이 쭉쭉 빠지고 피부 및 디톡스에 효과가 좋아 생수 대신 레몬수를 마시는 사람이 많아졌다. 국내 연예인부터 해외 톱스타까지 위와 같은 장점을 언급하며 효능이 널리 퍼지면서부터다.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 루틴으로 '레몬 물을 마신다'고 말했으며 황신혜는 효과가 너무 좋아 지인들에게 전파 중이라며 레몬물 장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를 비롯해 고현정, 하지원, 엄정화 등 국내 연예인부터 비욘세나 안젤리나 졸리까지 모두 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특히 국민 첫사랑 장은숙은 60대 7kg 감량 비결을 레몬수라 밝혔으며 60대 김영란도 11kg 감량 비법 중 하나가 레몬수라고 말했다. 중장년층 사이에서는 레몬물이 '생명수'라 불리우고, 홈쇼핑에서 유기농 레몬즙 대란이 일기도 했으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도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
레몬즙을 짜 넣은 물, 어떤 장점이 있길래 그렇게 핫할까?
첫 번째, 다이어트 효과.
전문가들은 레몬물을 꾸준히 마실수록 살을 빼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미국 애리조나 연구팀의 '레몬 섭취와 신체 변화' 연구 결과에 따르면, 레몬에 포함된 아스코르비산 성분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자극해 평소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몬이 다이어트 효과에 좋다는 사실을 처음 입증한 것이다. 연구팀은 "레몬물을 꾸준히 마시면 평소보다 30%의 칼로리를 더 소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피부톤 개선.
레몬주스 ¼ 컵에는 비타민C 하루 권장량 31%, 심장에 좋은 엽산이 3%, 그리고 혈압을 조절하는 칼륨이 2% 들어있다. 레몬의 신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과 비타민C가 피부와 혈관을 탄력 있게 해주고 기미, 잡티를 옅어지게 한다.
세 번째, 장운동 촉진.
이뇨 작용이 활발해져 노폐물 배출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니 붓기가 쭉쭉 빠지고 복부 팽만감이 줄어든다.
이 밖에도 항염, 항암, 피로회복, 디톡스, 신장결석 생성 감소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 물에 레몬 하나 타 넣었을 뿐인데 몸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면 앞으로 먹지 않을 이유가 없겠다.
레몬수를 마시는 방법은 간단하다. 물에 '레몬 분말'을 타서 마셔주면 된다.
온라인몰 택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몬 크리스탈 분말은 레몬물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으면서 백설탕, 감미료, 색소, 착색료 등 당분이나 첨가물이 없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핫하다.
갓 수확한 듯한 레몬의 맛과 향을 간직한 트루레몬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칼로리 걱정 없이 레몬수를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물 150ml~500ml에 1포를 넣어 섞어주면 된다. 분말 가루라서 손에 끈적이지 않고 물에 잘 녹는 특성이 있다.
레몬물은 몸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간 기능을 도우면서 독소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폴리페놀을 포함한 여러 가지 성분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면서 신장결석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매일 4온스 정도의 레몬 음료를 2L 정도의 물과 함께 마실 경우, 신장결석 생성을 87%까지 감소할 수 있다.
미국 매거진 우먼스헬스가 밝힌 레몬워터로 인한 신체 변화를 살펴봤을 때, 노화 방지와 면역력 향상, 붓기 해소, 구취 제거, 간 해독 등의 변화를 확인했다. 특히 꾸준히 레몬수를 마셔줄 경우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 해독 효과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의 껍질부터 오일까지 빠짐없이 몽땅 들어간 100% 레몬을 콜드 프로세싱과 크리스탈라이징 공법을 이용한 생산 공정을 통해 고순도의 크리스탈 결정체로 만들어 담아냈다.
술에 타 먹거나 레모네이드, 레몬티, 모히또 등 다양한 음료로 즐기기도 좋다. 생선구이나 고기 요리 등 잡내 제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기에도 딱이다.
택샵에서 분말 100포를 단돈 14000원에 판매 중이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1포당 140원인 셈이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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