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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운장' 이성은 “블리자드에 스타크래프트 밸런스 패치 요구했다” (영상)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이성은 씨가 스타크래프트 제작사 '블리자드'에게 "스타크래프트 밸런스 패치 해달라"라고 말한 일화를 밝혔다.지난 12일 이성은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흑운장TV [BLACKTUBE]'에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 이성은 씨는 "올 해 초에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몇몇 해설진, 중계진 등 관계자들을 모아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라며 "당시 블리자드 코리아 방문해서 '스타크래프트 패치 좀 해달라'라고 의견을 말했다"라고 말했다.이하 유튜브 '흑운장TV [BLACKTUBE]' 유튜브, 흑운장TV [BLACKTUBE]이성은 씨 증언에 따르면 당시 그는 블리자드 측에 "어느 한 종족이 더 강해져도 좋으니 제발 패치를 해줘서 게임에 활력을 불어 넣어달라"라고 호소했다.이어 이성은 씨는 "1년이 지났는데도 패치 소식이 없다. 10년 동안 밸런스 패치가 안 됐다. 패치를 안 하면 그야말로 고여갈 뿐이다. 맨날 같은 빌드만 나온다. 조금의 밸런스 조정 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이성은 씨는 "스타크래프트가 계속 이런 식이면 갈수록 유저들이 빠져나가게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성은 씨는 "일꾼이 두 방에 안 터지게 벌처 공격력을 18로 너프해야 한다. 시즈탱크 시즈모드 공격력 업그레이드 증가도 기존 5에서 3으로 바꿔야 한다"라고 했다.이성은 씨는 "황금 밸런스를 위해 저그가 유리한 패치, 프로토스가 유리한 패치를 모두 해봐야 한다"고도 말했다.

ASL 우승자 '프황' 정윤종, “결승전 경기 창모드로 게임했다” (영상)

유튜브 '도재욱TV [DOTUBE]'지난 27일 개최된 ASL(Afreeca Starcraft League) 시즌5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윤종 선수의 결승전 당시 모니터 화면이 공개됐다.지난 29일 전 프로게이머 출신 도재욱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계정 '도재욱TV [DOTUBE]'에는 결승 경기 시작 10분 전 도재욱 씨가 동료들과 정윤종 선수 부스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영상에는 게임을 '창모드'로 하고 있는 정윤종 선수 모니터 화면이 보였다. 이를 본 도재욱 씨는 "너 이렇게 게임해?"라고 물으며 놀라움을 표했다.정윤종 선수가 "네"라고 답하자 이영호 씨는 "뻥치지 마"라며 소리쳤다. 정윤종 씨는 "(경기 시간) 10분 남았는데 이렇게 세팅 다 해놨다"라고 말했다.유튜브, 도재욱TV [DOTUBE]한편, 이날 정윤종 선수는 이영호 씨에게 "나 어떻게 해야 해?"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영호 씨는 "내가 윤철이(정윤종 선수 결승 상대)랑 해봤잖아"라며 "컨트롤이 좋으니까 그런 것에만 말리지 않으면 돼"라고 답했다.유튜브 '도재욱TV [DOTUBE]'또 이영호 씨는 정윤종 선수에게 "1경기를 못 하더라도 부들부들 떨지 마라"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를 들은 정윤종 선수 및 도재욱 선수는 "역시 갓이야"라며 이영호 씨 조언에 동의했다.

“누가 이긴 거야?” 예상치 못 한 결과... 일반인과 스타1하다 샷건 치는 이영호 (영상)

세계 최고 실력을 자랑하며 '갓'이라는 별명을 보유한 스타크래프트1 전 프로게이머 출신 이영호 씨가 일반인 유저에게 '농락' 당해 분노를 표출했다.지난 17일 이영호 씨 유튜브 계정 '이영호Flash'에는 이영호 씨가 스타크래프트1 일반인 유저(이하 유저)와 함께 '빠른 무한'에서 게임을 하는 영상이 올라왔다.이영호 씨가 만든 방에 입장한 유저는 "자신 있으시면 게임하고 없으시면 (저) 강퇴하시고"라며 이영호 씨를 도발했다.이영호 씨는 "도발 좋았다"라며 해당 유저와 게임을 시작했다. 이영호 씨는 자신 주종 테란을 선택했다. 유저는 프로토스를 골랐다.게임 시작 30초께 유저는 "빨무 (빠른 무한) 1:1 고수방 아무나 파는 거 아닌데^^"라며 도발을 이어나갔다. 이영호 씨는 "저 아무나 아닌데요"라고 답했다. 유튜브 '이영호Flash'이영호 씨는 아무렇게나 만든 아이디를 사용 중이었으며 유저는 자신과 게임하고 있는 상대가 이영호 씨라는 사실을 모르는 상태였다.유튜브, 이영호FlaSh이영호 씨는 초반 3배럭으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유저는 초반부터 본인 입구에 케논을 건설한 후 셔틀 플레이를 이어나갔다.유저는 지속적으로 하이템플러 드롭을 통해 이영호 씨 일꾼 사냥을 시도했다. 셔틀 플레이에 시달린 이영호 씨는 "잘한다 이사람, 고수다"라며 유저를 칭찬했다.이하 유튜브 '이영호Flash' 셔틀 플레이로 이영호 씨 SCV를 대량으로 잡은 유저는 "^^"라고 채팅하는 등 이영호 씨를 계속 도발했다. 이영호 씨는 초반 이후 경기 내내 본진 방어에만 신경 썼다.유저의 "넌 빈틈투성이야", "제법이네 ^^"라는 도발에 이영호 씨는 "내가 이길 것 같은데"라고 답했다. 유저는 "너 스알못(스타크래프트 알지도 못하는) 이구나?"라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롭십 플레이로 반격하는 이영호 씨에게 유저는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라고 말했다. "귓해 스타 알려줄게"라는 말도 덧붙였다. 경기 시작 17분께 유저는 "야 진짜 미안한데 치킨 왔다... 미안하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윽고 "고수가 돼서 다시 찾아와라... GG"라고 전하며 게임을 나갔다. 상대방 셔틀 플레이에 다수 일꾼을 잡히는 등 경기 내내 수비만 하던 이영호 씨는 "무슨 소리야 내가 이겼는데"라고 소리치며 분노를 표출했다. 영상은 이영호 씨가 일명 '샷건'이라 불리는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치는 행위를 하며 끝난다. 그는 연신 "개빡친다"라는 말을 내뱉었다.

“조치를 취할 이유는 없다” 아비터 뭉치기 리콜에 대한 블리자드 입장

블리자드 홈페이지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프로토스 유닛으로 등장하는 '아비터'의 '뭉치기 리콜'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스타크래프트 개발사인 블리자드가 입장을 밝혔다.블리자드는 지난 10일 저녁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입장을 내놨다. 블리자드는 "본 게시물은 클래식 팀의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랜트 데이비스(Grant Davies)를 대신하여 게시되었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바로가기)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출시 이후, 게임 내에서 허용되는 오류 현상인 글리치(Glitches)와 악용될 수 있는 버그(Exploits) 간의 모호한 경계가 존재해왔습니다"라며 "일부 글리치 경우 게임 내에 받아들여져 게임의 핵심 경험을 이루는 한 부분이 되었고, 이러한 글리치가 스타크래프트를 정의하는 요소들 중 하나라는 주장 또한 일리가 있기도 합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이어 블리자드는 "특정 현상이 글리치인지 또는 악용될 수 있는 버그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긴 시간(때로는 수년)을 필요로 할 수도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전체 커뮤니티에 의해 결정되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블리자드는 "개발팀은 게임 플레이에 '가능한 간섭하지 않는' 접근 방식을 취해 왔습니다"라는 말을 끝으로 "아비터 뭉치기 리콜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이유는 없다"라며 "플레이를 허용할 것인지는 각 토너먼트 주최 측에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결론을 내렸다.지난 7일 인터넷 커뮤니티 '와이고수' 이용자에 의해 '뭉치기 리콜'이 유명해졌다. 이에 전 프로게이머 출신 BJ 김윤중 씨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극찬했다. 스타1 '리콜' 한 방에 4부대 하는 법... 김윤중 “레이트 메카닉 발견처럼 프로토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영상)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스타크래프트는 지난해 초고화질(UHD) 버전으로 리마스터돼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올 여름 출시된다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올해로 출시 19주년을 맞은 스타크래프트가 초고화질(UHD)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