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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 마이콜이 '82년생 김지영' 영화화에 대해 한 말 (영상)

유튜버 마이콜이 '82년생 김지영' 영화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13일 게임 유튜버 마이콜이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영화로 제작된다는 사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영화화되는 것은 엄밀히 반대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마이콜은 '82년생 김지영' 소설을 "남성 혐오소설이다"라고 주장하며 비판했다. 그는 그 이유를 "평범한 여성 김지영 씨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전혀 평범하지 않은 쓰레기 같은 경험만 가득하다"라고 말했다.유튜브, 마재TV그는 "남성 혐오 의도가 명확한 판타지 소설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마이콜은 이 소설 내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예로 들었다. 그는 "어떤 평범한 대한민국 여성 인생이 남자가 우선이니 할머니보다 손자 밥을 먼저 푸고, 어떤 중학교가 남자애들은 활동적이니까 복장 단속을 안하면서 여학생 복장만 쥐잡듯이 잡는가"라고 물었다.그는 "이것이 평범하냐"라며 "누가 봐도 남성 혐오 판타지가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대다수 집안에서는 어른 밥을 먼저 푸고, 대다수 남녀공학은 남학생에 대해 더 심하게 단속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마이콜은 "물론 공감할만한 부분도 있다"라며 "그렇다면 그런 에피소드로만 소설을 적어야 한다. 누가 봐도 말도 안 되는 판타지스러운 에피소드와 거짓통계가 들어간 의도가 명확히 보이는데 이런 판타지 소설을 수필에 가까운 현실적인 소설인마냥 포장해서 소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그는 이 영화에서 김지영 역할로 배우 정유미 씨가 확정됐다는 소식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탈코르셋을 목을 터져라 외치시더니, 영화 주인공은 왜 탈코르셋은 개미 뒷다리만큼도 안 하신 분으로 하는 데 좋아하는가"라고 물었다.마이콜은 "좋은 탈코르셋을 한 배우를 쓰는게 여러분들이 말하는 외모에 관한 사회적인 억압을 없애기 좋지 않냐"라며 "살찌고 화장 안한 김지영 씨가 나오게 해달라고 하라"라고 말했다.지난 12일 이 영화 제작을 맡은 영화사 '봄바람'은 '82년생 김지영'이 영화화된다고 밝히며 배우 정유미 씨가 주연으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밝혔다.같은 날 출연을 확정한 정유미 씨 인스타그램에서는 팬들이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들은 "탈덕한다. 본인 배우 인생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길 선택을 하셨다", "그런 영화 찍지 말라" 같은 댓글을 남겼다.다른 쪽에서는 "꼭 보러 가겠다", "기대된다"라며 응원을 하기도 했다. “정유미 주연” '82년생 김지영' 영화 제작 확정됐다 조남주 작가가 쓴 원작 소설은 2016년 10월 발간됐다. '82년생 김지영' 캐스팅 발표 후 정유미 인스타 상황 배우 정유미(35) 씨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SNS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82년생 김지영' 캐스팅 발표 후 정유미 인스타 상황

배우 정유미(35) 씨가 소설 원작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스타그램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정유미 주연” '82년생 김지영' 영화 제작 확정됐다 조남주 작가가 쓴 원작 소설은 2016년 10월 발간됐다. 12일 영화사 '봄바람'이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영화화된다는 사실과 함께 주연 배우로 정유미 씨가 캐스팅됐다고 알렸다. 소식이 전해지자 정유미 씨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댓글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숙소에서 만난 낮잠자는 여우 #마이리얼트립 @ _jungyumi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9월 10 8:53오후 PDT 한쪽에서는 정유미 씨가 영화 출연을 결정했다는 사실에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탈덕한다. 본인 배우 인생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길 선택을 하셨다", "그런 영화 찍지말라" 같은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쪽에서는 응원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꼭 보러 가겠다",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30대 한국 여성이 겪는 보편적인 일상을 담은 내용으로 결혼, 출산, 취업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이 책은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소설로 통한다. 지난 3월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이 책을 읽었다고 밝힌 후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아이린이 '82년생 김지영' 읽었다고 밝히자 달린 악플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자신이 읽은 책을 밝히자 일부 팬층에서 악플이 쏟아져 나왔다.

"정유미 주연" '82년생 김지영' 영화 제작 확정됐다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12일 이 영화 제작을 맡은 영화사 '봄바람’은 ‘부산행’, '로맨스가 필요해 2' 등에 출연한 배우 정유미(35) 씨가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감독은 신인인 김도영 감독이 맡을 예정이다. 영화 '봄바람'은 내년 상반기 촬영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도영 감독은 '자유연기'로 지난 5월 제 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작품상과 관객상을 받았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singlesmagazine @lauramercier_kr ????????☺️???????? A post shared by @ _jungyumi on Aug 20, 2018 at 7:20pm PDT 조남주 작가가 쓴 원작 소설은 2016년 10월 발간됐다. 이 책은 발간 후 지금까지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페미니즘 담론이 시작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은 지난 5월 대만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대만 최대 전자책 사이트 리드무에서 전자책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출간 2주 만에 초판 소진” 소설 '82년생 김지영' 대만에서 화제 조남주 작가가 쓴 `82년생 김지영` 소설이 대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30대 여성 김지영이 어느 날 갑자기 자신 친정 엄마와 언니 등 주변 여성으로 빙의되는 소재를 다룬 소설이다. 이 영화는 감독 뿐만 아니라 제작자도 모두 여성이다. 영화사 '봄바람' 박지영‧곽희진 대표는 지난해 영화 잡지 씨네21과 인터뷰에서 "82년생 김지영 씨가 우리 딱 중간 나이다"라며 "82년생 김지영 씨 삶을 격하게 공감했다"라고 말했다.이들은 "더 넓은 세대의 여성들에게도 충분히 호소력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라며 영화화에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영화人] 소설 영화화하는 봄바람 영화사 박지영, 곽희진 대표 박지영, 곽희진 대표(왼쪽부터).조남주 작가의 소설

“출간 2주 만에 초판 소진” 소설 '82년생 김지영' 대만에서 화제

리디북스조남주 작가가 쓴 '82년생 김지영' 소설이 대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17일 출판사 민음사는 블로그를 통해 '82년생 김지영'이 "대만 최대 전자책 사이트 리드무(Readmoo)에서 전자책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8일(한국시각) 기준 현재 대만판 '82년생 김지영'은 리드무에서 베스트셀러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에서도 『82년생 김지영』 열풍 한국에서 판매부수 70만 부를 넘어선 『82년생 김지영』이 대만에서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만 ... 리드무(Readmoo) 대만판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3일 첫 출간됐다. 민음사는 "'82년생 김지영' 대만판은 출간 2주 만에 초판이 모두 소진돼 중쇄에 들어갔다고 한다. 조남주 작가에 대한 대만 미디어 관심도 높아져 인터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대만판 '82년생 김지영' / 민음사 블로그민음사에 따르면 대만 독자들은 '82년생 김지영' 소설을 읽고 "우리 모두 여성들이 처한 환경이 한국으로 제한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레드벨벳 아이린도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궁금했다", "이 책의 출판 후 대만에서도 여성들이 겪는 어려움이 극복될 것이라고 희망한다" 등 리뷰를 남겼다.대만 매체 ET투데이는 지난 3월 24일 '82년생 김지영' 소설이 한국에서 일고 있는 '미투' 운동 출발점이라고 분석했다. 韓小說《82年生金智英》才是觸發「Me Too」運動起點! | ETtoday星光雲 | ETtoday新聞雲 매체는 '82년생 김지영'이 "평범한 한국인 여성을 주로 묘사하며 일상 생활의 여러 단계에서 평범한 여성이 어떻게 가정과 학교, 직장에서 차별을 겪어왔는지" 보여준다고 전했다.또 한국 유명 아이돌인 레드벨벳 아이린과 소녀시대 수영, 방송인 유재석 씨, 문재인 대통령도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밝혔다.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 많은 여성이 공감한 장면 5개

위키트리 '82년생 김지영'은 출간 7개월 만에 판매 부수 10만 부를 뛰어넘은 인기 도서다.'82년생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민음사에서 출판한 조남주(39) 작가 소설이다. 조남주 작가는 '82년생 김지영'에서 1982년생 평범한 여성 김지영이 살아온 이야기를 다뤘다. 조 작가는 김지영 씨 유년기와 청소년기, 취업준비생 시절과 결혼 이후 장면을 순차적으로 제시했다. 이 작품은 문학작품이라기보다는 르포나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을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고 담담한 문체를 유지한다.민음사 측 동의를 받고 '82년생 김지영'에서 공감을 산 구절을 모아봤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을 참고했다. 1. MBC '아들과 딸' 남동생과 남동생의 몫은 소중하고 귀해서 아무나 함부로 손대서는 안 되고, 김지영 씨는 그 '아무'보다도 못한 존재인 듯했다. 언니도 비슷한 기분이었을 것이다.갓 지은 따뜻한 밥을 아버지, 동생, 할머니 순서로 퍼 담는 것이 당연했고, 모양이 온전한 두부와 만두와 동그랑땡이 동생 입에 들어가는 동안 언니와 김지영 씨가 부서진 조각들을 먹는 것이 당연했고, 젓가락이나 양말, 내복 상하의, 책가방과 신발주머니들이 동생 것은 온전하게 짝이 맞는데 언니와 김지영 씨 것은 제각각인 것도 당연했다. (25쪽)2. 영화 '위로공단' 스틸컷 "나도 선생님 되고 싶었는데."엄마는 그냥 엄마만 되는 줄 알았던 김지영 씨는 왠지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아 웃어 버렸다."진짜야. 국민학교 때는 오 남매 중에서 엄마가 제일 공부 잘했다. 큰외삼촌보다 더 잘했어.""근데 왜 선생님 안 했어?""돈 벌어서 오빠들 학교 보내야 했으니까. 다 그랬어. 그때 여자들은 다 그러고 살았어." (36쪽)3. 영화 '걷기왕' 스틸컷 어머니가 교대 얘기를 꺼내자 김은영 씨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싫다고 했다."난 선생님 되고 싶지 않아.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단 말이야. 그리고 내가 왜 집 떠나 그 먼 대학에 가야 해?""멀리 생각해. 여자 직업으로 선생님만 한 게 있는 줄 알아?""선생님만 한 게 어떤 건데?""일찍 끝나지, 방학 있지, 휴직하기 쉽지. 애 키우면서 다니기에 그만한 직장 없다.""애 키우면서 다니기에 좋은 직장 맞네. 그럼 누구한테나 좋은 직장이지 왜 여자한테 좋아? 애는 여자 혼자 낳아? 엄마, 아들에게도 그렇게 말할 거야? 막내도 교대 보낼 거야?" (71쪽)4. 이하 tvN '미생' 남학생들은 여학생들에게 꽃이니 홍일점이니 하면서 떠받드는 듯 말하곤 했다.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여학생에게는 짐도 들지 못하게 했고, 점심 메뉴도, 뒷풀이 장소도 여학생들이 편한 곳으로 정하라고 했고, 엠티를 가면 단 한 명뿐이라도 여학생에게 더 크고 좋은 방을 배정했다. 그래 놓고는 역시 무던하고, 힘 잘 쓰고, 같이 편하게 뒹굴 수 있는 남자들 덕분에 동아리가 굴러간다고 자기들끼리 으쌰으쌰했다. 회장도, 부회장도, 총무도 다 남자들이 했고, 여대와 조인트 행사를 열기도 했고, 알고 보니 남자들만의 졸업생 모임도 따로 있었다. 차승연 씨는 항상 특별 대우 같은 건 필요 없으니 여학생들도 똑같이 일 시키고 기회도 똑같이 달라고, 점심 메뉴 선택 같은 것 말고 회장을 시켜 달라고 말했다. (91쪽)5. "여자가 너무 똑똑하면 회사에서도 부담스러워 해. 지금도 봐, 학생이 얼마나 부담스러운 줄 알아?"어쩌라고? 부족하면 부족해서 안 되고, 잘나면 잘나서 안 되고, 그 가운데면 또 어중간해서 안 된다고 하려나? (9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