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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로 무마하는ㅋㅋ” 허지웅 피규어 성지에 등장한 '파괴왕' 윌리엄 (영상)

곰TV,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윌리엄이 '파괴왕'으로 변신했다. 지난 14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Hammington Samuel·40)과 그의 아들 윌리엄이 작가 허지웅(38) 씨 자택에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윌리엄은 허지웅 씨를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다. 윌리엄은 허 씨가 수집하는 '스타워즈' 피규어를 보자 미소를 되찾았다. 허지웅 씨는 윌리엄에게 '스타워즈' 로봇 'R2D2' 피규어를 쥐어줬다. 윌리엄이 손으로 피규어를 누르자 피규어 머리와 다리가 부러져 버렸다. 허지웅 씨는 천장을 바라보며 "오, 신이시여"라고 말했다. 당황한 샘 해밍턴은 수차례 손을 대 피규어를 고치는 데 성공했다. 샘 해밍턴은 "어우 땀난다"라고 말했다.방 안으로 들어간 윌리엄이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윌리엄은 선반 위에 있던 로봇 피규어를 바닥에 내던졌다.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샘 해밍턴과 허지웅 씨는 심상치 않은 소리를 듣곤 방으로 향했다. 윌리엄은 바닥에 쪼그려 앉아 자신을 바라보는 허지웅 씨에게 입맞춤했다. 허탈한 표정을 짓던 허 씨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허지웅 씨는 "부순 걸 뽀뽀로 무마하는 거야? 아이고 나쁜 남자네. 이건 조립식이라서 괜찮아요. 애초에 주고 싶었는데 성한 상태로 못 주겠네"라고 말했다. 허지웅 씨는 배고프다며 우는 윌리엄을 달래러 부엌으로 나섰다. 허 씨 발에 피규어가 걸렸다. 그는 "아이고. 방금 우리 집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있었어. 내가 방금 무슨 짓을 한 줄 알아? 이야, 나 이거 오래 살고 볼 일이네. 40년 만에 이런 일은 처음인 거 같아"라고 말했다.

여자로 태어났다면 절대 결혼 안 할 거라는 허지웅 (영상)

곰TV, On Style '열정 같은 소리'작가 허지웅(37) 씨가 자신이 여자라면 결혼을 절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지난달 31일 방송된 온스타일 '열정 같은 소리'에는 다양한 출연진들이 임신과 출산에 관해 이야기했다.바른정당 청년대변인 김정수(21) 씨는 "예전에 아르바이트 면접을 볼 때 옆에 40대 여성분이 있었다. 면접관이 그 여성에게 결혼 여부와 자녀가 있냐고 물었다. (여성분이) 없다고 하니까 면접관이 '없어야 좋다'고 말했다. '아이는 없는 게 일하기 좋다'고"라고 했다. 이에 진행자 허지웅 씨는 "그 일 업무 성격과 아이가 있고 없고는 무슨 상관인가? 되게 이상한 면접관이다"라고 말했다.결혼 전문 잡지 기자 김수영 씨는 "회사 입장에서는 회사 운영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니까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성이 출산이나 육아 문제로 휴직하면 꺼린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의견을 냈다.이에 김정수 씨는 "회사 입장은 이해 가지만 여성 입장에서는 그럼 누가 아이를 낳냐는 의문이 든다"고 했다.허지웅 씨는 "객관적인 사실만 미루어 판단했을 때 한국 사회에서 여자가 불리한 것 같다.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절대 결혼 안 한다"고 말했다. 허지웅 씨 말에 드러머 김간지(김준영·33)도 공감했다.이하 On Style '열정 같은 소리'영화감독이자 가수 이랑(32)은 "남자 몸이 수유할 수 있게 되어 있다면 어땠을까. 신체적인 문제가 아닐까 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이 웃었다.'열정 같은 소리'는 청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좌담 프로그램이다.

허지웅 "데이트 폭력 나도 당해봤다" (영상)

곰TV, 온스타일 '열정 같은 소리'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씨가 데이트 폭력을 겪어 봤다고 털어놨다. 허지웅 씨는 지난 22일 방송된 온스타일 '열정 같은 소리'에서 데이트 폭력을 주제로 김간지, 장문복, 김나훔, 김꽃비, 최서윤 씨와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데이트 폭력은 1단계 폭언, 2단계 스토킹, 3단계 데이트 폭행 또는 강간, 4단계 살인으로 나뉜다고 전했다. 최서윤 씨가 "저는 4단계 빼고는 경험을 해봤는데. 여러분들도 혹시 경험을 해보셨는지?"라고 물었다. 이하 온스타일 '열정 같은 소리' 허지웅 씨는 "저도 2단계? 3단계? 몇 단계라고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상대방이) 저희 집에 칼을 두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불을 젖혔더니 그 친구 집에 있던 노란색 커터칼이 있더라. 날이 빼진 상태에서 있더라. 너무 너무 무서웠다"고 덧붙였다. 김꽃비 씨는 "저는 물리적인 폭력은 겪은 적이 없고 고함 정도? 그 정도였던 것 같다"며 "사실 신체적으로 훨씬 강한 남성이 단순히 '어쩌고' 이런 느낌으로 소리 지르는 게 아니라 눈이 돌아간 거다. '잘못 건드리면 터지겠다' 싶은 그런 공포였다"라고 했다. 김간지 씨는 "오랜 연애를 했었을 때 (여자친구에게) 핸드폰 감시 당하고 밤에 못 나갔었다"며 "근데 저는 그게 데이트 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랑한다는 이름으로 집착을 했던 것들이니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데이트 폭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남성이 느끼는 공포와 여성이 느끼는 공포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김꽃비 씨 말에 허지웅 씨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라며 자신이 겪은 일을 전했다. 허지웅 씨는 "자꾸 하다보니 내 이야기인데. 집으로 찾아와서 문 앞에서 계속 문을 열어 달라고 하고 초인종을 계속 눌러서 초인종을 껐다"며 "그러니까 계속 문을 두드리고 새벽 5시까지 거기 있는다. 이게 한달간 지속된다 매일같이. 탈모가 왔었다"라고 말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데이트 폭력 발생 현황은 8367건으로 집계됐다.

고민 털어놓은 중학생에게 허지웅이 해준 말

그래 잘 봤다. 엄마가 걱정돼서 말을 하지 않거나 감추는 일은 앞으로는 하지마. 걱정은 어른이 하는거지 니가 어른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 그리고 그런 이유로 말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더 큰 문제를 만들기 마련이야...허지웅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7월 19일 수요일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37) 씨가 자신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중학생에게 한 조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허지웅 씨는 지난 19일 오후 페이스북에 과거 한 중학생에게 해준 조언 전문을 올렸다. 해당 학생이 허지웅 씨에게 보낸 글은 공개되지 않았다. 허지웅 씨는 고민을 털어놓은 학생에게 "엄마가 걱정돼서 말을 하지 않거나 감추는 일은 앞으로는 하지 마. 걱정은 어른이 하는 거지 니가 어른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라고 말했다.또 "자기 자신에게 부끄러운 일을 많이 하면 나중에 자주 떠오르고 많이 괴로울 거야. 거짓말이 남에게 탄로 나는 게 문제가 아니야. 거짓말을 할 때 내 자신에게 창피한 게 정말 큰 일인 것"이라고 했다.그는 "집에서 불안하고 학교에서 이해받지 못하면 인생이 막막하고 끔찍하게만 느껴지겠지"라고 공감하며 "하지만 가족과 학교는 니 인생의 정말 아주 작은 일부일 뿐이다. 내가 약속할게. 지금 집과 학교가 어렵다고 해서 인생의 많은 가능성을 미리 닫아버릴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마지막으로 "스무살이 넘으면 너 하나만을 위한 인생을 시작해. 아직은 시작도 안 한거다. 열심히 살어"라며 격려했다.허지웅 씨는 "오늘 오랜만에 그 학생에게 쪽지가 왔다. 요즘 사는 게 너무 행복하다는 이야기였다. 덕분에 나는 지금 매우 기분이 좋다. 오후 내내 좋다"며 글을 올리게 된 계기를 밝혔다.허지웅 씨가 올린 글은 20일 오후 3시 기준 2100여 명에게 '좋아요'를 받았다. 허지웅(@ozzyzzz)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7월 15 오전 5:26 PDT 허지웅 씨는 지난 3월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사를 밝혔다. 그는 "살아오면서 운이 나쁘게도 좋은 어른들을 만나지 못했다. 아버지도 집안 사정으로 일찍 내 곁을 떠났고, 19살 이후부터는 내 삶을 내가 책임져야 했다. 고시원에 살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루에 3개씩 하며 생활비와 학비 등을 마련했다"고 말했다.허지웅 씨는 대한민국 청춘의 현실을 다루는 온스타일 토크 프로그램 '열정 같은 소리' MC를 맡았다. 8월 1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한다.곰TV, 온스타일 '열정 같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