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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cm 이빨 자국과 피” 한일관 대표가 최시원 개에게 물린 상처

최시원 씨 인스타그램'한일관' 대표 김모(53) 씨가 패혈증으로 숨진 가운데 최시원 씨 가족이 키우던 개에게 물렸을 당시 김씨 상처가 공개됐다.26일 조선일보는 숨진 김모 씨 사망원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일관 대표 사고 후 병원에서 찍은 사진 보니…조선일보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매체가 공개한 사진은 고 김모 씨가 응급실에서 직접 찍은 것이다. 왼쪽 다리 종아리에 이빨 자국이 2~3cm 나 있으며 상처 부근에 피가 묻어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김 씨 주요 사망 원인인 녹농균이 어디서 감염됐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 양측의 주장은 엇갈렸다. 최시원 씨 가족 측은 김 씨를 문 개 입에서 녹농균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소견서를 최근 서울 강남구청에 제출했다. 매체는 한 감염내과의 말을 빌려 "개에 물려 녹농균 패혈증이 발생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6건 보고된 극히 드문 경우"라고 밝혔다. 한 수의사는 "녹농균이 있는 개는 고름과 악취가 있어 금방 확인이 된다. 관리를 잘 받은 최 씨 개가 녹농균을 보유했을 가능성이 낮다"고도 말했다. 병원에서 2차 감염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녹농균이 병원 내 감염에서 자주 검출되는 세균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녹농균은 소독제에도 잘 죽지 않는다. 그러나 유족과 병원 측은 김 모 씨는 개 입에 있던 세균이 몸에 들어가 패혈증을 일으켰다는 입장이다. 서울백병원 의사이자 고인의 형부인 김 씨는 "고인이 장기 입원을 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이 아니었고 당뇨병, 암 치료도 받은 적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사람이 잡균이 묻은 개 이빨에 혈관이 찢길 정도로 물려 패혈증이 왔다. 다른 원인이 어딨겠나"라고 말했다. 고인이 치료받은 서울백병원 측도 "환자가 상처 치료를 위해 병원에 머문 시간이 한 시간 정도로 짧아 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된다"라고 전했다. '한일관' 대표 김 모 씨는 개에게 물린지 엿새 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그 후 김 씨를 문 개가 방송인 최시원 씨 가족이 키우는 개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시원 씨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고 유족을 직접 찾아 애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희 가족 개가...” 최시원, 한일관 대표 사망에 사과문 올려 현재 최시원 씨 인스타그램은 삭제됐다.

한일관 대표 아들 “최시원과 싸우고 싶지 않다”

최시원 씨 인스타그램최시원 씨 반려견에 물려 숨진 한일관 대표 김모(53)씨 아들 A씨가 '쉽게 사건을 덮으려 한다'는 항간의 추측을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25일 스포츠조선은 한일관 대표 아들 A씨와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A씨는 인터뷰에 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세상 사람들의 오해를 안다"며 "정황만 보면 우리 유가족이 지나치게 성숙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다"고 했다.[단독] '한일관' 아들 첫 고백 "최시원과 싸울 문제가 아닙니다" (인터뷰) : 스포츠조선 이어 그는 "처음에는 당연히 법적 대응을 생각했다. 하지만 소송을 하면 하루만에 끝날까. 정의롭고 순조롭게 모든 일이 해결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A씨는 "마지막에 '엄마 입장'에서 생각해보았다. 과연 어머니가 그러한 싸움을 원하실까. 아니다. 내 어머니이다. 내가 가장 잘 안다"라고 법적대응을 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앞서 지난 24일 김 씨 사망 이유가 '녹농균' 감염으로 알려지면서 감염 경로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부검'이 필요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최시원 반려견에 물린 한일관 대표 체내서 '녹농균' 검출 SBS가 23일 보도한 내용이다. A 씨는 녹농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시신엔 개에 물린 상처 외에 어떠한 상해도 없었다. 평소 앓고 계시던 지병도 없으셨다"며 "무엇보다 그 사망이 '개에게 물려 생긴 상처를 통해 발생한 것'이라는 점이 명백했기에 부검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A씨는 마지막으로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다. 최시원 씨와 싸우고 싶지도 않다. 개인 간의 싸움으로 비추기보다 제도 마련과 재발 방지에 대한 대책을 낳는 계기로 만들어주셨으면 한다"는 입장을 매체에 밝혔다.

최시원 반려견에 물린 한일관 대표 체내서 '녹농균' 검출

최시원 씨 인스타그램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30) 씨 반려견에게 물려 숨진 한일관 대표 체내에서 '녹농균'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SBS는 한일관 대표 김 모(53) 씨 몸에서 녹농균이 나왔다고 23일 보도했다. 녹농균 혈액 침투해 패혈증까지…감염 경로 추측해보니 녹농균은 주로 상처가 난 부위로 침투해 감염병을 일으키는 균이다. 이 균이 혈액으로 들어가 온몸으로 퍼지면 패혈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에는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녹농균은 일단 병원 내 감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쓰여있다. 이하 SBS 'SBS 8 뉴스'매체는 "개 입안에 있는 균 때문에 감염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개 구강에 있던 녹농균이 사람에게 감염병을 일으킨 경우가 세계적으로 6건 정도밖에 안 된다"고 전했다. 이어 "녹농균은 욕실 등 습한 생활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피해자가 집에 머무는 약 5일 동안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됐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경찰은 이 사고와 관련해 "수사할 계획이 없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하려면 개에 물린 것이 사망 원인이라는 병원 신고가 있어야 한다"며 "신고가 들어왔으면 변사 처리하고 부검을 했을 텐데 이미 유족들이 김 씨 장례까지 치른 상황이라 수사할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한일관 대표 유가족 입장 발표 “최시원 용서했다...소송 안 할 것”

최시원 인스타그램사망한 한일관 대표 유가족이 입장을 전했다.스포츠조선은 21일 고인 친언니 김 모 씨가 인터뷰에서 "최시원이 수차례 찾아와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며 "그의 손을 잡고 용서를 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단독] 한일관 유가족 "최시원 두 손 잡고 용서…소송 생각없다" (인터뷰) ▶ '법정소송 준비' 등 사실무근, 근거없는 보도 자제 당부▶ 최시원, 장례식장에서도 진심 어린 눈물...비난 말아 달라[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김 씨는 "상대 측 개에 물린 것도 사실이고, 물린 후에 패혈증으로 사망한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김 씨는 용서를 한 배경에 대해 "너무나 황망한 죽음이지만, 견주 분들을 증오하고 혐오하기에는 생전에 견주분과 내 동생(이웃)간 사이를 잘 아는 데다가, 동생이 다시 살아 돌아올 수 없음을 잘 알기에 용서했다"고 설명했다.김 씨는 "조용하게 애도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데, '유가족이 법정 소송을 준비 중이다'라는 기사가 등장하는 등 오히려 심란하게 만들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 씨는 "망자 아들과 최시원이 비슷한 나이 또래다.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들이다"라며 "내 동생 죽음이 슬프지만, 이 젊은이들 인생에 씻을 수 없는 족쇄를 채우고 싶지 않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 씨는 견주 측으로부터 배상을 받거나 소송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씨 / 연합뉴스또 김 씨는 "최시원이나 그 가족에 대한 비난이나 근거없는 언론 보도보다는, 견주들 인식 변화와 성숙한 자세, 규제 마련 등이 선행돼야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최시원 씨는 고인 장례식장에도 찾아가 함께 눈물을 흘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시원 씨와 아버지 최기호 씨는 21일 각자 사과문을 통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저희 가족 개가...” 최시원, 한일관 대표 사망에 사과문 올려 현재 최시원 씨 인스타그램은 삭제됐다. 강형욱 애견 훈련사는 개에게 물리는 것은 물린 사람이나 개에게 모두 좋지 않은 학습효과를 남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 훈련사는 반려견이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목줄과 입마개를 할 것을 당부한다. '개통령' 강형욱이 말하는 '입마개' 중요성 (영상)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반려견에게 입마개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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