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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도 안 져” 강호동을 입담으로 KO 시킨 고3 학생들

곰TV, JTBC '한끼줍쇼'개그맨 강호동 씨가 여수에서 만난 고3 학생들의 솔직한 입담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2일 JTBC '한끼줍쇼'에는 가수 효린과 래퍼 마이크로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여수 웅천동으로 밥 식구를 찾아 떠났다. 이하 JTBC '한끼줍쇼'웅천동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탄 이들은 버스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만났다. MC 강호동 씨는 옆자리에 앉은 학생에게 "나를 실제로 보니까 어떠냐. 실제로는 별로 안 뚱뚱하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그는 "괜찮으신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강호동 씨는 또 건너편에 앉은 학생에게 "영일아, 넌 솔직한 편이지?"라고 물었다. 영일 군이 "그렇다"라고 답하자 강호동 씨는 "형이랑 버스에서 만나서 기쁘냐"라고 물었다. 그는 "당황스럽다"라고 말했다.이에 강호동 씨는 "그럼 강호동은 방송에서 어떤 이미지냐"라고 물었고, 영일 군은 "깡패"라고 짤막이 답했다. 강호동 씨는 "와, 진짜 당황스럽다"라며 "이제 질문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곧장 "강호동으로 3행시 자신 있는 사람 있느냐"라고 물어 학생들을 당황하게 했다.이를 지켜보던 이경규 씨는 "이런 게 바로 깡패짓이다"라며 "애들 집에 가는데 갑자기 강호동 3행시를 왜 시키느냐"라고 비난했다.강호동 씨가 다른 학생들과 대화를 이어가던 중 영일 군은 하차 벨을 누른 뒤 친구들을 향해 손짓하며 내려야 한다는 신호를 줬다.강호동 씨 대화를 나누던 학생은 이를 본 뒤 "내려야겠다"라며 "TV에서 뵙겠다"라고 인사했다. 이들은 우르르 버스에서 내리며 "수고하라"라는 말을 남긴 채 쿨하게 떠나 웃음을 주기도 했다.

쌈디가 팬들 앞에서만 하게 되는 '이상' 행동 (feat. 직업병)

곰TV, JTBC '한 끼 줍쇼'래퍼 씸디가 힙합인으로서 가지게 된 직업병을 털어놨다.지난 5일 방영된 JTBC '한 끼 줍쇼'에는 래퍼 쌈디와 박재범 씨가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서울 반포동에서 한 끼 식구를 찾아 나섰다. 이하 JTBC '한 끼 줍쇼'강호동 씨는 쌈디에게 "힙합하는 사람들만의 직업병 같은 거 없냐"라며 얘기를 시작했다. 그는 "내가 보니까 힙합하는 사람들은 5년 차 정도 되면 다 걸음걸이가 이렇게 된다"라며 직접 걸음걸이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강호동 씨는 바지를 잔뜩 내려 입은 채 한 손으로는 흘러내리는 바지를 잡는 듯한 걸음걸이를 선보였다. 쌈디는 "맞다"라며 "평상시에 혼자 걸을 때는 자연스럽게 걷는다"라며 "왜냐하면 누가 안 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근데 누가 본다고 생각하면 쩔뚝이며 걷게 된다"라고 말했다.쌈디는 "공연장에 갔는데 관객들이 이렇게 쫙 있으면 되게 느리게 걷는다"라며 "어디 아픈 사람처럼, 다리를 절뚝거리는 사람처럼, 어딘가 다친 사람처럼 그렇게 걷게 된다"라고 얘기했다.그는 또 "평상시에는 되게 멀쩡하게 잘 걷는다"라며 "힙합적인 자리만 가면 표정이나 눈빛도 변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강호동 씨는 "그런 게 직업병이냐"라고 물었고 쌈디는 "완전히 직업병이다"라고 답했다.강호동 씨는 "근데 힙합하는 사람들은 휴대전화도 다 깨져있어야 하는 것 같다"라며 쌈디 휴대전화를 가리켰다. 쌈디는 "그걸 어떻게 아셨느냐"라며 폭소했다.강호동 씨는 "나는 힙합하는 사람들 휴대전화가 깨끗한 걸 본 적이 없다"라며 "이렇게 지저분하게 깨져있어야 하나보다"라고 말했다. 쌈디는 "아까처럼 절뚝거리면서 걷다 보면 이게 막 주머니에서 흘러내린다"라며 "그래서 그렇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여자친구 있다”고 밝힌 쌈디가 털어놓은 결혼관

곰TV, JTBC '한 끼 줍쇼'래퍼 쌈디가 여자친구가 있느냐고 묻는 말에 '있다'라고 답했다.지난 5일 방영된 JTBC '한 끼 줍쇼'에는 래퍼 쌈디와 박재범 씨가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서울 반포동에서 한 끼 식구를 찾아 나섰다. 이하 JTBC '한 끼 줍쇼'강호동 씨는 쌈디에게 "솔직하게 지금 여자친구 있느냐"라며 "있는데 없다고 하면 좀 곤란하지 않겠느냐"라고 물었다. 쌈디는 "그러면 신선하게 없는데 있다고 하겠다"라고 답했다.강호동 씨는 "와 이거 진짜 특이하다"라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쌈디는 "저 여자친구 되게 있고요. 아주 있고요. 매우 있습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줬다. 강호동 씨는 "그럼 앞으로 결혼할 상대를 만난다면, 첫 느낌 좋은 것과 대화가 잘 통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냐"라고 물었다.쌈디는 고민 없이 "대화다"라며 "처음에 만났을 땐 딱 연애의 설레는 감정만 있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그 감정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 여자랑 결혼할 수 있겠다, 없겠다가 결정 난다"라고 얘기했다.강호동 씨는 또 이날 방송에서 쌈디를 향해 "우리는 오늘 쌈서방이라 불러야 한다"라며 "우리 사랑하는 예능인 박나래와도 살짝 썸이 있다"라고 말했다.쌈디는 "전혀 없다"라고 부정했지만, 박재범 씨는 "형이 집으로도 맨날 부르고 되게 자주 만나는 그분 아니냐"라고 장난을 쳐 쌈디를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한끼줍쇼'에서 우연히 만난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

이하 JTBC '한끼줍쇼'방송인 강호동(48) 씨와 문세윤(36) 씨가 6.25 참전용사를 만났다.지난 2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을 찾아 '한 끼' 도전에 나선 강호동 씨와 문세윤 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 씨와 문세윤 씨는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3대가 함께 사는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곰TV, JTBC '한끼줍쇼'강호동 씨는 저녁 식사를 함께한 할아버지에게 "건강해보이신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다. 올해로 한국 나이로 87살이라고 답한 김도영(86) 할아버지는 "내가 국가유공자다. 6.25 참전 용사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 씨와 문세윤 씨는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이며 예를 표했다.김도영 할아버지는 "19살 때 청도 매전에서 징집됐다. 전쟁이 나서 청도로 피난을 하러 갔는데 거기서 징집이 됐다"고 말했다. 김 할아버지는 "맥 아더 장군이 무조건 전진을 시켰다. 그때 평안남도 덕천까지 올라갔다. 덕천에서 중공군 10만 명이 나왔다. 야간 전투를 하면서 강원도 횡성까지 후퇴했다. 그러다가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 할아버지는 부대로부터 낙오됐을 때 중공군과 마주친 일화도 털어놓았다. 김 할아버지는 "너무 추워서 바위 밑에 숨어서 밤을 새고 총을 버린 채 부대를 찾아 내려왔다. 그러던 중 밥그릇을 들고있던 중공군과 마주쳤다. 서로 놀랐다"고 말했다.마주친 중공군과 어떤 말을 나눴냐고 묻자 길 할아버지는 "아무 대화도 못 했다. 헤어지고 각자 자기 부대를 찾아갔다"고 했다.이야기를 듣던 문세윤 씨는 "책에서만 보던 이야기를 실제로 들으니깐…"이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호동 씨는 "광복절에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의미가 더 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