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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루프탑’ 개장…추(秋)캉스 명소

서울신라호텔이 가을을 맞아 와인과 영화 등을 즐길 수 있는 '어번 아일랜드 루프탑' 공간을 개장한다. 사진/서울신라호텔서울신라호텔(대표 이부진)이 가을을 맞아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의 루프탑 공간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공간에선 남산 단풍과 석양을 바라보며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루프탑과 연계된 패키지도 준비했다. ‘어텀 루프탑’ 패키지는 가을에 어울리는 수제 맥주와 마리아주 안주 메뉴, 그리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다음달 1일부터는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운영) 루프탑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취향에 따라 레드 와인 또는 맥주와의 페어링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저녁 7시부터 9시 사이에는(다음달 1일부터는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 루프탑 시네마가 펼쳐진다. 스크린 앞 바닥에 놓인 빈백(몸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가 변형되는 쿠션)에 누워 가족·연인들과 가을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루프탑 시네마로는 지난 6월 개봉해 호평을 받았던 ‘미드나잇 선’이 선정됐다. 어텀 루프탑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 어번 아일랜드 루프탑 입장 혜택(2인), 마리아주 플레이트(1개) 및 레드 와인(2잔) 또는 루프탑 플레이트(1개) 및 브루클린 브루어리 생맥주(2잔) 중 택1, 체련장, 실내 수영장 혜택(2인)으로 구성됐다. 이용기간은 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다.

화순열린도서관-천사관 “별빛 사진 캠프” 눈길

"독서의 달 행사로 천사관과 연계한 캠프 등 다양한 행사 운영"화순군(군수 구충곤) 열린도서관에서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달간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하는 가운데 ‘화순열린도서관과 천불천탑사진문화관이 함께하는 별빛 사진 캠프’가 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불천탑사진문화관(이하 천사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별빛 사진 캠프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동반한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열린도서관과 천사관은 이번 캠프를 위해 스마트폰 사진교실, 사진촬영과 함께하는 운주사 탐방, 영화상영과 함께하는 바비큐파티, 천사관 관람 및 사진 인화 체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여 참여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박용희 문화관광과장은 “스마트폰이 활성화된 시대에 터치 한번으로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약간의 교육과 지도를 통해 각자의 의도와 독특한 시선을 가진 사진으로 가족간의 추억을 보다 생생하게 남길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며 “사진은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에서 도서관의 역할과도 연결고리가 있으며 앞으로 천사관 뿐 아니라 향후 개관할 석봉미술관 등 군 소속 시설간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열린도서관에서는 별빛 사진 캠프 외에도 서편제, 완득이 등 ‘원작과 함께하는 영화상영’을 비롯해 문학작품이 원작인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로 만나는 문학전’, 도서관 소장 자료 중 훼손인 심한 도서를 전시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파본 도서 전시’, 2017년도 이전 잡지를 무료로 배부하는 ‘과월 잡지 무료 나눔’, 크리스마스카드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크리스마스에 보내주는 ‘9월의 크리스마스’, 9월 한달간 5권에서 10권으로 대출권수를 늘려주는 ‘두배로 대출’ 등 다양한 상시 행사를 운영한다.별빛 사진 캠프 접수 및 화순열린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379-3956으로 문의하면 된다.

GS25, 도시락 '밥 맛' 더 높인다...최고 품질 '탑라이스' 사용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모든 도시락에 사용되는 쌀을 탑라이스로 변경한다.‘탑라이스’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쌀 혁명 프로젝트 명이며, 농촌진흥청이 정하는 생산, 품질관리 매뉴얼에 따라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되는 완전립 비율이 95% 이상의 최고 품질 쌀을 일컫는다. GS25가 이번에 사용하는 탑라이스 품종은 호평미로 밥 특유의 단 맛과 쫄깃한 찰기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하 GS리테일GS25는 전년 가을 수확한 고품질 햅쌀만을 농협에서 공급받아 도시락에 사용하고 있으며, 당해 햅쌀 수확 전 쌀의 품질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기간부터 탑라이스로 변경해 사용하고 있다. 이후 햅쌀이 수확되면 다시 햅쌀로 변경한다. GS리테일 식품 연구소 연구원들이 품질을 판별하는 기기와 탑라이스로 지은 밥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GS25는 탑라이스가 기존에 사용하는 쌀보다 10% 이상 가격이 비싸지만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쌀로 지은 밥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탑라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GS25는 모든 도시락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밥맛을 끌어 올림으로써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매년 수확 후 시간이 지나면서 미질이 저하되는 시기에 탑라이스로 변경해 도시락 밥을 짓고 있다.권오상 GS리테일 편의점 도시락MD는 “모든 도시락에 적용되는 밥 맛을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며 “작은 차별화가 품질의 차이를 결정한다는 생각으로 매년 이맘때쯤 탑라이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담양군, ‘담양시장 루프탑 가든 디자인 & 플랜 공모전’ 개최

"담양시장 생태 문화적 공간으로 재건축, 7월 6일까지 진행""당선작 1명 1000만원, 우수상 1명 300만원, 장려상 2명 각 100만원"담양군이 담양시장 재건축을 위한 ‘담양시장 루프탑 가든 디자인 플랜 공모전’을 오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군은 담주 4길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예주(藝州)’와 담양 시장을 중심으로 한 ‘미주(味州)’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담주 다미담(多美潭) 예술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담양 시장 중심의 ‘미주(味州)’ 조성을 위한 이번 공모전은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진입로 등으로 효율성이 낮아진 담양시장의 기능을 복원하고, 무엇보다 담양시장을 ‘루프탑 가든(옥상정원)’의 형태로 재탄생시켜 문화생태도시 담양의 상징적 건축물이자 담양의 대표적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공모전 참가자격은 제한 없이 전문가,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작품은 당선작 1명(1000만원), 우수상 1명(300만원), 장려상 2명(100만원) 등 총상금 1500만원의 규모로 시상할 예정이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향후 시장 재건축 사업 시행 시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담주 다미담예술구 정헌기 사업단장은 “‘담양시장 루프탑 가든 디자인 플랜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로 담양을 대표하는 문화 생태적 공간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담양군청 지역경제과(061-380-3043)로 문의하면 된다.

아웃백, 루프탑에서 즐기는 ‘아웃백 스테이크 아카데미’ 개최

아웃백, 루프탑에서 즐기는 ‘아웃백 스테이크 아카데미’ 개최 l 고기 선별, 커팅, 조리법까지 스테이크에 대한 모든 노하우 선보여 l 디너, 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돼 참여 고객들 큰 호응 ‘아웃백 스테이크 아카데미’ 행사장 전경 / 아웃백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청담동 SMT Seoul 루프탑에서 쿠킹클래스와 디너 파티가 결합된 색다른 컨셉의 ‘아웃백 스테이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아웃백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5월 마지막 주를 ‘GREAT STEAK WEEK’로 지정해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총 3일간 ‘아웃백 스테이크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아웃백 스테이크 아카데미’는 아웃백 직원 대상 스테이크 교육을 아웃백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맞춰 커리큘럼을 변경하여 진행한 오픈 행사다. 스테이크 아카데미라는 명칭에 맞게 스테이크 조리법을 비롯한 고기 부위, 선별, 커팅, 가정에서의 스테이크 조리 팁 등 스테이크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아웃백 스테이크 아카데미에는 아웃백의 셰프 군단이 함께하는 스테이크 쿠킹클래스와 디너 코스, 재즈 공연 등이 마련됐다. 특히 아웃백 본사의 수석 셰프이자 메뉴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에프럼 커틀러(Efrem Cutler)가 방한해 좋은 소고기를 고르는 방법과 스테이크 부위별 특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와 함께 아웃백의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토마호크 스테이크 조리 시연과 함께 두께 3cm, 무게 1kg이상의 토마호크를 조리하는 아웃백만의 노하우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쿠킹클래스가 끝난 뒤에는 아웃백에서 준비한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한 디너 코스와 함께 재즈공연이 이어졌다. 아웃백은 지난해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출시하며, ‘세상에 없던 예술적 스테이크’라는 컨셉에 맞춰 재즈 오케스트라와 협업을 통해 음악을 담은 광고를 선보인 바 있으며, 꾸준하게 다양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루프탑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야외 정원을 연상시키는 싱그러운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도 마련돼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금번 스테이크 아카데미가 매우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 향후에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스테이크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