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헤더

최기호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뉴스검색 30
키워드 검색 1

천년의 역사 가진 전통과자, 강진한과 설 명절 인기

"전통의 맛 살리고, 현대인 입맛 맞춘 강진 웰빙한과 "강진한과전통 먹거리를 생산 판매하는 산다움 강진한과가 유과, 한과 등 설 명절 선물세트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산다움(주)은 강진군 강진읍 서산리에 위치해 100평의 공장에서 연간 50톤을 생산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옛날 방식 그대로 직접 쌀을 튀어낸 것을 엿을 넣어 대형 그릇에 놓고 일일이 저어가면서 재료를 만들고 밀대로 밀어서 칼로 자르는 과정까지 모두 손수 만든다. 특히 강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 수확한 쌀, 참깨, 검은콩 등을 가지고 한과를 제조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과는 옛 삼국시대부터 시작되어 천년의 역사를 가진 민족의 문화유산이다. ‘삼국유사’가락국기에 의하면 수로왕조 제수에 과가 쓰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로 오면서 과자류는 임금이 받는 어상은 물론 한 개인의 통과의례를 위한 상차림의 필수품이 되었고, 일반 평민에게도 과자가 외례상 진설품뿐만 아니라 평상시의 기호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게 되었다.한과의 재료로 쓰이는 주재료, 부재료는 쌀을 비롯한 콩 등의 곡물, 참깨, 들깨, 흑임자 등의 종실류, 견과류, 한약재, 과채류이며 단맛을 내는 재료로 설탕보다는 천연감미료인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이나 꿀이 쓰인다. 그 밖에 계피가루, 모과, 대추 등의 한약재가 두루 쓰이고 있어 영양 면에서 우수하고 건강기능성 식품으로서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산다움(주) 최기호 대표는 “농업인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한과를 생산했다”며 “소비자에게도 맛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한과를 만들어 강진을 대표하는 명품 한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 명절에 출시한 선물용 한과세트는 2만5천원~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