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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제 여자친구 된다면...” 조인성이 말한 '조인성으로 사는' 고충

이하 MBC '라디오스타'배우 조인성(37) 씨가 스타로 사는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안시성' 출연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 씨가 출연했다. 곰TV, MBC '라디오스타'MC 차태현 씨는 조인성 씨에게 "나에게 잘생김은 그저 빛 좋은 개살구라고 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조인성 씨는 "조인성이라는 어떤 스타, 배우인 게 평범한 삶에 있어서는 그렇게 유리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분들과 만날 때도, 그분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되게 부담스럽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주변 사람들은 '쉽게 이성을 만날 수 있지 않냐'고 얘기해주시는데 그렇지는 않다"고 말했다.조인성 씨는 "상대 입장에서도 부담 없는 사람과의 연애가 더 좋을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옆에 있던 배성우 씨는 "그래도 큰 유산 받은 거다"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 씨는 "누군가 제 여자친구가 된다면 제가 조인성이라는 이유 때문에 힘들 수 있다는 거다"라며 "연기도 마찬가지로 배역이 한정적일 수 있는데 그런 것들과 싸워서 이겨내야 된다"고 말했다.조인성 씨는 "그렇다고 해서 (배역도 연애도) 피해 다니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나름의 고충을 전했다.

“계속 잘생기고 싶다” 조인성이 밝힌 외모에 대한 생각

이하 V LIVE배우 조인성 씨가 "계속 잘 생기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11일 V-LIVE '배우 What 수다'에서 배우 조인성 씨가 외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조인성 is 뭔들' 코너에서 두 번째 키워드로 '조인성 is 미비다'가 선정됐다. 미비는 미친 비주얼을 줄인 말이다. MC 박경림 씨가 "잘생겼다는 말 너무 많이 들었을 거다. 스스로 생각했을 때 어떤가? 부모님이 잘 낳아주셨다 생각하나"라고 질문했다. 조인성 씨는 "부모님께 고맙다는 생각은 해본 적 있다"며 "내가 사랑받는 이유에 외모도 포함해서 사랑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돼서"라고 이유를 밝혔다.그는 "처음에는 외모를 이겨내기 위해 많이 노력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충분히 부모님이 주신 자산이라 여기고 잘 활용하는 게 제 몫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우성이 형이 잘 생긴 게 최고라 해서 계속 잘생기고 싶다 생각한다"고 장난스레 말해 웃음을 줬다.MC 박경림 씨가 "잘생긴 외모 때문에 연기가 가려진 때가 있었는데 이제 그걸 이겨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조인성 씨는 "계속 편견과 싸워가는 시간, 과정이 될 거 같다"고 답했다.이어서 직접 자신 작품 속 비주얼을 뽑는 시간을 가졌다. 조인성 씨는 1위를 안시성 촬영 때로 뽑으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멋있는 비주얼이다. 점점 더 잘생겨질 거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 씨가 "그럼 내일 만날 걸 그랬다. 임종 전엔 제일 잘생겼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조인성 씨는 "엄청나다. 내일이 더 멋있을 것이다. 내일 만나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마음탱이 조금 맞았다” 조인성이 밝힌 '전화번호 유출 사건'

이하 MBC '라디오스타' 배우 조인성 씨가 '전화번호 유출 사건' 이후 벌어진 일에 대해 말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인성 씨는 고장환 씨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유출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고장환 씨는 과거 군대 시절을 함께 보낸 조인성 씨와 인연에 대해 말했다. 그때 고장환 씨는 "카드사 다니는 지인이 VIP 신용 카드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조인성 씨 번호를 알려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별생각 없이 한 행동을 공개 사과했다.MC 김구라 씨는 "안타까운 사건 그 후는 어떻게 됐나?"고 물었다. 조인성 씨는 "통화는 못했다. 그때 마음의 상처가 좀 남아서..."라며 "카드사 직원에게 확인해 본 결과 번호를 알려준 사람이 누구인지 절대 알려주지 않았다. 그게 더 화가 났다"고 말했다. 조인성 씨는 카드사 직원을 계속해 다그친 결과 고장환 씨가 알려준 사실을 알았다. 조인성 씨는 당시 '장환이가? 그럴 리가 없는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곧바로 전화해 확인한 결과 맞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했다. 조인성 씨는 당시 고장환 씨에게 "왜 그랬니 너랑 나랑 그런 사이였니?"라고 했다고 밝혔다.조인성 씨는 "그저 지나간 사건이다"며 "눈탱이만큼은 아니지만 마음탱이는 조금 맞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조인성 씨는 지금은 번호가 이미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NS에서 큰 신발을 이용한 개그로 화제가 된 고장환 씨에게 "신발 살 일 있으면 전화할게"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