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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민 카드 받아라” SNS서 포착된 제주도 예멘 난민 브로커 의심글

제주에 온 중동 예멘인 / 연합뉴스제주 지역에 들어온 예멘 난민들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난민 브로커' 의심 글이 주목받고 있다.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서울에서 공장 노동자로 일할 사람을 구하는 내용이 담긴 글을 지난 6일 페이스북에 올렸다.이하 페이스북 캡처글쓴이는 한국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며 조건은 30세 이상, 급여는 7만 5000이라고 전했다. 화폐단위는 적혀 있지 않았다. 글쓴이는 계좌와 식사까지 제공한다고 말했다.글쓴이가 취업 과정을 적은 것이 논란이 됐다. 그는 우선 "제주도에 도착한 후 25일간 머물러야 한다"며 "난민 카드를 받으면 제주에서 서울로 이동한다"라고 말했다.글 말미에는 항공료와 호텔 숙박료, 비자, 난민 카드를 위한 요금은 구직자가 지불해야 한다고 했다.글쓴이 페이스북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폴란드 등 다양한 국가 구직 정보가 꾸준히 게재되고 있다. 구직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폴란드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얼마를 내야 하는가?", "상담료가 얼마인가?" 등 질문 댓글을 달기도 했다.글쓴이는 이 게시물을 해외 국가 구직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 'Jobs in overseas countries'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올렸다. 해당 페이지에 올린 게시물은 27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이 글이 뒤늦게 알려지며 글쓴이는 현재 해외 취업 브로커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한국으로 입국한 예멘인들이 난민 자격을 받아 서울로 이동해 구직하는 일을 돕는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최근 난민 신청을 위해 제주도로 몰린 예멘인들이 취업을 위해 온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점과 맞물린다. 예멘인들은 입국한 후 제주에서 제공하는 일자리가 힘들다며 거부하기도 했다. 이들은 전쟁을 피해서 온 난민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다. 예멘 난민에게 일자리 마련해준 뒤 벌어진 '뜻밖의 일' 예멘 난민 신청자들이 제주도로 몰려들고 있다. 현재 제주에 입국한 예멘인들은 제주 밖을 벗어날 수 없지만 이들이 심사에 통과해 난민 인정을 받으면 국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이들이 감당할 수 없는 수에 이르게 되자 법무부는 지난 1일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무사증 국가에 예멘을 제외했다. '제주 예멘 난민 사태' 보고 받고 문재인 대통령이 내린 지시 이번 사태에 대한 청와대 기자들 질문도 쏟아졌다.

“우리도 서울 가고 싶다” 제주 나가게 해달라고 소송 건 예멘 난민들

뉴스1예멘 난민 신청자들이 제주지역 출도 제한 조치를 풀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25일 제주 지역지 제주의소리는 제주에 체류 중인 예멘 난민 3명이 체류허가지역제한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제주 출도제한 풀어달라” 예멘인 난민신청자들 소송 제주지역 사상 초유의 무더기 난민신청 사태와 관련해 예멘인들이 제주지역 출도제한 조치를 풀어 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예멘인 난민신청자 알모씨 등 3명이 ...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내린 출도 제한 조치가 위헌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리나라가 1993년 발효한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Convention relating to the Status of Refugees) 26조에 해당하는 이동의 자유도 제한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 제26조에는 각 체약국은 합법적으로 난민에게 거주지를 선택할 권리 및 그 체약국의 영역 내 자유로운 이동할 권리를 부여한다고 규정돼 있다.올해 예멘인들이 무사증 제도를 이용해서 제주에 들어온 이후 대다수가 난민 신청을 했다. 법무부는 다른 지역으로 이들이 유출돼 불법 체류를 할 가능성을 막기 위해 지난 4월 제주 출도제한조치를 내렸다. 법무부는 더 많은 예멘인들이 제주에 유입되는 것 역시 막고자 지난 1일 제주 무사증 제도에 예멘을 제외했다.제주의소리에 따르면 올해 제주에 들어온 예멘인은 모두 561명이다. 이들 중 건장한 남성이 일부 몰려다니며 낯선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제주에서 알선한 일자리를 중도 포기하는 등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예멘 난민에게 일자리 마련해준 뒤 벌어진 '뜻밖의 일' 예멘 난민 신청자들이 제주도로 몰려들고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에 오는 28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부 차원 대책을 촉구할 계획이다.

“대부분 순한 성격”... 예멘 난민들이 제주도에서 한 선행

제주도에 온 예멘 난민 신청자들 / 뉴스1제주도에 온 몇몇 예멘 난민들이 선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에 따르면 현재 제주시 삼도1동 일대에 집단 거주하고 있는 예멘 난민들은 이달 들어 4번이나 지갑 등 습득물을 들고 관할 오라지구대를 방문했다.지난 1일에는 제주시청 인근 길가에서 주운 지갑, 지난 6일에는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주운 스마트폰과 지갑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지갑에는 현금 2000원과 신용카드 3장, 현금 8만 원과 체크카드·주민등록증이 각각 들어 있었다.지난 5일 예멘 난민들은 "타고 있던 버스에서 찾았다"며 습득한 지갑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 지갑에는 신용카드와 현금 67만 원이 들어 있었다. 지난 21일 예멘 난민들이 습득 신고한 지갑에는 현금 55만 원이 있었다.지갑 등 해당 습득물들은 다행히 유실물센터를 통해 모두 주인에게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김상훈 제주 오라지구대장은 "매번 예멘 난민 2~3명이 함께 와 습득 신고를 했다"며 "숙소 관계자 등의 말을 들어보면 대부분 순한 성격"이라고 말했다. 최근 제주도에 예멘 난민 신청자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찬반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예멘 난민 신청자 문제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25일 예멘 난민 신청자들 난민 심사를 앞두고, 지난 24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서 열린 난민 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원희룡 지사는 "러시아에서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주에 거주하는 예멘인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심사, 엄격한 난민 수용 판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직접 설명과 건의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주 예멘 난민 사태'에 관심 끈 러시아 푸틴 대통령 '단호한' 연설 (전문)

지난 22일 모스크바 크레믈린대궁전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푸틴 대통령 / 청와대 페이스북 최근 '제주 예멘 난민 사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난민·이민자 등 소수민족 문제에 대해 했던 '단호한' 연설이 SNS에서 관심을 끌었다. 난민을 거부하는 러시아 | 보배드림 베스트글 푸틴형 빨리 가스관, 철도 깔읍시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013년 2월 러시아 하원인 '두마(Duma)'에서 난민·이민자 등 소수민족 문제에 대한 연설을 했다.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에는 러시아인이 살고 있다"며 "어디서든 러시아에서 살고, 일하고, 먹고 싶다면 러시아어를 사용하고 러시아 법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Vladimir Putin's Supposed Speech to the Duma on Minorities and Sharia Law - Hoax-Slayer Widely circulated message claims that, in a February 4, 2013 speech to the Duma,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bluntly advised Russian minorities that they s 푸틴 대통령은 "그들(난민·이민자)이 자신의 규범을 선호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그 규범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충고한다"며 "러시아는 소수 민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했다. 푸틴 대통령은 "소수 민족들이 러시아를 필요로 하고, 우리는 그들이 아무리 크게 '차별'을 외치더라도 그들에게 특별한 특권을 주거나 그들의 욕구에 맞게 법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당시 푸틴 대통령 연설이 끝나자 러시아 하원 의원들은 기립박수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난민·이민자 등 소수민족 문제에 대한 푸틴 대통령 연설문 전문이다.러시아에는 러시아인이 살고 있다. 어디서든 러시아에서 살고, 일하고, 먹고 싶다면 러시아어를 사용하고, 러시아 법을 존중해야 한다. 그들이 자신의 규범을 선호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그 규범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충고한다. 러시아는 소수 민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소수 민족들이 러시아를 필요로 하고, 우리는 그들이 아무리 크게 '차별'을 외치더라도 그들에게 특별한 특권을 주거나 그들의 욕구에 맞게 법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In Russia live Russians. Any minority, from anywhere, if it wants to live in Russia, to work and eat in Russia, should speak Russian, and should respect the Russian laws. If they prefer Shari ‘a Law, then we advise them to go to those places where that’s the state law. Russia does not need minorities. Minorities need Russia, and we will not grant them special privileges, or try to change our laws to fit their desires, no matter how loud they yell ‘discrimination’우리가 한 국가로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국,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가 스스로 범한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이 좋다. 러시아의 관습과 전통은 문화의 결핍이나 대부분의 소수 민족들의 원시적 방법과 양립할 수 없다.이 훌륭한 입법 기관이 새로운 법을 만드는 것을 생각할 때, 소수 민족이 러시아인이 아니라는 것을 관찰하면서, 먼저 국가 이익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We better learn from the suicides of America, England, Holland and France, if we are to survive as a nation. The Russian customs and traditions are not compatible with the lack of culture or the primitive ways of most minorities.When this honourable legislative body thinks of creating new laws, it should have in mind the national interest first, observing that the minorities are not Russians.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제주 예멘 난민 사태'에 대해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제주 예멘 난민 사태' 보고 받고 문재인 대통령이 내린 지시 이번 사태에 대한 청와대 기자들 질문도 쏟아졌다. 다만 문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보고 받고 난민 수용 문제와 관련한 현황 파악을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0일 출입기자들에게 문 대통령 지시사항을 알렸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난민 문제 전반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밝혀달라"는 요청도 받았다. 김 대변인은 "이번 예멘 난민 문제를 대하는 방향을 고려해 (청와대 입장을) 이해해 달라"고만 답했다.

“대놓고 배척할 순 없지만...” 예멘 난민 사태에 제주도지사 생각

제주도에 온 예멘인들 / 이하 연합뉴스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예멘 난민 사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원희룡 지사는 22일 뉴시스 인터뷰에서 "이미 들어와 있는 사람들(난민 신청자)을 대놓고 배척할 순 없지만, 기본적으로는 제주도가 이 (난민) 폭탄을 떠안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원희룡 “제주도가 ‘난민 폭탄’ 떠안아서는 안돼” 원희룡 지사는 "독일에서도 난민을 수용하는 입장을 취하다가 이 사안으로 정권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 (난민 문제는) 정말 어려운 문제"라며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후유증 없이 지금 들어와 있는 분들 상황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원희룡 지사는 "최소한의 난민규약에 따라 중앙정부와 협력해서 가급적 원만하게 대처하는 게 우선적인 목표"라고 말하기도 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월 말까지 제주에선 외국인 948명이 난민 지위 신청을 했다. 국적별로는 장기간 내전이 벌어진 예멘인이 519명(전체 54.7%)으로 가장 많았다. 예멘인은 이달 들어서도 20명이 더 난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예멘 난민 신청자가 급증하자 지난 1일 무사증 입국을 불허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예멘 난민 사태'를 보고 받고 난민 수용 문제와 관련한 현황 파악을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0일 출입기자들에게 문 대통령 지시사항을 알렸다. '제주 예멘 난민 사태' 보고 받고 문재인 대통령이 내린 지시 이번 사태에 대한 청와대 기자들 질문도 쏟아졌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난민 문제 전반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밝혀달라"는 요청도 받았다. 김 대변인은 "이번 예멘 난민 문제를 대하는 방향을 고려해 (청와대 입장을) 이해해 달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