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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측 “강제추행·협박 사실 인정, 당시 만취 상태”

뉴스1이서원 측이 강제추행과 협박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당시 만취 상태였다며 이를 참작해달라고 덧붙였다.1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강제 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서원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이날 첫 공판에는 이서원이 직접 참석했다. 이서원 측 변호인은 이날 "이 사건에 대해서는 DNA가 검출됐고 있었던 사실이기 때문에 어떤 변명이나 부인의 여지 없이 잘못을 인정한다. 그러나 피고인이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피해자도 피고인이 '몸을 못 가눴다'고 진술하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 추행이나 협박을 했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이에 재판부가 "혐의를 인정하고 만취로 인한 심신미약을 주장하는 건가, 아니면 혐의를 부인하는 건가"라 묻자 변호인은 "혐의는 인정하고 심신미약을 주장한다. 다툴 부분은 양형 부분"이라고 말했다.앞서 이서원은 동료 연예인 A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지난 4월8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입건됐고 조사를 받은 후 서울 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함께 술을 마시던 A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당했다. 이후 A씨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고, 이에 화가 난 이서원이 흉기로 A씨를 위협했다.검찰은 지난 5월24일 이서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고, 이달 초 사건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한편 이서원은 해당 사건이 보도된 이후 tvN 월화드라마 '어바웃타임'과 진행하고 있던 KBS 2TV '뮤직뱅크'에서 하차하고 자숙 중이다.

“MC 겸 배우 이서원, 동료 여성 연예인 성추행 뒤 흉기로 위협”

뉴스1공중파 음악 방송을 진행 중인 MC 겸 배우 이서원(21) 씨가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16일 중앙일보는 "A(이서원)씨가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단독]유명 MC 겸 배우, 동료 연예인 성추행 뒤 흉기로 위협해 입건 공중파 음악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MC 겸 배우 A씨(21)가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담당 중인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서원 씨는 지난달 8일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16일 일부 혐의가 확인 돼 검찰에 넘겨졌다.이서원 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B씨에게 키스를 시도하는 등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가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이서원 씨가 흉기로 B씨를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서원 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담당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고함을 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16일 이서원 씨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이서원 배우도 본인의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서원 씨는 KBS '뮤직뱅크' MC로 활동 중이다. 최근 tvN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출연을 확정했다.16일 소속사가 발표한 공식 입장 전문이다.안녕하세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서원 배우와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우선 당사는 매체 측의 사실 확인 요청 이전까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현재 이서원 배우도 본인의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서원 측 “술자리 성추행 사실”…드라마 '어바웃 타임' 하차

이서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성추행으로 경찰 입건 후 검찰로 송치된 배우 이서원(21) 측이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드라마에서도 하차한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6일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로 이서원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이서원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16일 입장을 내고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러면서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서원도 본인의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서원은 2015년 JTBC 드라마 '송곳'으로 데뷔해 영화 '대장 김창수'(2017)와 드라마 '병원선'(2017) 등에 출연했으며 KBS 2TV '뮤직뱅크' 진행도 해왔다. 현재는 곧 처음 방송하는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 촬영을 준비 중이었다. '어바웃타임' 제작진은 해당 사실을 통보받고 내부 논의를 통해 이날 늦게 이서원의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이서원은 극중 여주인공이 출연하는 뮤지컬의 연출자 역할로 출연하며 별도의 서브 스토리를 담당하는 조연 역할로 분량이 절대적으로 크지는 않다. 그러나 드라마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이야기 중 하나로 그려지기 때문에 스토리 자체를 삭제할 수는 없어 다른 배우로 대체해 재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어바웃타임'은 지난 2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방송 분량을 여유있게 확보했으며 해당 신을 재촬영하더라도 방송일정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