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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아니다” 모로코전 불편함 드러낸 윤석영 인스타그램

연합뉴스윤석영 선수가 신태용 감독을 비판하는 듯한 글을 SNS에 올렸다.지난 10일(한국시각) 모로코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있었다. 신태용 감독은 변형 3백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경기 시작 10분 만에 모로코 우사마 탄난(Oussama Tannane·24) 선수에게 2골을 실점하며 실험적인 전술은 무너졌다. 실점 이후에도 한국 대표팀은 모로코의 공세에 계속 흔들렸다.그러던 중 전반 27분 선수 교체가 이뤄졌다. 신태용 감독은 남태희, 김보경, 김기희 선수를 빼고 권창훈, 구자철, 정우영 선수를 투입했다. 3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이른 시간에 교체되는 일은 축구에서 매우 드물다.교체 무렵 윤석영 선수는 인스타그램에 "이건 정말 아니라"라는 글을 올렸다.윤석영 선수 인스타그램이 게시물에 팔로워들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다"라는 댓글을 이어지자 윤석영 선수는 대댓글을 달아 답변했다.윤석영 선수 인스타그램윤석영 선수는 "27분에 교체되어 나온 세 선수들의 마음을 생각해 본 것 입니다"라며 게시물의 의도를 드러냈다. 조기 교체로 물러난 선수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신태용 감독에 대한 우회적인 비판이다.게시물이 화제가 되자 윤석영 선수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윤석영 선수는 이번 신태용호 2기에 발탁됐다가 소집 직전 부상을 입어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서형욱 "트위터-페북 글 찌질해보이는 부작용 있다"

[사진=서형욱 트위터 캡처]서형욱 MBC 축구해설위원(@minariboy)이 최근 논란이 된 국내 축구선수들의 트윗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서 위원은 4일 "20세 월드컵 8강 진출의 쾌거가 차지했어야 할 헤드라인에 어이없는 얘기들이 올라있다. 동생들이 큰 상 받고 신나 집에 돌아와보니, 형들이 집안 분위기 망쳐놓은 꼴. 월드컵 본선 확정과 20세 월드컵 8강의 연이은 경사가 제대로 축하도 못 받는 풍경"라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20세 월드컵 8강 진출의 쾌거가 차지했어야 할 헤드라인에 어이없는 얘기들이 올라있다. 동생들이 큰 상 받고 신나 집에 돌아와보니, 형들이 집안 분위기 망쳐놓은 꼴. 월드컵 본선 확정과 20세 월드컵 8강의 연이은 경사가 제대로 축하도 못받는 풍경..— 서형욱 Hyung Seo (@minariboy) July 4, 2013이어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절대로 닫힌 공간이 아닙니다. 그곳에 남기는 모든 것은 전 세계 모두에게 열려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언론 인터뷰보다 더 진심에 가까운 소리로 받아들여지는 반면 본의 아니게 찌질해보이는 부작용도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마시기를"라고 지적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절대로 닫힌 공간이 아닙니다. 그곳에 남기는 모든 것은 전세계 모두에게 열려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언론 인터뷰보다 더 진심에 가까운 소리로 받아들여지는 반면 본의 아니게 찌질해보이는 부작용도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마시기를..— 서형욱 Hyung Seo (@minariboy) July 4, 2013앞서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지난 6월 1일 "리더는 묵직해야한다. 안아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건 리더 자격이 없다"라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이후 이것이 자신을 2014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마지막 3연전 엔트리에서 제외한 최강희 전 국가대표축구팀 감독을 겨냥한 메시지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나자 기성용은 3일 트위터를 탈퇴했습니다. 또 퀸즈파크레인저스의 윤석영은 3일 "2002 월드컵 4강 - 이영표, 김태영, 최진철, 송종국. 2012 올림픽 동메달 - 윤석영, 김영권, 김창수 그리고 아쉽게 빠진 홍정호. 이상 모두 혈액형 O형. 그외 최고의 수비력 박지성 O형"라는 트윗을 남겼습니다.앞서 이날 최 전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은 스포츠동아와 인터뷰에서 "혈액형으로 얼추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며 "B형은 성취욕이 강한 반면 O형은 성격은 좋지만 덜렁거리고 종종 집중력을 잃는다"고 말했습니다.윤석영의 트윗이 최 전 대표팀 감독을 비난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윤석영은 4일 새벽 "혈액형으로 성격을 평가하는 건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해서 올린 글인데, 다른 감정이 있었던 것처럼 보인 듯 합니다"라며 "감독님께 심려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라는 트윗으로 사과했습니다.[SDS_LINK]

김보경, '윤석영 트윗' RT했다가 삭제

[사진=연합뉴스]최강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말한 '혈액형 발언'을 반박한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의 트윗이 큰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김보경(카디프시티)이 윤석영의 트윗을 RT했다가 바로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이번 논란은 지난 3일 윤석영이 "2002 월드컵 4강-이영표, 김태영, 최진철, 송종국, 2012 올림픽 동메달-윤석영, 김영권, 김창수 그리고 아쉽게 빠진 홍정호 이상 모두 혈액형 O형, 그외 최고의 수비력 박지성 O형"이라며 올린 트윗 글 때문에 시작됐다. 윤석영의 혈액형 발언은 최 감독의 "혈액형으로 선수의 성격을 얼추 파악할 수 있다. B형은 성취욕이 강한 반면 O형은 성격은 좋지만 덜렁거리고 종종 집중력을 잃는다"라는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에 대한 반박으로 받아들여져 논란이 됐다.김보경(@bokyung106)은 4일 논란이 된 발언을 "오! 대단하다. 좋아요"라는 멘션을 덧붙여 RT했고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논란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아!! 그런 일이 .... # 바로 지워야겠네!!!!ㅋ"라며 바로 트윗을 삭제했다.아!! 그런 일이 .... # 바로 지워야겠네!!!!ㅋ— Kim Bo Kyung (@bokyung106) July 4, 2013한편 윤석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혈액형으로 성격을 평가하는 건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해서 올린 글"이라고 해명하며 "최강희 감독님께 심려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했다.[SDS_LINK]

혈액형 논란 윤석영 "최강희 감독은 고마운 분"

[사진=윤석영 트위터]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윤석영이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에게 사과의 트윗을 남겼습니다. 윤석영은 4일 새벽 "혈액형으로 성격을 평가하는 건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해서 올린 글인데, 다른 감정이 있었던 것처럼 보인 듯 합니다"라며 자신의 행동이 경솔했음을 전했습니다. 혈액형으로 성격을 평가하는 건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해서 올린 글인데, 다른 감정이 있었던 것처럼 보인 듯 합니다. 최강희 감독 선생님은 저를 A매치 데뷔시켜주신 고마우신 분이고, 항상 선수를 (cont) http://t.co/qV6d94Hzkm— 윤석영 (@syyun317) July 3, 2013그는 트위터를 통해 "최강희 감독 선생님은 저를 A매치 데뷔시켜주신 고마우신 분이고, 항상 선수를 챙겨주시는 분"이라며 "이게 대표팀 갈등으로까지 확대해석되니 감독님께 심려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윤석영은 지난 3일 "2002 월드컵 4강-이영표, 김태영, 최진철, 송종국, 2012 올림픽 동메달-윤석영, 김영권, 김창수 그리고 아쉽게 빠진 홍정호 이상 모두 혈액형 O형, 그외 최고의 수비력 박지성 O형"이라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이같은 윤석영의 '혈액형 트윗'은 최 감독의 "혈액형으로 선수의 성격을 얼추 파악할 수 있다. B형은 성취욕이 강한 반면 O형은 성격은 좋지만 덜렁거리고 종종 집중력을 잃는다"라는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에 대한 반박으로 받아들여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다음은 윤석영이 남긴 트윗 전문입니다. 혈액형으로 성격을 평가하는 건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해서 올린 글인데, 다른 감정이 있었던 것처럼 보인 듯 합니다. 최강희 감독 선생님은 저를 A매치 데뷔시켜주신 고마우신 분이고, 항상 선수를 챙겨주시는 분입니다. 최근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는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데, 이게 대표팀 갈등으로까지 확대해석되니 감독님께 심려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훈련장에 다녀왔다가 기사 보고 깜짝 놀랐네요. 추스려서 시즌 준비 잘 하겠습니다~ [SDS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