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헤더

윤서인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뉴스검색 31
키워드 검색 23

“검사가 나한테 징역 1년 부르더라” 윤서인이 전한 재판후기

김세의 전 MBC 기자(왼쪽), 만화가 윤서인 씨 / 김세의 전 MBC 기자 페이스북고(故) 백남기씨 유족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만화가 윤서인 씨가 SNS로 재판 후기를 전했다.윤서인 씨는 11일 오후 페이스북으로 "검사가 나한테 징역 1년 부르더라"라며 "언론사에 그린 만평으로 만화가가 감옥에 간 사례는 과거 군사정권에도 없었음. 해외 역시 미친 독재국가가 아니고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윤서인 씨는 "구형이랑 선고 차이도 모르는 친구들은 지금 윤서인이 감옥 간다고 좋아하고 있음"이라며 "미안하지만 난 선고에서 무죄가 될 것을 확신한다. 난 잘못되지 않았다. 아무리 미친 세상이라도 이걸로 만화가를 감옥에 보내지는 못할 거다"라고 전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최미복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만화가 윤서인 씨와 김세의 전 MBC 기자에게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10월 백남기 씨가 위독한 상황인데도 백 씨 딸이 해외에서 휴가를 즐겼다는 내용이 담긴 글과 그림을 SNS에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윤서인 씨는 이날 최후진술에서 "(유족들을) 개인적으로 모르고 비난할 의도가 없었다"며 "시사만화가로서 그 정도 만평은 할 수 있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의 기본적 권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서인, 김세의 전 MBC 기자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달 26일 열린다.

윤서인이 본인 유튜브 방송 구독하지 말라고 한 이유 (영상)

이하 유튜브, 윤서인만화가 윤서인 씨가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 윤 씨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방송 영상을 올렸다. 그러면서 유튜브 '구독' 버튼을 누리지 말아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윤서인 씨는 "반가워 얘들아 내가 누군지 알지? 그래 윤서인 형이야. 너희들이 극우라고 부르는 '극우 만화가' 윤서인 형이야. 어때? 직접 보니까 극우처럼 생겼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윤서인 씨는 "드디어 형이 카메라 앞에 섰어. 얼마나 용기가 필요했겠어. 이 나이에. 내가 유튜브를 할 줄 상상이나 했겠어"라며 "그런데 용기를 내서 카메라 앞에 섰다 말이야"라고 했다윤서인 씨는 "그럼 너희들은 뭘 해야 해?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지 마. 안 돼"라며 "극우 만화가 유튜브를 구독하면 되겠어? 사회생활 해야지... 왕따 당하면 어떡해 친구들한테"라고 말했다.윤서인 씨는 "윤서인 유튜브는 직접 검색을 해서 몰래 들어와서 보고, 친구한테만 조용히 보여줘 이렇게 해야 돼. 극우 유튜브는 조용히 우리끼리 보는 걸로 하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서인 씨는 유튜브 방송에서 존댓말 대신 '반말'을 했다. 윤서인 씨는 반말하는 이유에 대해 "그런데 왜 반말이냐고? 처음에 건방지게 존댓말이나 하고 그럴 수 없잖아. 예의 바르게 반말로 할 테니까 형 좀 이해해줘. 어차피 내 방송이야"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민을 존X 많이 했어. 동네 동생이나 조카에게 얘기하듯이 조곤조곤 이렇게 얘기할라고"라며 "만화에서나 깐족거리고 팩트폭행이나 막 그러지 실제로는 그런 것 없어"라고 했다.윤서인 씨는 자신이 생각하는 요즘 사회 분위기를 말하기도 했다.윤서인 씨는 "지금은 5공화국 시절보다 더 무서운 '독재시대'인 것 같아"라며 "지금은 거대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너무 살아가기 힘든 시대야. 인민독재 같은 생각이 들어. 사상과 생각 이런 걸 말하거나 표현하기에는 예전보다 훨씬 더 힘들어진 것 같아"라고 주장했다.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윤서인 씨

윤서인이 '난민 문제' 언급한 정우성 저격하며 그린 만화

만화가 윤서인 씨가 배우 정우성 씨를 또 다시 저격하고 나섰다.윤서인 씨는 21일 페이스북에 "페북용 한 컷 만화: 나도 착한 말이나 하면서 살걸"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그린 만화를 공개했다.만화에는 정우성 씨로 보이는 남성이 화려한 집 안 쇼파에 누워 휴대폰으로 SNS에 글을 올리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남성은 휴대폰으로 "여러분들 난민에게 희망이 되어 주세..."라는 문장을 치고 있는 걸로 표현됐다.윤서인 씨는 앞서 20일 정우성 씨가 SNS에서 난민 문제를 언급했다는 기사를 첨부하며 저격하는 글을 올렸었다. 윤 씨는 "아니 왜 남보고 희망이 되어 달래. 자기는 희망이 안 되어 주면서. 최소 몇 명이라도 좀 데리고 살면서 이딴 소리를 하세요 우성씨. 이러면 난 또 개념 배우에게 시비턴 무개념 만화가가 되겠지... 에휴"라는 글을 올렸다.배우 정우성 씨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난민에 대한 이해와 연대로 이들에게 희망이 돼 달라"며 소신을 밝혔다. 최근 제주도에 예멘 난민 신청자가 급증하는 문제와 맞물리며 비난 여론이 일었다. “오늘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배우 정우성 메시지 (전문) 정우성 씨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우성 씨 집 먼저…” 난민 수용 소신발언한 정우성 인스타 현황 지난 20일 정우성 씨는 인스타그램에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글을 게시했다

“어제오늘 해외 이민 문의 많다...큰일난 건데” 지방선거 이후 윤서인이 올린 글

윤서인 씨 페이스북만화가 윤서인 씨가 "소득세를 많이 내는 이들이 나라를 떠나려고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와 어제오늘 해외이민 문의로 댓글 메시지함 폭발할 지경.. 보낸 사람들 프사 눌러보면 다들 의사, CEO, 변호사, 투자회사 임원 등등 하나같이 대한민국에서 소득세를 많이 내는 사람들. 여기서 생산성을 만들고...게시: 윤서인 2018년 6월 13일 수요일윤서인 씨는 14일 본인 페이스북에 "어제오늘 해외 이민 문의로 댓글 메시지함 폭발할 지경"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보낸 사람들 프사 눌러 보면 다들 의사, CEO, 변호사, 투자회사 임원 등등 하나같이 대한민국에서 소득세를 많이 내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윤서인 씨는 "여기서 생산성을 만들고 소득세를 내는 사람들은 이 땅을 떠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쥐뿔 아무것도 없는 학생들이나 소득 하위 구간들은 좋은 세상이 왔다고 파워댄스를 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친구들 알고 보면 이명박그네 당선됐을 때 대한민국 떠나겠다고 드립 쳤던 친구들"이라면서 "사실 떠나려고 해도 남의 나라에서 받아주지도 않고 떠날 정도의 자금력도 실행력도 없는 친구들"이라고 조롱했다.윤서인 씨는 "지금 이 땅을 떠나려고 알아보는 사람들은 실제로 사회적 지위는 물론 이주 자금도 있고 행동력도 있는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거 굉장히 심각한 건데 다들 아무 관심이 없다. 이 정도면 나라의 미래가 훤히 보이는 건데. 이거 지금 큰일 난 건데"라고 덧붙였다.지난 13일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압승으로 끝났다. 더물어민주당은 전국 17곳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14석을, 전국 226곳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151석을 획득했다.

"이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 윤서인 고소

'조두순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만화가 윤서인(43) 씨가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1일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아동인권센터는 "지난달 31일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들이 만화가 윤서인 씨와 인터넷 언론 미디어펜을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또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는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을 접수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아동인권센터는 "성폭력 피해자가 느끼는 두려움을 희화화하고,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 명예를 훼손한 만화가 윤서인 씨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두 기관은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만화는 결코 '표현의 자유'로 정당화될 수 없다. 특정 성폭력 사건을 소재로 이용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을 희화화한 만화다"라고 비판했다. 두 기관은 "그는 해당 만화에서 피해자 아버지를 '웃으면서 딸에게 성폭력 가해자를 소개하는 인물'로 악의적으로 묘사했다"라며 "피해자 아버지 명예가 크게 훼손됐다. 그는 '조두순 사건' 이후 반성폭력 운동에 목소리를 높여 왔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국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위키트리에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이 2차 가해의 의미를 폭넓게 해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지난 2월 23일 윤서인 씨는 한 인터넷신문에서 연재하던 만화 '미페툰'에 '조두숭'이라는 인물을 그려 넣었다. 만화에서 안경을 쓴 남성은 딸에게 "딸아, 너를 예전에 성폭행한 조두숭 아저씨가 놀러 오셨다"라고 말했다. 다른 남성은 "우리 ㅇㅇ이 많이 컸네. 인사 안 하고 뭐 하니?"라고 했다. 이 만화는 발행 즉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시민들 공분을 샀다.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윤서인 씨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당시 청와대는 "명예훼손죄나 모욕죄는 반의사불벌죄 또는 친고죄로 피해자 (본인) 고소나 처벌 의사가 있어야 한다"라며 "피해자 의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답변했다. 논란이 일자 윤서인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만화에 '조두숭'을 언급한 점은 내 잘못이 맞다. 피해자 심정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과문에서 2010년 천안함 침몰 사건 배후로 지목된 북한 관계자가 평창올림픽에 온다는 사실을 비판하고 싶었다고 주장했다. 제 만화에다 을 언급한 점, 제 잘못 맞습니다. 피해자의 심정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피해자 및 가족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만화는 올리자마자 10분만에 삭제했습니다. 만화를...게시: 윤서인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조두숭' 등장 도를 넘었다” 공분 일으키고 삭제된 윤서인 만화 윤서인 씨를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청원도 올라왔다. 공분 일으킨 '조두숭 만화'에 윤서인이 올린 사과문 (전문) “더 잔혹한 악마에 대한 분노도 인지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