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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 터지는 윌리엄, 아빠의 식사교육에 '삐침' (영상)

네이버TV,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아빠는 민폐 끼치는 사람 제일 싫어"지난 1일 방영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샘 해밍턴(Sam Hammington)이 아들 윌리엄 해밍턴(William Hammington)에게 '식탁예절' 훈육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태원에서 옷 쇼핑을 마친 샘 부자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로 인기를 얻은 불가리아 출신 셰프, 미카엘 가게를 찾았다.아빠 샘 해밍턴은 미카엘에게 최근 아들 때문에 가게 문을 닫은 근황을 알렸다. 미카엘은 "그럼 지금 윌리엄이 돈을 벌고..."라며 농담을 던졌다. 샘은 "아들이 나보다 유명한거 그렇게 기분 나쁘지 않아요"라며 웃으며 화답했다미카엘은 다이어트 중인 아빠 샘을 위해 고기나 탄수화물이 들어가지 않은 '샵스카 샐러드'를 건넸다. 아들 윌리엄에게는 간 고기와 채소, 밥을 볶아 피망에 넣은 뒤 오븐에 구워낸 요리 위에 요거트를 뿌려 먹는 '팔내니 추쉬키'를 선보였다. 이어 샘은 윌리엄에게 식사예절을 훈육했다. 샘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에피타이저로 나온 빵을 입에 대기 전에 감사 인사를 하는 법을 윌리엄에게 가르쳤다.이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이어 메인 요리가 등장하자 윌리엄은 양손을 저으며 기쁨을 표시한다불가리아 사람들의 '소울 푸드'라는 '팔내니 추쉬키'를 맛 본 윌리엄은 신이 나서 손을 이리저리 젓다 포크를 손에서 떨어뜨린다. 샘은 "이렇게 던지면 되겠어? 안 되지"라며 애교를 부리는 윌리엄을 보고도 "안 웃겨, 도구를 던지면 안 돼"라고 훈계한다.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물을 한모금 마신 윌리엄이 이번엔 신발을 신은 발을 식탁 위에 얹는다. 아빠 샘의 표정은 급변한다. 샘은 "내려, 빨리, 식당에선 예의 지켜야 해"라며 몇 번이고 다시 발을 식탁에 올린 윌리엄의 종아리에 딱밤을 놓는다. 윌리엄은 "엄마~"하며 서러움에 눈물을 흘린다. 샘은 "아빠는 민폐 끼치는 사람 제일 싫어, 그러지 말자"라며 훈육을 마친다. 이어 등장한 블루베리 요거트를 샘이 먹여주자 윌리엄의 입에는 다시 미소가 활짝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