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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교류에서 찬스가 도래합니다”... 일본 방송이 공개한 문재인·김정은 남북정상회담 당일 운세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일본 아사히TV에서 방송한 별자리 운세 코너가 주목받고 있다.27일 아사히TV 프로그램 속 코너 '오하아사(おは朝 星占い)'는 가장 운세가 좋은 별자리 1위로 '물병자리'를 꼽았다. 아사히TV 홈페이지 한글 번역 본 / 이하 아사히TV 홈페이지물병자리를 가진 사람들에게 "사람과의 교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하고 싶은 일을 어필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행운을 주는 물질로는 '파란색'을 언급했다.오하아사 ★ 2018년 4월 27일1위 물병자리사람과의 교류에서 찬스가 도래한답니다.하고 싶은 일을 어필하도록 해요.LUCKY: 파란색— 오하아사 (@Ohayoasa_) 2018년 4월 26일 물병자리는 1월 20일부터 2월 18일 사이 출생자들이 갖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1월 24일 생으로 물병자리다. 27일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하는가 하면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사람과의 교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오하아사 운세가 맞아떨어진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생일은 1월 8일로 염소자리다. 이날 오하아사는 염소자리 운세를 행운 순위 7위로 선정했다. 오하아사는 염소자리를 가진 이들에게 "주위에 휩쓸릴 가능성이 있다"면서 "자신의 원칙을 굽히지 않도록 하라"라고 전했다. 행운을 주는 물질로는 '일본식 햄버그스테이크'를 언급했다.오하아사 ★ 2018년 4월 27일8위 처녀자리쇼핑에서 재산을 없애버릴 위기에요.낭비하지 말도록 해요.LUCKY: 미용 용품— 오하아사 (@Ohayoasa_) 2018년 4월 26일 매주 평일 오전 아사히TV는 おはよう朝日です(좋은 아침 아사히입니다)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해당 방송에는 '오하아사 별점'이라는 별자리 운세를 알려주는 코너가 있다. 星占い | おはよう朝日です | 朝日放送テレビ 関西に『朝の元気』をお届けする情報ワイド番組「おはよう朝日です」関西のグルメ情報から最新トレンド、日々の生活に役立つ情報をお届けします!月曜~金曜 6時45分~8時放送

반기문은 거북이 … 문재인은 소

전통적인 개념으로는 2월 4일 '입춘'이 한 해의 시작점이다. 입춘을 맞아 부산일보에 '오늘의 운세'를 연재 중인 청화학술원 박청화 원장을 통해 김해를 비롯한 나라 전반의 한 해 운세를 짚어본다. 부산대 사학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은 박 원장은 2010년 12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에 '관상여행'을 연재하기도 했다.정유년, 천간은 '화' 지지는 '금'각자의 목소리 분출할 듯 비밀 폭로 실력행사도 경제 전반 하락 국면 예상 추위 견디면서 봄 기다려야2·4·9·11월 사회 변동 가능성 김해 동남간 발전 두드러질 듯 반기문 - 문재인 대선 각축 전망■ 정유년의 역학적 의미2017년은 간지 표현으로 정유년에 해당한다. 천간 정(丁)의 기운은 오행으로 화(火)에 해당하고 색깔 배속으로 적색에 해당한다. 지지 유(酉)는 오행으로 금(金)에 해당하며 동물로 닭에 배속되고 자연의 계절로는 가을의 운기를 상징한다. 천간, 지지의 조합에 의하여 부여되는 명칭으로 '붉은 닭'의 해로 표현할 수 있다. 천간은 주로 정신적 경향, 추구 등을 상징하고 지지는 주로 현실적 상황, 행동, 현실 요소 등을 상징한다. 정유년은 천간이 화(火)에 속하고 지지는 금(金)에 해당하니 정신적 추구와 현실적 성취에 부득이 괴리가 생길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오행으로 화는 금을 극하는 것이 일반적 작용이기 때문이다. 화는 성질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것을 상징하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목소리가 나오고 욕망을 분출하고자 하는 경향이 많아지기 쉬울 것을 추측할 수 있다. 화(火)의 기운 중에서도 정(丁)은 숨은 것을 찾아내는 엑스레이와 같은 작용, 열기(熱氣)의 작용이 많은 것을 의미하니 비밀을 찾는 작용, 물성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열작용이 많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사회 전반 분야에서 상대의 비밀을 밝혀내고 실력 행사를 하려 드는 현상을 많이 만나게 될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물론 현실적으로 모두를 구현하기에 한계가 따를 것도 예상할 수 있다. 가을의 무르익음을 상징하는 닭 유(酉)는 숙살(肅殺)의 작용이 많으니 열매와 낙엽을 동시에 만드는 작용도 많을 것을 의미한다. 개인과 개인, 단체와 단체 사이에 끊어짐, 매듭, 청산, 재편 등의 작용도 많을 것임을 알 수 있다. 간지의 순서로 34번째에 해당하는 정유년은 지난 병신년의 통로 작용에 따른 결과가 본격적으로 구체화되는 흐름이 따르게 될 것을 의미한다. 병신년의 징조가 정유년의 결과로 이어지는 효과가 드러나게 되는 것인데 정치, 경제, 사회, 학계 여러 면에서 정유년에 구체화되기 시작한다는 의미가 된다. 주식 투자를 하여 본 사람은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상승 국면 5파, 하락 국면 3파로 나누어 총 8파의 일주기를 이용하여 해석하는 이론인데, 여러 면에서 변화를 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국운의 해석에서 역학적으로 좀 더 정밀한 기법이 있지만 해설이 구구할 수 있으니 차용하여 보기로 한다. 정유년(2017), 무술년(2018)은 마지막 8파(하락의 3파)의 시작 국면이 되므로 일시적으로 주식시장 같은 금융 장세가 좋아질 수 있지만 경제 전반에서 양적, 질적 축소와 하락 국면이 따를 것을 의미한다. 오는 2021~22년까지 영향이 따를 것을 의미하는데, 전략적으로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국가, 기업 등 각 경제 주체들의 대응이 긴요한 시기라고 하겠다. 개인들도 수입, 지출을 잘 관리하여 내실을 각별히 다질 필요가 있다. 부동산도 이런 흐름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으니 지나친 투자는 자제할 필요가 있겠다. 1년 사계절과 절기에 비유해볼 수도 있는데, 2017년은 그 절기가 동지로 보아도 좋다. 동지가 지나면 추위가 더 찾아오듯이 현실은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하지만 추위가 상당 세월 따르더라도 해가 점점 길어지는 작용이 이루어지듯이 새로운 봄을 서서히 전망할 수 있는 현상도 따르게 되는 것이다. 희망이 서서히 보인다는 의미도 되겠다. 각 개인의 입장에서 볼 때, 현실이 어렵더라도 앞으로 점점 좋아질 수 있는 기미나 방향이 서서히 드러나 추위를 견디면서 봄을 기다리는 식의 흐름이 따를 것을 의미한다. 2017년에는 양력 2월, 4월, 9월, 11월 중에 변화의 기류, 이벤트가 강하게 따르는데 이 시기의 변화를 잘 살필 필요가 있겠다. 판단과 방향 정립, 행동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알고 있는 위기나 부담은 충분히 대응 가능한 일이라는 점을 상기하면서 미리 준비한다면 불안정한 환경 변화도 그리 큰 걱정거리는 아닐 것이다.■ 정유년 김해의 운 동북 지역에 높은 산을 가지고 있는 김해의 지형 특성상 2017년 정유년에도 김해의 기본적인 성장세는 유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국가적으로 감당하고 있는 경기 침체의 흐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김해의 남쪽이나 남쪽에 가까운 동남간 지역의 발전 양상이 두드러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른 지역의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발전이나 수성(守成)이 가능할 것이다.■ 관상학으로 본 대선 주자들 다들 아는 바와 같이 탄핵 진행 사태에서 정국이 소용돌이 치고 있는데 다음 대통령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 또한 지대할 것이다. 대강의 후보군이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은 후보가 압축되지 않았고 운의 강약을 비교할 강력한 후보 구도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공식적인 대선 출마 후보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대선을 점쳐보는 것은 지극히 조심스러운 일이다. 이런 점을 전제로 해석을 해 보기로 한다. 문재인, 반기문, 안철수, 남경필, 유승민,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손학규 등 많은 후보들의 운세를 모두 가늠하고 미리 예견하는 것은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다. 대부분 운이 좋은 흐름이 유지되고 있는 경우가 많고 스포츠처럼 상대에 따라서 운의 선후 관계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운명적 먹이 사슬이 존재한다는 의미도 되겠다. 일반적으로 그 후보의 사주나 관상을 통하여 그릇이나 운을 분석하는데, 모든 정보의 취합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필자가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음을 전제하면서 예견하는 것이라 가변성이 있음을 염두에 두고 참조하면 좋겠다. 사람이 최근에 가진 기운을 나눌 때 관상학 중심의 정보를 더 챙기기도 하는데, 지금이나 가까운 시기의 흐름을 파악할 때 유용한 방법이 된다. 관상학에서 사람의 상을 동물에 비유하여 파워, 기질, 운명적 특성, 발달 시기를 나누는 방법도 있다. 학술적 설명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라 지면에 소개한다. 한 개인의 상을 한 가지 동물로만 분류, 배속하기는 어렵지만 가장 닮은 모양이나 행동 기질의 유사성을 취하여 분류자의 기준에 따라 나누는 것이라 해석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하고 재미 삼아 참조하시길 바란다. 문재인은 독수리 상 내지는 소의 상, 반기문은 원숭이 상 내지는 거북이 상, 안철수는 곰의 상 내지는 거북이 상, 남경필은 개의 상, 유승민은 여우 상 내지는 양(羊) 상, 이재명은 범 상 내지는 삵 상, 안희정 은 공작 상 내지는 오소리 상, 황교안은 매상 내지는 개상, 손학규는 개 상 내지는 늑대 상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안면 근육의 컨디션에 따라 상의 분류는 큰 편차를 보이기도 하는데 동물 상은 그 시기에 그 사람에게 작용하는 기운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여러 가지 요소를 다 열거하여 설명하기에는 한계성이 있으니 필자의 기준에서 가능성이 높은 순의 정리를 해보기로 한다. 이상 대략의 기준으로 본다면 반기문, 문재인, 황교안, 안희정, 남경필 순으로 보여진다. 대선은 많은 변수를 가지고 있으니 제한적 정보의 운세 측면임을 참조하시길 바란다.김해뉴스박 청 화 청화학술원 원장

연애 상담소 #23 2016 신년운세 집착하는 남자친구와 결혼 해야할까?

2015에서 2016으로 숫자가 바뀌면 설레기도 하지만, 혹시 앞 날이 좋지 않을까 걱정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년운세’나 ‘토정비결’을 보고 한 해를 점쳐보기도 하죠. 좋은 점괘가 나오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지만, 나쁜 점괘가 나오면 괜히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좋은 것만 믿고 나쁜 것은 잊어버려야 하지만, 자꾸 집착하게 되는 건 사람의 불안한 심리 때문이겠죠? 새해를 맞이하면, 온-오프라인에서든 한 번 쯤은 신년운세를 본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2016년 첫 번째! 연애상담소 사연은, ‘운세 보기’와 관련된 커플의 사연입니다. ■ 연애 상담소 #23 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OOO입니다. 저에게는 3년 정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랑 남자친구 모두 30대 초반 동갑이에요.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결혼하는 것도 있고, 나름 서로 오래 만나오고 이 사람이면 좋겠다 싶어서 같이 결혼을 고민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한 가지 걸리는 것이 남자친구가 점보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는 것이에요. 저는 사실 운세, 점 이런 것 하나도 안 믿거든요. 그리고 정말 싫어합니다. 연애 할 때도 매번 점을 보러 가자고 하거나, 어디선가 점을 봐가지고는 오늘은 이렇게 해야 한대, 그 날은 피하래 등등의 말을 해서 저를 피곤하게 했거든요. 이럴 때마다 싸우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 부분 말고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이 사람이랑 결혼 날짜를 잡아도 되는 걸까요? 연애든 결혼이든 서로 맞춰가고 조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죠. 오늘의 사연 주인공에게는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할지, 아니면 여기서 멈춰야 할 지 그 결정이 필요한 것 같네요. 오늘의 사연 주인공에게 아래와 같은 처방전을 내려드리겠습니다! 결혼식 올리기 전까지 준비 할 것도 많고, 조율해야할 부분도 많고.. 이 시기에 많이 싸운다고들 하죠? 사연을 보내주신 분께서는 아직 결혼 날짜를 잡은 것은 아니고, 지금 만나는 사람과 결혼을 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시기라서 더욱 머리가 아플 것 같네요. 오늘 사연에 대한 처방전은 ‘나를 돌아보자!’입니다. 엥, 이게 무슨 말일까요? 한번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때, 두 가지 측면의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누군가를 만나든지 나와 잘 맞는 부분과 내가 좋아하지 않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그 어떤 사람이든지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 바꾸기는 어렵다는 점에서요. 또한, 상대방이 운세에 따라 중요한 결정을 하는 타입이라는 점도 문제라고 볼 수 있죠. 많은 사람들이 결혼과 연애는 많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떨어져 살던 두 사람이 만나 함께 살아가기 때문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나를 한 번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상대방을 어디까지 받아줄 수 있는지, 그 기준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맞춰줄 수 있는 최후의 선을 잘 정해놔야 부딪히는 부분이 있어도 서로 조율하며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한번 상상을 해봅시다. 결혼을 한다는 것은, 생활의 대부분을 같이 조율하고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럴 때마다 남자친구는 분명 점이나 운세를 보고 와서 그대로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겠지요. 합리적이지 않은 주장을 할 때, 받아들일 수 없는 미신을 요구할 때에 잘 대처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주변에 결혼하거나, 아이를 낳았다는 기쁜 소식들이 들려오면 참 좋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본인이 결혼하려 하면 어찌나 고려할 것들이 많은지요? 그동안 만나온 정을 생각해서 또는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결혼을 결심하지는 마세요. 내가 이 사람과 앞으로 함께 생활해나갈 수 있겠다, 내가 상대방을 감당할 수 있겠다 할 때 결혼을 결심하세요. 모든 결정을 저는 응원합니다. 그리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애 상담소 #1 짠돌이 남편, 서운한 아내연애 상담소 #2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친구연애 상담소 #3 명절 증후군보다 무서운 시월드연애 상담소 #4 나에게 너무 어려운 당신, 외국인 동서연애 상담소 #5 삼시세끼 맛집에 중독된 여자친구연애 상담소 #6 잠수타는게 특기인 남친, 대처 방법은?연애 상담소 #7 끝이 보이는 사랑, 연인의 이별 신호연애 상담소 #8 헤어진 연인의 연락에 흔들리는 여자연애 상담소 #9 여자친구 쌩얼이 실망스러운 남자친구연애 상담소 #10 썸과 연애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연애 상담소 #11 누난 내 여자니까, 어느 연하남의 고백연애 상담소 #12 인기남 남자친구가 불안하다면?연애 상담소 #13 너를 사랑한 시간의 해피엔딩을 위하여!연애 상담소 #14 사내연애의 끝, 이별에 대처하는 직장인의 자세연애 상담소 #15 내 남자친구의 바람기, 해결 방안은?연애 상담소 #16 결혼과 연애가 두려운 삼포세대연애 상담소 #17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보는 짝사랑 성공비법연애 상담소 #18 드라마 '애인있어요' 속 지진희가 나라면?연애 상담소 #19 소셜데이팅 앱 중독, 사랑할 수 있을까? 연애 상담소 #20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이 고민이라면?연애 상담소 #21 응답하라 1988 류준열 같은 남자는 없을까?연애 상담소 #22 혜리는 모르는 류준열의 애타는 짝사랑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운세누리, '명량' 흥행의 비밀을 푼다... 토크쇼 개최

[2부에서 '명량, 이순신 장군의 승리와 최민식의 흥행에 숨겨진 비밀을 강연하는 천시아 씨. 천시아 씨는 심리학을 전공한 후 정신치료와 아유르베다, 명상을 공부했다. / 이하 운세누리] 1천만 관객 돌파! 언제부턴가 설정된 한국 영화의 성공 기준이다. 우리 영화산업은 ‘명량(1,760만, 역대1위)’에서 ‘국제시장(1,420만, 역대2위)’에 이르기까지 관객이 적어도 1,000만은 돌파해야 소위 ‘대박’의 범주에 들 수 있을 만큼 외형이 커졌다. 그런데 관객은 어떤 영화에 몰리며 관객몰이를 하는 영화는 어떤 요소를 지니고 있을까? 시나리오와 감독, 또 배우도 괜찮은데 실패하는 영화는 무엇이 잘못됐을까, 영화와 관객, 배우와 감독 사이에 영화적 요소 말고 또 다른 요소가 작용하지는 않을까? 이런 궁금증에서 출발한 토크콘서트가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14일(목) 오후 7시부터 센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되는 2015 사주명리 콘서트, ‘사주명리로 보는 영화 명량’은 여화의 성공을 사주명리학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 이순신과 최민식의 운명적 만남 한국영화사상 최다관객동원의 기록을 세운 영화 ‘명량((鳴梁)’의 두 주인공은 이순신과 최민식이다. 두 사람은 양력 생일이 각각 4월 28일(이순신)과 27일(최민식)로 비슷하다. 또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할 때 나이가 53세이며, 최민식이 명량으로 생애 최고의 해를 보낸 지난 해 나이가 53세다. 비록 두 사람 사이에는 400년이 넘는 시차가 있지만 이처럼 여러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사주명리로 보는 영화 명량’은 영화 ‘명량((鳴梁)’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우연 같은 필연을 관객과 함께 유쾌하게 풀어갈 예정이다. □ ‘징비록’과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운세누리 남경민 대표는 “사주명리학은 사람이 나서 죽기까지 겪는 다양한 통과의례의 길목에서 우리와 함께했다”며 “종교적 신념을 떠나 하나의 문화이자 민속이었던 사주명리가 이제는 보다 학문적이고 과학적인 체계성을 바탕으로 거듭나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토크쇼는 최근 KBS TV드라마 징비록과 7일 개봉된 김한민 감독의 다큐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등에서 이순신의 활약상이 재조명되고 있는 시점에 열린다. 이 행사를 기획한 운세누리 남경민 대표는 “사주명리학은 사람이 나서 죽기까지 겪는 다양한 통과의례의 길목에서 우리와 함께했다”며 “종교적 신념을 떠나 하나의 문화이자 민속이었던 사주명리가 이제는 보다 학문적이고 과학적인 체계성을 바탕으로 거듭나야 할 때”라고 말했다. 말하자면 결혼, 작명, 진학, 취업과 사업 그리고, 농사, 이사, 천문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 함께한 동반자인 사주명리를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시도라는 이야기다. 남 대표는 “그 첫 번째 작업으로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영화가 인생사 전반을 녹여낸 종합예술이며 대중과 가장 친근하기 때문이다. 또 부산이 영화의 도시라는 점도 고려했다”며 “영화를 매개로 즐거운 이야기마당을 가져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영화는 감독의 의도에 따라 촬영되고 편집을 통해 최종적으로 관객에게 전달된다. 그러나 영화는 스크린에 비치는 순간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 1,760만 개의 생명체로 거듭난 ‘명량’을 사주명리학의 관점에서 풀어본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가 될 것”이라는 말로 이번 콘서트를 정의했다. □ 숫자로 보는 명량, 이순신과 최민식의 비밀 이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숫자로 보는 명량’으로 아시아기록연구소 박치흥 소장이 영화 명량이 남긴 기록을 다양한 숫자를 통해 살펴본다. 2부는 천시아 씨(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 대표)가 ‘명량, 이순신 장군의 승리와 최민식의 흥행에 숨겨진 비밀!’을 주제로 본격적인 사주명리 토크쇼를 이끈다. 천씨는 정암학회 회원이자 정암 남용희 선생(정암학회 회장)의 문하생으로서 사람들을 치유해야 한다는 내면의 이끌림에 따라 심리학을 전공한 후 경기대 대체의학 대학원에서 정신치료를, 인도에서 아유르베다와 명상을 공부했다. 진행은 방송인 최인락 씨가 맡는다. 영화의 바다 부산에서 펼쳐지는 또 하나의 영화이야기이자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시각을 만나게 될 이 행사는 무료입장이며 참가 신청은 12일까지 운세누리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전화 1544-4193, www.unsenu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