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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병사 오청성, 북한서 저지른 사건은 음주운전” (정보당국자 말)

차량을 몰고 한국으로 귀순을 시도하는 오청성 씨. 유엔군 사령부가 공개한 CCTV 영상 중 한 장면이다 / 유엔군 사령부귀순병사 오청성 씨가 한국으로 오기 전 북한에서 음주사고를 냈었다고 25일 국민일보가 정보당국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귀순 당시 오청성 씨는 취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 오청성, 음주운전 사고 내고 우발적 귀순 정보당국 관계자 밝혀“귀순 당시에도 취한 상태”부친 계급은 북한군 ‘상좌’지난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오청성(24)씨가 북 정보당국 관계자는 국민일보에 "오씨가 북한에서 술을 마신 후 음주운전 사고를 냈고, 이로 인한 처벌이 두려워 우발적으로 귀순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귀순 당시에도 취중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보도에 따르면 오청성 씨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3일 동아일보는 오청성 씨가 북한에서 발생한 사망사건에 연루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귀순병사 오청성 씨가 털어놓은 '북한서 저지른 사건'” (본인 진술) 동아일보가 23일 단독 보도한 내용이다. 보도에 따르면 오청성 씨는 최근 국가정보원과 군 등으로 구성된 합동신문반 신문을 받았다. 당시 오 씨는 "북한에서 범죄를 저질렀는데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라고 스스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신문반은 살인 또는 사고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살인 등 중대한 비정치적 범죄자는 이탈주민 보호 대상자에서 제외할 수 있다. 다만 한국 정부는 북한과 '범죄인 인도조약'을 맺고 있지 않아 오청성 씨를 북한으로 송환할 의무는 없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정보당국 관계자는 동아일보 보도에 대해 "확인된 사안이 아니"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오 씨는 병원에 입원 중으로 금주 중 의료진이 퇴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퇴원 이후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로 이송해 해당 보도 사실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JSA귀순병 곧 퇴원…"'사망사건 연루' 여부는 확인 안돼" "당사자가 '사망사건 연루' 진술 한 적 없어" :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지난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총격을 받으며 귀순한 북한군 병사 오모 씨가 북한에서 사망사건에 연루됐다고 진술했다는 보도와 관련 오청성 씨는 지난해 11월 북한에서 차량을 몰고 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했다.당시 다른 북한군 병사가 발사한 총탄에 부상을 당한 뒤 우리 측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은 건강이 호전된 오청성 씨 퇴원 여부를 조만간 결정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억원에 달하는 귀순 병사 치료비...” 누가 낼지 결정됐다.

지난달 13일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군 관계자와 이국종 교수가 북한군 병사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연합뉴스탁승제 아주대병원 병원장이 "북한 병사 (오청성 씨) 치료비에 대한 정부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토로한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메디컬타임즈는 탁승제 아주대병원 병원장(순환기내과 교수)이 인터뷰에서 "국방부와 통일부, 국정원 등이 협의 중인 것으로 아나 아직까지 북한 병사 치료비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북한 병사 치료비 정부 묵묵부답…마음 비웠다 |메디칼타임즈 이창진 기자| 아직까지 북한 병사 치료비에 대한 정부 답변을 받지 못했다. 이미 마음을 비운 상태다.아주대병원 탁승제 병원장(사진, ... 매체에 따르면 탁 병원장은 "답변을 요청했고 기다리는 중"이라며 "이미 마음을 비운 상태다"라고 했다. 탁 병원장은 "정확한 치료비 액수는 아직 들여다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2011년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교수는 '아덴만의 여명' 작전 과정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 수술을 집도했다. 당시 치료비로 2억여 원이 나왔지만 아주대병원은 어디서도 치료비를 받지 못했다.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인터뷰 내용이 알려지면서 북한 귀순 병사 치료비를 누가 부담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북한 병사 오청성 씨 앞으로 청구된 치료비는 현재까지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북한 귀순 병사 치료비에 대해 언급했다. 송영무 장관은 "탈북 주민 지원하는 돈으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가 정보원이 내기로 한 거냐"는 질문에 송 장관은 "네"라고 답했다. 송영무 "북한 해상봉쇄 요구되면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 오청성 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3시 31분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를 통해 귀순했다. 오 씨는 귀순 당시 팔꿈치, 어깨 등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오청성 씨는 두 차례 수술을 마치고 회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