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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짜리 생수·에비앙·수돗물 맛 구분할 수 있을까 (영상)

유튜브, JOLLY15만 원짜리 물은 확실히 다른 맛이 날까?지난 15일 '영국남자' 조쉬, 국가비, 올리가 '수돗물 vs. 15만원 짜리 생수??!! 블라인드 테스트!!' 영상을 게재했다. 이들은 서로 다른 생수 7종을 준비했다. 수돗물부터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가격대의 생수다. 100파운드(약 15만 원)에 육박하는 스발바디는 세 사람 눈길을 끌었다.이하 유튜브 'JOLLY'스발바르 제도에 있는 빙산에서 채취해 생산한 물 스발바디는 고급 와인처럼 포장돼 있었다. 철제 케이스와 예쁜 병에 담겨 있었다. 세 사람은 스발바디 포장을 보고 감탄했다.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무작위로 물을 맛보고 함께 논의해 어떤 최고의 생수를 결정했다. 세 사람은 생수마다 미묘한 맛 차이를 느꼈다. 그러나 구체적인 차이를 집어내진 못했다. 포장지에 적힌 설명과 취수된 곳으로 어떤 생수인지 추정할 뿐이었다.스발바디 맛을 본 조쉬는 "뒷맛이 좀 있다"라며 차이점을 언급했다. 세 사람 역시 차이를 느꼈다. 그러면서도 세 사람 모두 스발바디라고 확신하진 못했다.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형편없었다. 세 사람은 수돗물 단 한 가지만 맞췄다. 수돗물을 제외한 다른 물은 모두 불일치였다. 결과를 들은 세 사람은 소리를 지르며 놀랐다.테스트를 마친 조쉬는 "피지가 여기서 제일 맛있고 가장 비싼 맛이 나는 물인 거 같긴 한데, 사실 차이는 미미하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올리는 "난 내 취향대로 고르자면, 수돗물이야"라며 "여기 다른 물보다 수돗물 맛이 더 좋아"라고 말했다.

"안에 뭐에요?" 미국인들이 바밤바를 먹고 보인 반응

유튜브,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미국인들이 여러 한국 아이스크림을 먹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지난 20일 유튜브 계정 '영국남자'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민들이 한국 아이스크림을 먹는 영상이 게시됐다. 시민들은 더위사냥, 스크류바, 아맛나, 바밤바와 아이스 요구르트 총 5가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미국인들은 특히 밤이 들어간 바밤바를 먹으면서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 여성은 바밤바를 한 입 맛보더니 "네 차례야"라며 옆에 있는 친구에게 바로 건넸다. 또 다른 여성은 "완전 별로다"라며 "안에 들어간 밤이 진짜 별로다"라고 말했다.이하 유튜브 영국남자 호평하는 사람도 있었다. 한 남성은 "진짜 맛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 견과류 맛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남성은 "자연적인 맛이다. 5성급 레스토랑에 가면 주는 좋은 아이스크림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미국인들은 이외에도 더위사냥과 스크류바에 큰 호평을 했다. 이들은 더위사냥을 먹고 "엄청 맛있는 아이스 커피 같다", "스타벅스를 핥아 먹는 것 같다", "LA에서는 아이스 커피가 정말 인기가 많다"라고 말했다.스크류바에는 "사탕 같다", "어렸을 때가 생각나는 맛이다", "엄청 더운 날에 먹기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취지는 알겠는데...” 한국 수험생 만난 영국남자 영상에 네티즌 갑론을박

유튜브,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인기 유튜버 영국남자가 최근 공개한 영상을 두고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에는 '한국의 교육 현실에 깜짝 놀란 케임브리지 졸업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영국남자 조쉬(Josh)의 친구인 크리스와 제니 부부가 한국 수험생들을 만나 함께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 담겼다.영상 속에서 크리스와 제니 부부는 학원에서 공부 중인 수험생들을 찾아갔다. 이들은 학생들이 "아침 8시에 학교 가서 밤 10시까지 공부한다"고 하자 깜짝 놀랐다. 케임브리지 졸업생인 제니는 고등학교 때 "8시 반에 학교 가서 4시면 끝났다"라고 말하며 "집에서 공부한 것도 최대 3시간이다"라고 말했다.제니는 "학생들이 더 진지하고 스트레스로 지쳐 있는 상태일 거라고 예상했는데 서로 힘이 되어주고 고무적이었다"라고 말했다. 크리스는 "학생들을 안아주면서 '괜찮다. 이게 네 인생이나 네가 누군지 결정짓지 않는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학생들은 크리스-제니 부부와 함께 피자와 떡볶이를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영화감독, 사회운동가 등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고, 치열한 입시 교육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말했다. 영상은 19일 현재 조회수 50만 회를 훌쩍 넘기며 화제가 됐다. 댓글에서는 영상에 나온 학생들이 서울 대치동 학원에 다니며 특목고에 다닌다는 이유로 극소수 상위권 학생들만을 보여줬다며 설전이 벌어졌다. "한국의 교육 현실을 이야기하면서 평균과 동 떨어진 학생들 모습을 보여주는 건 공감이 어렵다"는 의견과 "저 학생들도 실제 한국의 고등학생이다. 자유로운 대화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섭외였을 것"이라는 의견이 충돌하는 양상이다.공감이 어렵다는 네티즌들은 "현실성이 없다" 또는 "위화감이 느껴진다"라며 영상을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현재 고등학생인데 저렇게 밝고 꿈이 명확한 사람이 없다. 좀비처럼 사는 학생들이 많고 기계처럼 찍어내는 학교에 눌려 창의력을 잃고 날개가 꺾인 학생들도 많다"라고 말했다. "가난한 집안 학생들은 따라잡을 수 없겠다"라며 사교육으로 인한 교육 격차 문제를 지적하는 네티즌도 있었다.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불편한 댓글'을 비판하며 "영상 속 학생들은 꿈을 갖고 열심히 공부할 뿐이고 욕 먹을 이유가 없다"라고 반박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저 학생들도 일반적인 경우처럼 학교 10시에 마치고 독서실이나 학원에서 공부한다고 말했다.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정확히 전달되면 좋을 것"이라며 "바로 소통이 가능하면 편할 것이니 영어가 유창한 학생들 만난 건 잘한 것 같다"고 했다.

“XX 맛있다” 한국 전투식량에 반한 영국 특전사 (영상)

유튜브 '영국남자''영국 남자'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조쉬(Joshua Carrott·29)가 한국 전투식량을 들고 영국 특전사 부대를 찾았다.지난 21일 조쉬는 크리스 보델리(Chris Bodell-Lee) 신부 도움으로 영국 왕립 포병 32연대를 방문했다. 크리스 신부의 쌍둥이 동생 찰스 보델리(Major Charlse Bodell-Lee)가 이곳에서 소령으로 근무하고 있다. 찰스 보델리와 포병 연대 장병들은 한국 전투식량 시식회에 참여했다. 유튜브,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이하 유튜브 '영국남자'찰스 보델리 소령은 "전 이 방송을 위해 단 한 번도 한국 음식을 먹지 않았다. 그런데 전투식량 준비하셨네요"라고 푸념했다. 스펜스 병장(SGT Spence)은 전투식량을 먹어봤냐는 질문에 "별로였다. 한국 군인들도 그렇게 느끼지 않냐?"며 큰 기대를 하지 않는 눈치였다.조쉬는 첫 음식으로 '카레 비빔밥'을 선보였다. 브릿츠 일병(LBDR Brits)은 생소한 음식 이름에 "잘 못 들었지 말입니다?"라며 당황했다. 스펜스 병장은 국방색 표시에 "누가 봐도 군대스럽다"고 평가했다.특전사 장병들은 "생각보다 괜찮다", "10분 기다렸다가 먹는 전투식량치고는 나쁘지 않다"고 고개를 끄덕였다.두번째 음식은 '해물 짬봉 라면밥'이었다. 크리스 신부는 "음식 이름이 어려워서 따라하지도 못하겠다"며 손사래를 쳤다.영국 군인들은 스팀 쿠커로 라면밥을 끓이자 깜짝 놀랐다. 호가드 대위(Captain Hoggard)는 "어릴 적 보던 과학세트 같다. 아직도 끓고 있다"며 신기해했다.윌키스 포병(GNR Wilkes)은 "XX 맛있다. 근데 엄청 맵다"며 집 근처에 파는 봉지 라면보다 맛있다고 평가했다.조쉬는 특전사들에게 '닭갈비 덮밥'을 보여줬다. 마치 수류탄 핀을 뽑는 듯한 사용법에 모든 장병이 당황했다. '닭갈비 덮밥'은 줄을 당기면 안에서 증기로 찌는 방식으로 조리됐다.크리스 신부는 "줄을 당기면서 혹시 교회가 폭발하는 거 아닌가 두근거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찰스 보델리 소령은 "한국식 마법이다. 자기 알아서 조리되는 음식 상자라니!!"라며 놀랍다고 말했다.드라이스데일 병장(SGT Drysdale)은 "마치 22세기 전투 식량 같다. 영국군도 배웠으면 좋겠다"며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