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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마이콜이 밝히는 “고소 전과 고소 후 트위터 악플 상황” (영상)

유튜브, 마재TV'페미니즘 시위'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일부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악플을 받아왔던 유튜버 '액시스마이콜(이하 마이콜)'이 "고소 전 트위터 악플과 고소 후 트위터 악플들이 차이가 난다"라며 관련 증거물을 제시했다.마이콜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 '마재TV'에 영상으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영상은 최초 "6월부터 (악플에 대한) 고소를 준비해왔다"라고 말하는 마이콜 모습으로 시작한다.이어 마이콜은 "6월 제가 고소를 하겠다고 공개하기 전 평균적인 트위터 악플 상황이다"라며 자신이 모은 자료를 공개했다.이하 유튜브 '마재TV' 이하 마이콜이 공개한 트윗 자료를 공개한 마이콜은 "(악플) 평균 수위가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손가락을 놀린 수준이다"라고 비난 강도가 높음을 강조했다.이후 마이콜은 "고소 의사를 밝힌 지금 트위터에서 마재를 검색해보겠다"라며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접속해 '마재'를 검색했다.관련 게시물이 나오자 마이콜은 "예전에는 트위터에서 마재를 검색하면 욕부터 나왔는데 이제는 아니다"라며 "옛날에는 그렇게 욕을 하셨는데 이제는 너무 클린(깨끗)하다"라고 말했다.실제로 22일 트위터에 접속해 마재를 검색해보면 마이콜을 욕하는 글보다 옹호하거나 약하게 비판하는 글들 밖에 안 보인다.이하 마이콜이 공개한 현재 트위터 글 상황 이하 22일 트위터에 '마재'를 검색하면 노출되는 게시물들 이날 영상에서 마이콜은 "우리 나라 인터넷 문화가 악플 등으로 더러워진 것은 예절이나 개념을 주입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라며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분들에게 강제로 개념과 예절을 주입할 수 있는 수단이 '고소'다"라고 말하며 영상을 끝냈다.해당 영상은 올라온 지 하루 만에 조회 수 23만 회를 넘기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고소하겠다는 액시스마이콜... 연합뉴스 “편파 보도 아니다” (영상)

'마재TV' 유튜브 채널 운영자 '액시스마이콜(이하 마이콜)'이 지난 26일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서 "연합뉴스를 고소하겠다"라고 밝혔다.유튜버 액시스마이콜이 지난 9일 혜화역 집회 현장에서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 유튜브 '마재TV'마이콜은 지난 9일 '홍익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에 대해 "경찰이 편파 수사를 했다"고 주장하는 혜화역 시위 현장에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했다.이 방송분 일부는 지난 21일 연합뉴스가 공개한 영상에 사용됐다.유튜브, 연합뉴스 Yonhapnews연합뉴스는 영상을 제작하기 앞서 마이콜에게 "'최근 혜화역 시위와 관련해 시위 현장을 촬영해도 괜찮을까요?'라는 주제로 뉴스를 제작 중에 있다"면서 영상 사용 문의 메일을 보냈다. 이에 대해 마이콜은 단지 '법 설명'을 위한 영상 제작인 줄 알고 자신 영상 사용을 허락했다고 주장했다.또 연합뉴스 영상에서 마이콜은 초상권을 침해한 유튜버로 묘사된다. 이에 마이콜이 불쾌감을 드러내며 고소 의사를 밝힌 것이다.연합뉴스 입장은 다르다. 연합뉴스는 지난 26일 해당 영상이 기재된 게시물에 고정 댓글로 "연합뉴스가 보도한 기사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라며 "기사에 사용된 마재TV(마이콜 유튜브 계정) 영상은 2018년 6월 15일 이메일을 통해 '넵 괜찮습니다'라는 마재TV의 사용 동의를 받은 것입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연합뉴스는 동의를 구하는 이메일에서 영상 제작 취지도 밝혔다"라며 "마재TV 동영상은 영상 기사에 나오는 사례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연합뉴스는 영상 제작 의도에 대해 "언론 보도의 자유와 초상권 보호라는 두 권리가 충돌되면서 발생한 논란을 다루고 해법을 고민하자는 것"이라며 "기사의 취지가 특정 인물과 그분의 생각 등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는 것을 밝힌다"라고 해명했다.한편 마이콜은 이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미 내가 고소를 했다"라는 기사가 나온다며 "기자님들 기사 쓸 때 팩트로 씁시다"라고 말했다.또 "연합뉴스는 어떤 판례에도 걸리지 않을 내 영상을 마치 초상권 침해를 한 것처럼 보도했다"라고 주장하며 연합뉴스 고소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유튜브 '마재TV'27일 현재도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다. 해당 영상이 기재된 연합뉴스 유튜브 게시물에는 "내 댓글이 삭제됐다", "당시 마이콜은 집회 참여자들 얼굴을 찍지 않았다. 자기 얼굴만 찍었다", "영상에 쓰인 자막 자체가 편파적이다" 등 영상을 비판하는 네티즌들 목소리가 많은 추천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유튜브, '연합뉴스 Yonhapnews'

“초상권 침해 VS 보도의 자유” 혜화역 시위 현장 생중계한 유튜버 (영상)

지난 9일 '홍익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에 대해 "경찰이 편파 수사를 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혜화역에서 시위를 벌인 가운데, 이를 생중계한 유튜버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주목받고 있다.유튜브 '마재TV'지난 9일 BJ '액시스마이콜(이하 마이콜)'이 운영하는 유튜브 계정 '마재TV'에는 당시 촬영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은 "'실제 이 인간들이 어떤 사람들이다'라는 것을 보러 간다"라고 말하는 마이콜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는 지난 2009년 서울중앙지법 판례를 예로 들어 "집회나 시위를 보도하는 의미로 촬영하는 것은 초상권 침해가 아니다"라고 덧붙여 촬영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했다.이하 유튜브, 마재TV집회 장소에 도착한 마이콜은 한 시위 참여 여성으로부터 "이거 찍으셨어요?"라는 항의를 받았다.그는 "저만 찍고 있는데요"라고 대답했다. 여성이 "(촬영 내용) 봐보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보세요"라고 당당하게 얘기했다.이어 여성이 "방송 꺼주세요"라고 부탁하자 마이콜은 "집회 및 시위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찍어도 된다고 했습니다"라고 답했다.여성은 재차 "꺼주세요"라는 말을 반복했다. 그는 "집회 시위를 공공장소에서 하면서 보도권을 무시하는 행위를 보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일관했다.마이콜의 계속되는 촬영에 시위 참가자들은 비난을 퍼부었다. 주위에서 큰 소리가 일자 경찰이 다가왔다. 마이콜은 "제 얼굴만 찍고 있습니다"라고 경찰에게 말했다.경찰은 마이콜 방송 화면을 확인 한 후 문제가 없다고 판단 한 듯이 제자리로 돌아갔다. 이어 마이콜은 방송 시청자들에게 "시위 참여자들이 저에게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 이것을 찍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이콜 얼굴만 보이는 영상에도 불구하고 영상의 소리는 여성들이 마이콜에게 비난을 퍼붓는 음성으로 꾸려졌다.마이콜이 지속적으로 촬영을 강행하자 한 여성은 마이콜 카메라를 손으로 치기도 했다. 영상에 직접 얼굴을 드러내며 욕을 하는 여성도 있었다. 이후 마이콜은 혜화역 시위 현장을 계속해서 배회했다.한편, 마이콜이 주장하는 서울지법 판례는 2009년 10월 14일에 선고된 내용으로 "공공장소에서의 집회·시위란 본질적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의사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작용인 점 및 보도의 자유 역시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언론의 자유에 따라 보장되는 헌법상의 권리인 점 등을 고려할 때, 공공장소에서 이루어진 집회·시위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여 보도매체에 게재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피촬영자에 대한 초상권 침해가 되지 아니하므로 (중략)"라는 판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