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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게 뭔가요?” 축구·외모 모두 인정받은 축구 스타 7명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막내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 선수가 아이돌급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파주 트레이닝 센터와 A매치 친선경기에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고 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수원에서 만나요!???????? SW ???????? 이승우(@seungwoolee)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9월 8 10:18오후 PDT 이승우 선수는 "팬들이 많은 사랑을 주고 있다. 더 열심히 해 오는 아시안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하겠다"라며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축구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축구 스타를 알아보려 한다.1. 안정환"현빈보다 인기 많았다" 축구 해설위원 겸 방송인 안정환 씨가 10년 전 전성기 때 인기를 회상했습니다. https://t.co/4ELjxlQBnL #안정환 pic.twitter.com/pya6MRcWP8— 위키트리 WIKITREE (@wikitree) 2016년 1월 17일 안정환(43) 씨는 은퇴 이후 방송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그는 선수 시절 배우 뺨치는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만화영화 '캔디' 남자 주인공과 닮아서 '테리우스'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화장품 광고에서 배우 현빈(김태평)과 함께 광고촬영을 했다. 1998년 부산 대우 로얄즈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K리그 대표 공격수로 인정받았다. 수려한 외모와 달리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1994년 청소년 대표팀에 뽑혔을 때 처음 오렌지를 먹어봤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리즈 시절 안정환 모습이 안믿긴다 저런거 보면ㅋㅋ 그 안정환 맞냐 pic.twitter.com/QawicBmqCp— ????욤뇸뇸 련화[ApB]???? (@AppleB7_) 2017년 10월 10일프로 선수와 대표팀을 병행하면서 '판타지 스타'로 불렸다. 당시 이탈리아 대표팀 간판스타였던 로베르토 바조(Roberto Baggio·51)와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Alessandro Del Piero·43)처럼 환상적인 드리블과 슛으로 한국 대표 공격수로 자리잡았다.2000년부터 2002년까지 이탈리아 AC 페루자에서 활약했다.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의 주역이었으나 이탈리아와 16강전에서 골든볼을 넣었다는 이유로 팀에서 방출되며 소속팀 문제를 겪게 된다.선수 시절 안정환은 한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수많은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다. 선수 생활을 끝내고 K리그 홍보대사와 함께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고 2014년부터 MBC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 이동국이동국 선수 / 이하 연합뉴스이동국(39) 선수는 현재 전북 현대모터스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축구선수 이동국'보다 '대박이 아빠'로 더 알려져 있다.안정환 해설위원, 고종수(40) 대전 시티즌 감독과 함께 90년대와 2000년대 K리그에서 '트로이카'로 활약하면서 오빠부대를 몰고 다녔다.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19세 이하 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00년 아시안컵 득점왕 등을 차지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PSV 아인트호벤에서 직접 영입 의사를 표시할 정도로 대한민국 대표팀 간판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하지만 이후 대표팀과 유독 인연이 없었다. 부상과 불운이 겹치며 2002년, 2006년 월드컵 멤버에 발탁되지 못했다.2007년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미들즈브러에 진출했지만 적응하지 못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2009년부터 전북 현대에서 활약하며 K리그 각종 기록을 경신했다.2010년 100호 골, 2011년 득점왕, MVP, 신인상 3관왕을 차지했고, 2016년 팀을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2년 3월 3일 K리그 117골을 터트려 최다 골을 경신했고 2018년에도 꾸준히 득점하면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K리그 역사상 최초로 9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의 대기록을 세웠다. 그는 한국 나이 40이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를 바탕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3. 이관우수원 삼성 시절 이관우 선수이관우(40) 코치는 현재 수원FC에서 수석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대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에서 뛰며 K리그 레전드로 기억된 선수다.그는 특히 대전 시티즌에서 '시리우스'라고 불리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팬들은 당시 이관우 선수를 그라운드에서 눈부실 정도로 빛나는 플레이를 펼친다고 평가하며 '시리우스'로 불렀다.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부상이 많아 시즌 전체를 소화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2010년까지 K리그에서 활약했고 이후 경기도 화성에서 음식점을 개업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듯했다.사실상 선수 생활을 그만두는 것으로 보였으나 2013년 싱가포르 S리그 홈 유나이티드 FC에 선수로 복귀했다. 그는 2014년까지 선수로 활동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2015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소년 코치를 맡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올해 김대의 감독(44)과 함께 수석코치로 활약하며 수원 FC를 이끌고 있다.4. 백지훈백지훈 선수백지훈(33) 선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2000년대 중후반 FC 서울과 수원 삼성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렸다.뛰어난 공수조율능력과 빨랫줄 같은 중거리 슛으로 유명했다. 백 선수는 2006년 이후 소속팀 수원에서 득점하면 팀이 반드시 승리해 "승리를 부르는 파랑새'로 불리기도 했다.2005년 청소년 축구 대회에서 기록한 중거리 슛으로 많은 축구 팬의 기억에 남아있다. 대표팀에서 박주영(32·FC 서울) 선수와 함께 공격진을 이끌었다. 2006년 딕 아드보카트(Dick Advocaat·70)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월드컵 대표팀에 발탁됐다. 군 복무 후 울산 현대와 서울 이랜드에서 뛰다가 올해부터 홍콩 프리미어리그 리만 FC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백지훈 선수는 2011년부터 2년간 배우 박수진 씨와 공개 연애를 하기도 했다. 5. 곽태휘곽태휘 선수곽태휘(37) 선수는 현재 FC서울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큰 키와 제공권을 자랑하며 국가대표와 클럽팀에서 활약했다.2008년 허정무(63) 감독 부름을 받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데뷔전이었던 칠레 경기와 첫 골을 터트린 투르크메니스탄전 이후 잘생긴 외모와 축구 실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화보 촬영을 한 곽태휘 선수 / 리마조테일러 공식 홈페이지곽태휘 선수는 고등학교 때 선수 생활을 처음 시작했다. 부상으로 왼쪽 눈이 실명 위기에 처했으나 이를 극복하고 선수 경력을 이어갔다. FC 서울에 입단해 전남 드래곤즈, 교토 퍼플상가, 울산 현대, 알 샤바브 등 한국, 일본, 중동 리그에서 활약했다.6. 기성용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Looking forward to play for my country. Always Great honour. #responsibility #worldcup #fit #pride @ underhiswings2016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6 8월 22 1:32오후 PDT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뉴캐슬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기성용(29) 선수는 현재진행형 레전드다.미드필더지만 189cm 큰 키와 단단한 체형으로 유럽 선수를 압도하는 체격을 갖고 있다. 외모도 준수해 축구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세뇰 귀네슈(Senol Gunes·66) 감독이 부임한 2007년부터 FC 서울 주축 선수로 활약하기 시작한다. 단짝 이청용(29·보훔)과 함께 '쌍용'으로 불리며 리그와 대표팀을 종횡무진했다.2008년 대표팀에 데뷔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팀 내 최연소 선수로 출전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대표팀의 첫 메달을 안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2009년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해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EPL 스완지 시티, 선덜랜드에서 활동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2013년 배우 한혜진 씨와 결혼했다.7. 손흥민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New season means new creativity. #X18. @adidaslondon #HereToCreate Son HeungMin(손흥민)????????(@hm_son7)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7월 30 6:37오전 PDT 대표팀 주장이자 간판스타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 선수도 많은 팬이 인정한 미남 스타다. 2010년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에서 데뷔했다. 박지성의 동료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출신 뤼트 판 니스텔로이(Ruud van Nistelrooy·42)가 "내 어린 시절을 보는 거 같다"라고 말하며 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손흥민 선수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함부르크에서 79경기 20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2년간 86경기에서 29골 11도움을 올렸다.독일 언론에서는 "차붐의 뒤를 이을 대형 공격수가 한국에서 나왔다"라고 평가했다. 2015년부터 리그를 바꿔 영국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OYS Son HeungMin(손흥민)????????(@hm_son7)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6 5월 30 4:45오전 PDT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따 병역을 면제받았다. 파올로 벤투(Paolo Bento·49)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국가 대표팀의 신임 주장으로 선정됐다.손 선수는 훈훈한 외모로 연예인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2014년에는 걸스데이 민아(방민아·25), 2015년에는 애프터 스쿨 전 멤버 유소영(주소영·32)과 열애설이 터졌다.

황의조에 케이크 선물하겠다는 약속 지킨 안정환 (영상)

MBC안정환 해설위원이 황의조 선수에게 생일 케이크를 선물했다.지난 28일 인스타그램 'withmbc_sports'에는 황의조 선수에게 케이크를 선물하는 안정환(42) 해설위원과 김정근(40) 캐스터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안정환 해설위원과 김정근 캐스터는 황금빛 색깔이 눈에 띄는 마카롱 케이크를 들고 있다.앞서 안정환 해설위원은 지난 27일 MB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 8강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황의조 선수에게 케이크를 보내줄 것을 약속했다.특히 안정환 해설위원은 골 넣은 수만큼 층을 높여 선물하겠다고 밝혔었다. 그는 당시 "4골 넣으니까 4단 케이크로 보내 줄 거다"고 말했다. 스포츠는 MBC(@withmbc_sports)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8월 28 12:24오전 PDT 안정환 해설위원과 김정근 캐스터는 지난 28일 생일을 맞은 황의조 선수에게 3단 케이크를 선사하기 위해 자카르타를 돌아다녔지만 결국 실패했다. 대신 이들은 한국 축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도록 기원하는 화려한 금빛 케이크를 구매했다.안정환 해설위원과 김정근 캐스터는 케이크와 함께 응원 메시지도 보냈다. 김정근 캐스터는 "황의조 선수 생일 축하한다. 해트트릭 진심으로 축하하고 3단 케이크를 백방으로 찾아보려 했지만 못 찾아서 금메달 꼭 따시라고 금색이 가득 들어간 케이크를 준비했다"고 했다.이어 안정환 해설위원 역시 "금메달 꼭 딸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할 것이다. 우리 대표팀 고생하는 거 잘 안다. 열심히 해서 대한민국 축구 위상을 높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늘(29일) 결승 티켓을 두고 베트남과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연합뉴스

이란전 직전 만나서 '케미 터트리는' 최용수·안정환 (영상)

안정환 위원과 최용수 위원이 만나 만담을 나눴다.지난 23일 슛포러브는 유튜브에 SBS 최용수(44) 해설위원과 MBC 안정환(42) 해설위원이 만나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들은 같은 날 열린 이란과 아시안게임 16강전을 앞두고 미디어석에서 마주쳤다.유튜브, 'Shoot for love 슛포러브'안정환 위원은 만나자마자 양복을 입은 최용수 위원을 보고는 "이거 뭐 장가가는 것도 아니고"라고 말했다.최용수 위원은 안 위원에게 해설을 하는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너는 베테랑이잖아. 쉽게 쉽게 해도 되잖아. 난 죽겠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안 위원은 "한국 축구 응원하는 해설을 대충 하라고요?"라고 되물었다.이하 '슛포러브' 유튜브두 위원은 현역 시절 경기 스타일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안정환 위원은 경기장을 바라보다 "이 정도 잔디면 감독님 뛰어도 괜찮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최 위원은 이에 "나는 플레이 자체도 투박하잖아. 내 발 밑에 들어오면 걸리는거지"라고 대답했다. 최 위원은 "너는 기술 축구니까 불리하겠다"라고 말하자 안 위원이 "이제 인정하는 거예요?"라고 말을 받기도 했다. 두 해설위원은 이날 경기를 예측했다. 최 위원이 "오늘 경기 어떻게 될 것 같아"라고 묻자 안 위원은 한숨을 쉬며 "이겨야죠 뭐. 이겨야지"라고 짧게 대답했다. 최용수 위원이 이어 자신 생각을 밝히려 하자 안정환 위원은 "중계할 때 말씀하세요. 저한테 이야기하지 마시고"라고 말했다. 최 위원은 이 말에 "중계할 때는 머릿속에 넣어놨던 것을 다 잊어버려"라고 새침하게 대답하기도 했다.이날 열렸던 한국과 이란 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에서 한국은 2-0으로 이란에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을 치른다.

“이승우 선수 깜찍이에요” 이란 전 빵터진 안정환 드립

뉴스 1MBC안정환 해설위원의 이승우 선수를 향한 입담이 또 한 번 빵 터졌다.안정환 해설위원은 지난 23일 MB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VS 이란 16강전'에서 이승우 선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경기 전 안정환 해설위원은 "오늘 경기를 통해서 실망한 축구 팬들을 웃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며 대표팀 승리를 기원했다.이하 MB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VS 이란 16강전' 경기 후반 10분 이승우 선수는 특유의 드리블로 상대를 제치고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때 안정환 해설위원이 "이승우 선수 깜찍이에요"라며 애정 어린 칭찬을 보였다.또 김정근 캐스터가 "이승우 선수의 재치 있는 플레이. 이런 것을 우리가 주워 먹었다고 표현해도 될까요?"라고 하자 안정환 해설위원은 "이건 주워 먹은 게 아니다. 잘한 거다"라며 반박했다.이어 "이게 어떻게 주워 먹은 거냐. 요리해 먹은 거지"라며 추가적인 말을 더했다. 또한 그는 후반 34분 공을 뺏긴 이승우 선수가 그라운드에 눕자 "이승우 선수 꿀잠 자는데요? 파울은 맞는데요 지금 부상은 아니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 후반 44분 이승우 선수가 들것에 실려 나가며 경기가 지연됐다. 하지만 이승우 선수가 실려나간 이후 벤치로 무사히 잘 걸어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안정환 해설위원은 "센스쟁이에요. 제가 볼 땐 이길 거 같으니까 쉬고 싶었나 봐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이승우 선수가 벤치에 가자마자 관중석에 박수를 유도했다. 깜찍이가 센스가 있다"라며 칭찬했다.이날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정근 캐스터의 MBC 남자축구 16강전 중계는 동시간대 압도적인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