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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X까!” 아들 한 마디에 멘탈 붕괴된 정상훈 사연 (영상)

곰TV, JTBC '아는형님'배우 정상훈(41) 씨가 사탕을 먹고 싶던 아들 한 마디에 깜짝 놀란 사연을 전했다.지난 11일 JTBC '아는 형님'에는 정상훈 씨와 가수 손담비(34) 씨가 출연했다. 정상훈 씨는 아들이 사탕을 먹고 싶어 꺼낸 말 때문에 굉장히 난감했던 사연을 꺼냈다. '뭘 해달라고 한 상황'이라는 힌트를 듣고 MC들은 "아빠 사... 사타구니(?) 줘", "아빠 사랑줘" 등의 오답으로 웃음을 줬다. 이수근(43) 씨는 "아이들 말이 비속어처럼 들릴 때가 있다"는 말을 꺼내 정답에 접근했다. 이때 김영철(44) 씨가 정답으로 맞힌 말은 "아빠 사탕 줘까! 줘까!"였다. 보채는 아들 말에 멘탈 붕괴된 정상훈 씨는 아내에게 "얘가 어린이집에서 이상한 말을 배웠어"라고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선사했다.당황한 정상훈 씨와는 달리 사탕이 먹고 싶던 아들 한성 군은 계속 같은 말을 하며 보챘다. 쩔쩔매며 "한성아, 이건 나쁜 말이에요..."하며 아들을 타이르던 정상훈 씨는 뒤늦게 손에 쥐어진 사탕을 발견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아들이 원래 하고 싶었던 말은 "까줘"였다. 한글이 서투른 아들은 급한 마음에 거꾸로 말했던 것이었다. 정상훈 씨는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시기라 거꾸로 말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말해 MC들 공감을 샀다.

정상훈이 '최초' 공개하는 오디션 필승 노하우 (+즉흥 연기)

네이버TV, JTBC '아는 형님'배우 정상훈 씨가 오디션 노하우를 공개했다.11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제작진은 140회 영상 일부를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정상훈 씨와 가수 손담비 씨가 담겼다. 이하 JTBC '아는 형님'정상훈 씨는 "남들한테 얘기 안 하는 나만의 오디션 노하우가 있다"라며 "나는 대본에 '울어라'라는 지문이 있으면 무조건 웃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조건 반대로 한다"라며 "왜냐하면 500명 정도가 오디션을 보면 그중 470명 정도는 다 울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일부러 웃는다"라고 설명했다.정상훈 씨는 "대신 나는 그 안에 서브텍스트를 만들어간다"라며 "왜 웃어야 하는지, 왜 울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때도 이렇게 막 캐릭터를 설명했다"라며 "그랬더니 감독님이 손을 내밀면서 같이 하자고 하더라"라고 밝히기도 했다.방송인 이상민 씨는 "그럼 상훈아 부탁 하나만 하자"라며 "네가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에게 6개월밖에 못 산단 얘기를 들은 후 부인에게 전화하는 연기를 보여달라"라고 말했다. 정상훈 씨는 당황하지 않고 바로 연기를 선보였다.그는 전화를 거는 행동을 취한 후 자연스럽게 대사를 이어갔다. 그는 "어, 여보. 나야.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어. 그냥 갑자기 이 말이 하고 싶네. 사랑해. 진짜 사랑해. 아니, 밥 먹고 들어갈 거야. 그래. 끊어"라고 말하며 감정을 억누르는 연기를 보였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 전원은 눈시울이 붉어지며 그의 연기에 감탄했다.이상민 씨는 "나도 96년도에 서울예대 실기 시험을 봤었다"라며 "그래서 이 부탁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수근 씨는 "이제 형 차례다"라며 "6개월밖에 못 사는데 채권자들이 '그럼 저희는요?"라고 묻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방송인 서장훈 씨는 "그럼 채권자들이 어떻게든 살려내겠다"라고 말했고 강호동 씨는 "그럼 그때부터 채권자들이 의학을 공부해서 의사가 될 것"이라 말해 큰 웃음을 줬다.'아는 형님' 정상훈 씨 출연분은 오는 11일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