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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까지 왔다” 인도네시아 도착한 손흥민 상황 (사진 11장)

손흥민 선수가 13일 '결전의 땅' 인도네시아에 도착했다.손흥민 선수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을 면제받는다. 본인의 '축구 인생'이 걸린 중요한 대회다. 손 선수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에 와일드 카드로 합류했다. 대표팀에서 공격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다. 손흥민 선수는 13일 인도네시아 반둥에 있는 후세인 사스트라네가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손 선수 아버지인 손웅정 씨도 인도네시아에 함께 왔다. 손흥민 선수는 러시아 월드컵 이후 소속팀의 미국 투어까지 참가했다. 지난 11일 뉴캐슬과 2018-2019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렀다. 이후 영국을 떠나 싱가포르를 경유해 인도네시아 반둥에 도착하는 힘겨운 여정을 견뎌냈다.이날 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난 손흥민 선수는 결의에 가득 찼다. 손흥민 선수는 "인도네시아로 오는 비행기에서 아시안게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며 "와일드카드 공격수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잘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많이 지나갔다"고 말했다.몸 상태를 묻자 손흥민 선수는 "아직은 젊어서 괜찮다. 비행기를 오래 타는 게 부담되지도 않고 잠도 잘 잤다. 시차 적응만 제대로 하면 된다"며 "다른 선수들도 이동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동이 오래 걸려서 피곤하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고 했다.손흥민 선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는 같이 뛰어본 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도 많다"며 "후배들과 빨리 친해져야 한다. 내가 먼저 다가서서 많은 조언을 해주겠다. 후배들이 최고의 기량을 뽑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게 나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아시안게임 목표를 묻자 손흥민 선수는 "당연히 금메달"이라며 "결승전까지 가는 것은 긴 여정이다. 매 경기가 결승전이라는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방심은 절대 금물"이라고 말했다.손흥민 선수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가 독일을 꺾었듯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도 다른 아시아 팀들에 질 수도 있다"며 "선수의 기량 차이는 있겠지만 어차피 축구는 11명이 하는 경기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경기를 펼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손흥민 선수 사진이다. 이하 연합뉴스

“3일 정도 가능” 손흥민 '복무 펀딩' 추진하자는 팬들

연합뉴스손흥민(25) 선수를 위해 '복무 펀딩'을 추진하자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최근 SNS 이용자들 사이에서 월드컵 대표팀 손흥민 선수를 위해 복무 펀딩을 하자는 글이 여러 건 게재됐다. 복무 펀딩이란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손흥민 선수 대신 군대를 대신 가줄 지원자를 모은다는 의미다. 인터넷을 통해 투자자를 모으는 소셜펀딩(Social funding)에서 따온 말이다. 일반인들이 일정 기간을 정해놓고 십시일반으로 복무를 부담하자는 뜻인데 물론 실현 가능성은 없다. SNS 이용자들은 "흥민이 군 복무 3일 정도는 내가 해줄 의향 있다", "병장이면 일주일 가능", "연차 써서 하루 대신 가주겠다" 등 여러 반응을 내놓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현재 손흥민 선수는 영국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으로 높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2016-2017시즌에서 이달의 선수를 2회 수상했으며 21골, 프리미어리그 14골을 달성하며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최근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에서도 멕시코를 상대로 한 골을 뽑아내 국민들 찬사를 받았다. 손흥민 선수 군대 이슈는 해외에서도 화제다. 지난 3월 영국 매체 더선은 손흥민 선수 군 문제를 언급하며 "그는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약 2년가량 병역 의무를 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군대부터 민아까지” 영국 더 선이 소개한 손흥민 손흥민 선수 군 면제 여부는 영국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내가 손흥민 대신 군대 가겠다” 토트넘 팬이 남긴 트윗 손흥민 선수는 5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병역법상 스포츠 선수들은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금메달에 한정) 등에서 메달을 따면 예술·체육요원으로 대체복무가 가능하다. 손흥민 선수는 아직까지 메달을 따지 못했기 때문에 오는 2019년 7월까지만 해외에서 선수로 뛸 수 있다.

“2년 아까우니 면제해주자 VS 그래도 가야지” 다시 불붙은 손흥민 군 문제 이슈

뉴스1손흥민 선수가 유럽 정상급 실력을 보이면서 군대 면제가 다시 이슈화됐다.지난 19일 엠스플 뉴스가 최근 유럽에서 손꼽을 정도로 활약 중인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 선수 군 복무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엠스플 뉴스는 '손흥민 선수 군 복무에 대한 국민 여론'을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했다. 손흥민 군(軍)복무 여론, 연기 혹은 면제 75.2% 압도적 손흥민의 군 복무에 대한 국민 여론이 연기 혹은 면제에 압도적으로 쏠렸다(사진=gettyimages 여론조사 결과 44.3%는 입대 연기를, 30.9%는 병역 면제를 원했다. 응답자 중 20.6%만이 특혜 반대라고 답했다. 손흥민 선수 군 특혜에 대한 여론이 다소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했다.이 여론조사를 둘러싸고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찬반 의견이 뜨겁게 충돌하고 있다. 면제, 연기, 특혜 반대 등 각 의견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사커라인 축구 게시판손흥민 선수 군 면제 이슈 때문에 징병제 국가 이집트에 있었던 2014년 병역 특례가 주목받았다. 당시 이집트 국무총리는 직접 나서 미래가 창창한 한 축구선수 군 문제를 해결했다.그 선수는 지금 월드클래스 선수로 활약 중인 모하메드 살라(Mohamed Salah·26)다. 그는 군 면제 후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했고 이집트를 28년 만에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진출시키며 특혜에 보답했다. 손흥민 선수 군 면제에 찬성하는 이들은 살라 사례를 거론한다.반면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면서도 형평성 문제를 거론하며 특혜에 냉정한 태도를 보이는 축구 팬도 상당히 많다. 이들은 국위선양으로 손흥민 선수에게만 특혜를 주자니 앞으로 이와 관련한 곤란한 상황이 나타날 것이라 염려했다. 손흥민 선수에게 특혜를 준다면 앞으로는 어떤 수준까지 군 문제와 관련해 혜택을 줘야하는지 애매해지기 때문이다.결국 현행법에 따라 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단 하나다. 병역법 제33조 7항 1호에 따르면 운동선수가 군 면제(체육요원으로 대체복무)를 받는 방법은 올림픽에서 1위에 입상하거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방법이 있다.오는 8월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손흥민 선수에게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월드컵처럼 클럽에서 선수 차출 의무가 없는 아시안게임이라 소속팀 토트넘에서 차출을 거부할 수 있다.영국 매체들은 손흥민 선수 차출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영국 매체들은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이 마지막 군 면제 기회를 위해 손흥민 선수 차출을 허락할 것으로 예상했다.19일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도 손흥민 선수 와일드 카드 발탁에 초록불을 켰다.손흥민 선수 발탁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김 감독은 "손흥민은 팀 일정과 2018 러시아월드컵 출전 관계로 조기 소집하기 어렵다"라며 "다만 모든 사람이 아시안게임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에 차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말했다. U-23 김학범 감독, 첫 훈련 직전 명단에서 빠진 해외파선수 호명 소집훈련 시작한 국내파 선수들에게 강력한 메시지"여기서 살아남지 못하면 나가서도 살아남을 수 없다" : (파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소집 첫날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