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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 중 25명이 한국인" 오버워치 리그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

선발 명단. 사진/블리자드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는 8월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11일 공식 발표했다.지난달 22일 공개된 선발 명단에 이어 오늘 24명의 후보 선수가 추가 발표됨에 따라 오버워치 리그 최초의 올스타전에 참가할 36명의 선수가 최종 확정됐다. 공개된 후보 명단은 선수, 코치, 중계진 및 오버워치 리그 스태프 등의 투표로 결정됐다.태평양 디비전 후보 명단. 사진/블리자드전체 36명 중 25명이 대한민국 선수로 구성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양 디비전 약 70%를 차지하는 기록이다. 대서양 디비전은 선발진 모두가 한국인 선수로 구성됐으며, 후보 명단까지 포함 시 전체 18명의 선수 중 16명이 국내 선수로 구성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또 '2018 오버워치 월드컵(2018 Overwatch World Cup)'에 한국 대표로 참여할 7명의 선수 모두 오버워치 리그 올스타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서양 디비전 후보명단. 사진/블리자드오버워치 리그를 빛낸 올해 최고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올스타전은 8월26~27일 양일간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위치한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총 6명의 선발 선수와 12명의 후보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디비전의 명예를 걸고 대결하는 올스타전 메인 이벤트는 27일 진행된다. 이에 앞서 26일에는 스킬 게임, 팬 행사 등 사전 부대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입장권은 AXS에서 구매 가능하며, 하루 입장권 기준 미화 30달러다.한편 오버워치 리그 플레이오프가 12일 오전 9시, 보스턴 업라이징(시즌 전적 26승 14패, 3위)과 필라델피아 퓨전(24승 16패, 6위)의 준준결승 첫 번째 경기로 대단원의 막을 연다. 오전 11시부터는 LA 글래디에이터즈(L25승 15패, 4위)와 런던 스핏파이어(24승 16패, 5위)의 경기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데스티니2' 한국어 버전, 9월5일 출시

번지에서 개발한 다중접속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MMOFPS) '데스티니2'의 한국어 현지화 버전인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9월5일 블리자드 배틀넷으로 한국에 출시된다.2일 블리자드는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모든 콘텐츠가 한국어로 전면 현지화되어 출시되며, 수많은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최신 확장판 '포세이큰'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리 후크 번지 글로벌라이제이션 프로젝트 총괄은 "우리 게임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려 온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을 전면 현지화와 한국 플레이어들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들과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번지 개발팀의 정신과 열정, 넘치는 에너지의 결실인 이 게임을 드디어 한국의 플레이어들에게 전함으로써 이제 전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이라고 잘 알려진 한국 커뮤니티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전했다.데스티니 가디언즈. 사진/블리자드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은 블리자드 배틀넷을 통해서 한국에서 독점 제공되며 PC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와 캐릭터, 게임 플레이 등 모든 콘텐츠를 텍스트와 오디오를 포함 전면 한국어로 제공한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은 한국에서 에센셜 컬렉션(4만5000원)과 컴플리트 컬렉션(8만5000원) 두 가지 디지털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두 에디션 모두 지금까지 출시된 기존 데스티니 가디언즈 콘텐츠와 오는 9월 전 세계 출시를 앞둔 데스티니 가디언즈 최신 확장팩 포세이큰이 포함된다. 한국에서의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예약 구매 일정 및 혜택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한국에서 15세 이용가로 제공된다. 2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에서 열린 데스티니2 국내 출시 간담회에서 번지 개발자들이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사진/블리자드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PC방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PC방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은 게임 라이선스를 구매하지 않고도 동일한 데스티니 가디언즈 콘텐츠를 출시 당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 PC방에서 즐길 경우 경험치 25% 부스트로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며 ‘에버버스 현상금’을 무제한 이용 할 수 있다.확장팩 포세이큰에는 새로운 탐험 목적지 두 곳과 새로운 무기와 방어구 및 궁극기가 추가돼 정의 구현과 복수의 경계가 모호한 태양계 최전선에서 펼쳐지는 거친 대서사시적 여정으로 플레이어를 인도한다. 이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경쟁전 겸 협동전 활동인 '갬빗'도 선보인다. '갬빗'은 데스티니 세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모드로, PvE와 PvP 두 가지를 합해 대격전을 벌이는 새로운 혼합형 4대 4 모드다.

블리자드가 불법 핵 개발사에 승소했다...피해보상금 96억원

게임 '오버워치' 스크린샷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 불법 핵 프로그램 개발사 ‘보스랜드’와의 저작권 피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IT 전문 매체 토렌트 프리크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방 법원이 독일 핵 개발사 보스랜드에 856만 달러(약 96억 원) 손해 배상을 명령했다고 지난 3일 보도했다.게임 매체 폴리곤에 따르면, 보스랜드는 게임 ‘오버워치’, ‘디아블로3’, ‘하스스톤’ 등 블리자드 게임에 대한 불법 핵 프로그램을 개발해 유저들에게 판매했다. 지난 달 블리자드는 보스랜드에 대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신청했다. 블리자드는 보스랜드가 개발한 ‘아너버디’, ‘왓치오버 타이런트’, ‘하스버디’ 등의 불법 핵 프로그램들이 치트 방지를 우회하고, 허가 없이 게임을 변경했다고 주장했다.보스랜드 홈페이지 캘리포니아 지방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보스랜드가 개발한 핵 프로그램이 블리자드 해킹 방지 기술을 무시하고 DMCA(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을 침해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법원은 “보스랜드의 핵 프로그램은 블리자드 게임의 평판에 해를 끼치고, 정당한 플레이어들을 소외시킨다”고 전했다.법원은 보스랜드 핵 프로그램에 대해 저작권 침해 4만 2818건이 발생했다고 인정했다. 보스랜드는 블리자드가 요구한 856만 달러와 변호사 비용 17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 또 이번 판결로 보스랜드는 미국에서 자사 제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