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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올해 누적매출 2천억원 돌파…무균화 기술력의 힘

CJ제일제당 햇반의 상반기 누적 매출이 2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연 매출은 4000억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연합간편식이 최근 현대인의 삶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된 가운데 간편성이 주는 편익과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CJ제일제당(대표 신현재) 햇반은 올해도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18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올해 햇반 누적 매출은 2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대비 25% 이상 성장한 수치다. 올해 햇반의 연 매출은 4000억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의 인기 요인으로 식품 변질 원인을 차단한 공정과 포장재를 꼽았다. 가장 먼저 즉석밥을 시장에 출시한 CJ제일제당 햇반은 1990년대 중반 무균화 포장으로 제품을 만드는 기술을 확보했다. 무균화 포장이란 미생물을 제어하는 클린룸에서 살균된 포장재를 이용해 밥을 포장하는 기술이다. 햇반 용기 역시 외부 균 침입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기술력의 집합체다. 햇반을 담는 용기와 뚜껑 역할을 하는 비닐은 다층 구조로 특수한 기술을 접목했다. 다중 필름으로 제작돼 외부 공기 유입을 막을 뿐 아니라 맛을 좌우하는 요소인 용기 내부의 수분 까지 날아가지 않도록 차단한다. 산소차단 용기와 필름을 사용하는 것은 부패를 막기 위함도 있지만 언제 먹어도 맛있는 밥 맛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밥이 산소와 닿으면 쌀 속에 있는 지방 성분이나 단백질 성분이 변화해 묵은 내가 나고 누렇게 변하는 원인이 된다. 또 밥에서 수분이 빠져 나가면 밥맛도 떨어진다. 오래도록 갓 한 밥맛을 유지하려면 외부 산소 침투는 막고 밥이 머금은 수분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햇반이 지금처럼 일상식으로 자리 잡은 것은 이 같은 기술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결과라고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햇반은 전국 각지에서 쌀을 엄선해 15도 이하의 저온 보관을 거친다. 저온 보관을 하지 않을 경우 수분이 증발해 딱딱하고 찰기 없는 밥이 되기 때문이다.여기에 도정 정도에 따라 쌀의 외관과 영양 성분이 달라져 당일 도정을 필수로 한다. 자가도정 설비를 갖춘 CJ제일제당은 해마다 쌀품질 특성과 미강층 두께, 경도 등을 모두 감안해 도정한다. 외부 충격으로 인해 밥맛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용기 구조도 다각 구조로 이루어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20각 구조로 만들어진 햇반 용기는 각 하나하나가 용기의 기둥 역할을 함으로써 유통과정에서 찌그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과학적인 디자인이다”라고 자평했다. 이어 “오목한 용기 바닥은 전자레인지파가 쉽게 안으로 도달해 밥을 빠르고 골고루 데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박보검이 데뷔하자마자 8억 원 빚더미에 앉은 이유 (영상)

곰TV.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배우 박보검(25) 씨가 데뷔하자마자 억대 빚 독촉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빚더미에 파산신청을 한 박보검 씨 이야기가 소개됐다. 스포츠월드 최정아 기자는 "멋진 남자 박보검 씨에게도 그늘이 있었다. 그는 부모님 때문에 파산신청까지 했다"고 말했다. 최 기자는 "박보검 씨가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부업체로부터 8억 원을 요구받았다"고 설명했다. 프리랜서 김묘성 연예기자는 박보검 씨 아버지 때문에 빚을 지게 됐다고 했다. 그는 "지난 2008년 박보검 씨가 15살이던 시절 일이다. 이때 사업하던 박보검 아버지가 대부업체에 돈을 빌렸다. 그 과정에서 박보검 아버지는 3억 원을 빌리며 미성년자였던 박보검 씨를 연대보증인으로 세웠다"고 밝혔다.이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김 기자는 "박보검 아버지 사업은 실패했고 이후 빌렸던 돈은 갚지 못했다. 그 빚은 원금 3억 원에 이자가 붙어 결국 2014년에 8억 원이 됐다"고 했다. 김 기자는 "대부업체는 박보검 씨가 당시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었기에 연대보증인으로서 아버지 대신 빚을 갚으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는 "당시 박보검 씨 측에서는 빚을 갚을 수 없는 상황이라 설명했다. 2014년 말 대부업체가 법원에 소송했다"고 했다. 최 기자는 "박보검 씨는 당시 미성년자인 자신을 연대보증인으로 세운 것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법원은 빚 중 일부를 갚고 나머지 금액을 탕감하라고 권고했다"고 말했다.텐아시아 황영진 기자는 "박보검 씨는 법원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빚을 갚을 수 없다며 파산면책 신청을 냈다"고 했다. TNGT / 보그 트위터

송혜교x박보검 '남자친구', 11월 tvN 수목극 편성 확정 (공식입장)

뉴스1 배우 송혜교와 박보검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드라마 ‘남자친구’가 오는 11월 tvN 수목드라마 편성을 확정했다.‘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제작 본팩토리) 측은 30일 “’남자친구’가 tvN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확정 지었다. 오는 11월 처음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남자친구’는 정치인의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Ex-재벌가 며느리 차수현(송혜교 분)과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이 서로의 삶을 뒤흔드는 '불상사'가 되어버린 아름답고 슬픈 운명적 사랑이야기.특히 ‘남자친구’는 오랜 공백을 가졌던 송혜교, 박보검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혜교는 2016년 메가 히트를 기록한 ‘태양의 후예’ 이후 2년 만의 복귀이며 박보검 역시 ‘보검매직’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첫 번째 작품인 것.이에 더해 ‘남자친구’는 영화 ‘7번 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실력파 유영아 작가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신우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또한 최근 선풍적인 인기 속에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해 ‘명불허전’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을 제작한 본팩토리가 제작을 맡아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이처럼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 송혜교, 박보검, 유영아 작가와 박신우 감독, 그리고 본팩토리가 합심해 만드는 드라마 ‘남자친구’는 오는 11월 안방극장에 상륙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찌릿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에 ‘남자친구’가 어떤 절절한 사랑이야기로 겨울 안방극장을 덥힐지 관심이 고조된다.11월 tvN을 통해 첫 방송될 수목 드라마 ‘남자친구’는 캐스팅을 마무리 짓는 대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