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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배우 김성은, 아프리카 BJ 데뷔

아프리카TV, 김성은연예인 출신 아프리카TV BJ가 1명 더 늘어났다.지난 14일 연기자 김성은(28) 씨가 아프리카TV에 채널을 개설하고 첫 방송을 진행했다. 김성은 씨는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큰 인기를 끌었다. 생방송에는 20만 명 이상이 넘는 사람이 몰리며 큰 화제가 됐다.그녀는 "1년 동안 유튜브 활동을 혼자 하면서 힘들었다"라며 "더 원활한 소통과 다양한 콘텐츠를 해보려고 (아프리카TV에) 입성했습니다"라고 아프리카TV BJ에 데뷔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2017년부터 유튜브에서 '라라'라는 닉네임으로 뷰티 콘텐츠를 제작해왔다.김성은 씨는 팬들과 5시간이 넘도록 시청차들과 근황 토크를 나눴다. 시청자들은 과거 활동작품이나 성형수술 여부까지 물었고 김성은 씨는 솔직하게 답변했다.그녀는 배우로서 살아가는 데 녹록지 않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녀는 "나를 찾아줘야 연기할 수 있는 아주 슬픈 직업이다"라며 "좋은 작품이 있다면 항상 연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진로에 대해서 "내가 연기자로 활동할 수 없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이라고 말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무엇보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어왔던 성장 과정이 그녀에게 큰 상처였다. 김성은 씨는 "너무 비관하면서 용기를 못 내고 숨어 살았던 거 같아요. 그동안 욕먹는 것도 무섭고..."라며 그간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김성은 씨는 응원해주는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매일 방송을 하겠다고 말했다.아프리카TV, 김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