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헤더

몰카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뉴스검색 312
키워드 검색 280

'국경없는 포차' 남자 스태프, 신세경·윤보미 숙소에 몰카 숨겨...경찰 조사 중

Olive '국경없는 포차'Olive 예능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촬영장에서 불법촬영장비(몰래 카메라)가 발각돼 제작진이 사과했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5일 '국경없는 포차' 출연진인 신세경, 윤보미 씨 숙소에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모양 불법촬영장비를 설치하고 영상을 찍은 혐의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비를 검사한 결과 문제가 될 만한 사적 영상은 없었다"며 "A 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장치는 신세경 씨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이후 제작진은 장비를 압수한 후 귀국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18일 공식 입장 자료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해당 장비는 프로그램 촬영에 거치 카메라를 담당하는 외주 장비 업체 직원 중 한 명이 임의로 촬영장에 반입한 개인 소장품으로, 개인 일탈에 의해 위법적으로 설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소속사와 제작진 모두 해당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 관련자가 처벌될 수 있도록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경찰 조사에 따르면 문제가 있는 내용과 외부유출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니,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공식입장 전문이다.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에서 안내 드립니다.해외 촬영 막바지 시기인 지난 15일 출연자 신세경 씨, 윤보미 씨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 장비가 발각되었습니다.해당 장비는 프로그램 촬영에 거치 카메라를 담당하는 외주 장비 업체 직원 중 한 명이 임의로 촬영장에 반입한 개인 소장품으로, 개인 일탈에 의해 위법적으로 설치된 것입니다.설치 직후 신세경 씨에 의해 즉시 발견됐고 문제가 있는 내용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본인들에 의해 최초 확인되었습니다.제작진과 소속사는 관련 장비 일체 등을 압수해 즉각 귀국했으며, 이후 장비 설치자의 자진출두로 경찰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관련 소속사와 제작진 모두 해당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 관련자가 처벌될 수 있도록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스탭들을 비롯해 출연자들은 해당 사건이 잘 마무리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현재까지 경찰 조사에 따르면 문제가 있는 내용과 외부유출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니,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리겠습니다.

교사 치마 속 촬영·유포 고교생 무더기 퇴학…“불복, 재심신청”

연합뉴스(창원=연합뉴스) 김선경 박정헌 기자 = 여교사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뒤 공유한 혐의로 경남도 내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도내 모 고등학생 6명은 불법 동영상 촬영 또는 유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이 가운데 1명은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수업 중 여교사 3명의 치마 속을 5번에 걸쳐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다른 학생 3명은 질문을 하는 등 교사 주의를 분산시켜 몰래 촬영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이들과 카카오톡 비밀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한 영상을 본 다른 또래 학생 2명은 또 다른 학생 4명에게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한 학교 측은 이후 선도위원회를 열어 촬영을 주도한 4명과 동영상을 유포한 2명 등 6명을 퇴학 처분했다.이 밖에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한 동영상을 본 4명에게는 출석정지 10일 징계를 내렸다.경찰은 이들 4명의 경우 영상을 보여달라고 요청해서 본 것으로 파악했지만 처벌 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현행법상 불법 촬영 및 유포에 대해서만 처벌하게 돼 있기 때문이다.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학생 모두의 휴대전화 디지털 증거자료 분석 등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학생들은 대체로 호기심에서 장난을 쳤을 뿐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피해 여교사 3명은 정신적 충격으로 병가를 내고 현재 심리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학교 관계자는 "현재 학생들이 징계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한 상황이며 도교육청 등에서 조만간 최종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경찰 관계자는 "일부 학생들은 사전공모 여부 등에 대해 부인하고 있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피의자가 미성년자들인 만큼 신중하게 사건에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불법촬영 논란' 스쿨어택 제작진이 올린 사과문

'스쿨어택 2018' 트위터 캡처몰카 논란에 휩싸인 '스쿨어택 2018' 제작진이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10일 SBS funE '스쿨어택 2018' 제작진은 그룹 'NCT DREAM'과 함께 서울 한 여중을 방문했다. 제작진은 명사 특강을 하겠다며 학생들을 모은 후 NCT DREAM 깜짝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제작진이 일부 교실에 학생들 협의 없이 카메라를 설치해 논란이 됐다. “체육복 갈아 입었는데”…‘스쿨어택’, 여중 몰카 논란 인기 가수들이 학교로 찾아가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SBS funE '스쿨어택2018'이 몰카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오후 서울의 한 A 여중에서는 특강을 하겠다며 학… '동아닷컴'에 따르면, '스쿨어택 2018' 촬영을 알지 못했던 학생들은 뒤늦게 교실에 카메라가 설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말하고 카메라를 가렸다. 체육 수업을 위해 옷을 갈아입는 등 교실 내부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카메라는 12시쯤 발견됐다. 그때까지 학생들은 설치된 카메라에 무방비로 노출됐다. 한 학생은 "너무 당황스럽고 불안하고 불쾌하다"며 심경을 밝혔다.pic.twitter.com/e9dV4X1YFC— 스쿨어택 2018 (공식계정) (@schoolat2018) 2018년 9월 10일 스쿨어택 제작진은 공식 계정으로 "리액션 촬영을 위해 학교 측 협조를 구한 뒤 교내 일부 교실에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입장을 알렸다. 이어 "선생님 참관하에 교실에 설치되었던 전 카메라의 촬영본 삭제 작업을 마쳤다"고 했다. 제작진은 "앞으로 학생 여러분께 보다 좋은 추억만 선물할 수 있도록 더욱 신중하고 사려 깊은 스쿨어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이 내용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갔다. 네티즌과 해당 학교 학생들은 "편집하는 사람이 안 볼 거란 보장이 없다", "불법 촬영하고 지우면 되나요?", "왜 동의는 선생님만 받으세요?" 등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서울 공공화장실 2만곳 매일 '불법촬영 장비' 점검한다

이하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가 공공화장실만이라도 '몰래카메라(몰카) 안심 구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2년 전부터 '여성안심보안관'을 통해 공공화장실 몰카 설치 여부를 점검해온 서울시는 여기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그러나 민간건물까지 점검이 확대돼야 한다는 점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서울시는 2일 지하철, 공원, 지하상가 등 서울 내 공공화장실 2만 곳에 몰카가 설치됐는지 매일 점검하겠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불법촬영 걱정 없는 안심화장실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시는 공공시설별 관리부서를 지정한 뒤 10월부터 화장실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담당 미화원들이 그간 없던 구멍이 생겼는지, 이상한 기기가 없는지를 육안으로 점검해 화장실 점검표에 기록하도록 한다.또 각 기관에 몰카 점검 기기를 배부해 매달 1번 이상 기기로 불법촬영 장비가 있는지 확인한다. 이상이 발견되면 서울시 여성안심보안관이 나와 정밀 점검을 한다.현재 서울시는 몰카 점검 장비 50세트를 구비하고 있으나, 정부에서 내려오는 교부금을 활용해 장비를 500세트 정도로 늘릴 계획이다.화장실 문의 흠집, 나사 구멍, 훼손 설비 등 불안감을 유발하는 흔적이 있다면 구청, 건물 관리인이 바로 보수하도록 조치한다.서울시는 2016년 8월부터 불법촬영 장비 적발을 위한 여성안심보안관을 운영해왔지만, 인력이 50명이라 모든 공공화장실을 촘촘하게 점검하기 어려웠다. 공중화장실 1개당 2∼3개월에 한 번 점검하는 꼴이 됐다.서울에는 2만554곳의 공공화장실이 있으며 이를 매일 관리하는 인력은 8천157명이다. 관리 인력까지 투입해 몰카 점검에 나서면 1명이 하루 2.5곳의 화장실을 점검하게 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여성안심보안관들은 유흥가 주변에 있거나 한강 수영장·잠실종합운동장 화장실 등 이용자 수가 많아 불법 촬영 가능성이 있는 '특별관리 대상' 1천곳을 수시 점검한다.서울시가 계속해서 공공화장실 몰카 점검을 강화하고 있지만 문제는 몰카가 주로 민간건물 화장실에 설치돼 있어 눈에 띄는 성과가 없다는 점이다. 탐지 장비에 의존하기 때문에 벽 등에 부착된 위장형 카메라만 적발할 수 있다.여성안심보안관의 지난 2년간 적발 성과는 '0건'이다.이러는 사이 몰카 범죄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2012년 2천400건이던 몰카 범죄는 지난해 6천470건으로 5년 새 2.7배나 늘었다.서울시는 주유소 등 민간의 개방 화장실 3천803곳도 주 2회 이상 정기점검 하기로 했다. 서초구 몰카 보안관 같은 구청의 사회적 일자리나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활용한다.내년부터는 화장실 남녀분리 의무 적용 대상이 아닌 민간건물의 화장실 분리 비용을 300만원까지 지원한다.분리가 불가능한 화장실은 층별 분리 사용을 유도하거나 출입구 CCTV, 비상벨, 출입문 자동잠금장치 설치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화장실 남녀분리를 위한 제도 개선도 건의한다. 서울시는 남녀분리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신축·개축·증축 건물이 화장실을 분리하면 분리된 면적을 건축 연면적에서 제외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국세청에는 분리 의무 대상이 아닌데도 건물주가 분리된 화장실을 설치했다면 건물 매도 때 양도세를 감면해주는 방안을 건의했다.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민간화장실의 경우 공공이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지만, 연말까지 전수 조사를 해 환경개선비를 지원해 최대한 남녀 화장실이 분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서울시의 공공화장실 불법촬영 장비 점검 계획점검대상점검주체점검내용추진시기공공화장실 2만554곳담당 미화원 등 8천157명매일 점검,점검표 기록10월~민간개방 3천803곳자치구 사회적일자리, 청소년 자원봉사단 등주 2회 정기점검10월~특별관리대상 1곳(공공‧민간개방 중)서울시여성안심보안관주 1회 이상 집중점검9월 중순~
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