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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고소하겠다는 액시스마이콜... 연합뉴스 “편파 보도 아니다” (영상)

'마재TV' 유튜브 채널 운영자 '액시스마이콜(이하 마이콜)'이 지난 26일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서 "연합뉴스를 고소하겠다"라고 밝혔다.유튜버 액시스마이콜이 지난 9일 혜화역 집회 현장에서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 유튜브 '마재TV'마이콜은 지난 9일 '홍익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에 대해 "경찰이 편파 수사를 했다"고 주장하는 혜화역 시위 현장에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했다.이 방송분 일부는 지난 21일 연합뉴스가 공개한 영상에 사용됐다.유튜브, 연합뉴스 Yonhapnews연합뉴스는 영상을 제작하기 앞서 마이콜에게 "'최근 혜화역 시위와 관련해 시위 현장을 촬영해도 괜찮을까요?'라는 주제로 뉴스를 제작 중에 있다"면서 영상 사용 문의 메일을 보냈다. 이에 대해 마이콜은 단지 '법 설명'을 위한 영상 제작인 줄 알고 자신 영상 사용을 허락했다고 주장했다.또 연합뉴스 영상에서 마이콜은 초상권을 침해한 유튜버로 묘사된다. 이에 마이콜이 불쾌감을 드러내며 고소 의사를 밝힌 것이다.연합뉴스 입장은 다르다. 연합뉴스는 지난 26일 해당 영상이 기재된 게시물에 고정 댓글로 "연합뉴스가 보도한 기사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라며 "기사에 사용된 마재TV(마이콜 유튜브 계정) 영상은 2018년 6월 15일 이메일을 통해 '넵 괜찮습니다'라는 마재TV의 사용 동의를 받은 것입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연합뉴스는 동의를 구하는 이메일에서 영상 제작 취지도 밝혔다"라며 "마재TV 동영상은 영상 기사에 나오는 사례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연합뉴스는 영상 제작 의도에 대해 "언론 보도의 자유와 초상권 보호라는 두 권리가 충돌되면서 발생한 논란을 다루고 해법을 고민하자는 것"이라며 "기사의 취지가 특정 인물과 그분의 생각 등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는 것을 밝힌다"라고 해명했다.한편 마이콜은 이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미 내가 고소를 했다"라는 기사가 나온다며 "기자님들 기사 쓸 때 팩트로 씁시다"라고 말했다.또 "연합뉴스는 어떤 판례에도 걸리지 않을 내 영상을 마치 초상권 침해를 한 것처럼 보도했다"라고 주장하며 연합뉴스 고소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유튜브 '마재TV'27일 현재도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다. 해당 영상이 기재된 연합뉴스 유튜브 게시물에는 "내 댓글이 삭제됐다", "당시 마이콜은 집회 참여자들 얼굴을 찍지 않았다. 자기 얼굴만 찍었다", "영상에 쓰인 자막 자체가 편파적이다" 등 영상을 비판하는 네티즌들 목소리가 많은 추천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유튜브, '연합뉴스 Yonha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