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헤더

대륙의 실수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뉴스검색 13
키워드 검색 2

원조 대륙의 실수 그 후, 이젠 대륙의 실력으로 인정

2015년 5월 대륙의 실수라는 중국산 제품들이 소개되면서 화제를 불러왔었다. 보도 이 전에는 중국산 제품은 싸고 품질이 낮은 것으로 인식되었었지만 대륙의 실수라는 기사로 중국산 제품에 대해 재조명되며 이제는 대륙의 실력이라 불리고 있다. 그렇다면 그때 대륙의 실수 제품들은 지금 어떤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1. 샤오미 보조배터리[샤오미 보조배터리]당시 국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던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그 때와 마찬가지로 국내 보조배터리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준수한 성능에 저렴한 가격덕분에 이젠 보조배터리는 샤오미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 지금은 ‘ZMI’라는 브랜드로 보조배터리가 출시되면서 더욱 많은 라인업으로 제품의 다양성을 꾀하고 있다. 그 당시의 전반적으로 보조배터리시장의 인기가 다소 하락하였지만 샤오미의 보조배터리 질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 샤오미 스마트 체중계[샤오미 스마트체중계] 한국 시장에 들어올 당시 가격과 체중계의 성능으로 화제를 불러왔던 샤오미 체중계는 중간에 잠시 표기에 대한 제한으로 판매가 금지되었었다. ‘계량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르면 비법정단위로 표시된 계량기나 상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할 수 없다라는 부분에 반하여 샤오미 스마트 체중계는 법정도량형인 kg 외에 근(斤)이나 파운드(lb) 표시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었다. 판매금지 이 후로 많은 업체들에서 샤오미 스마트 체중계 와 비슷한 스마트체중계가 잇따라 출시하면서 경쟁제품이 많아졌다. 3. UNIC 빔프로젝터 'UC40'[UNIC UC40]고가의 빔프로젝터 시장에 들어온 저가형 UC40은 10만원대의 빔프로젝터로써 인기를 구가하였다. 하지만 이 역시 샤오미 보조배터리처럼 시장을 지배하진 못했다고 판단된다. 빔프로젝터의 경우 성능이 중시 되면서 저가형을 원하는 고객층과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층이 극명히 갈렸기 때문. 특히 AS서비스가 확실한 국내의 빔프로젝터에 비해 가성비가 높을 뿐 성능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빔프로젝터 시장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면서 아직 많은 고객이 UC40을 구매하고 있으며, UC40외에 GM60, RD805 등 대륙의 다른 빔프로젝터 역시 한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4. 샤오미 미밴드[샤오미 미밴드] 스마트워치의 시작단계에 출시된 샤오미 미밴드는 현재 큰 사랑을 받고 있진 않다. 저가형 스마트워치가 무분별하게 출시되면서 경쟁이 과열됐기 때문이다. 낮은 가격 자체는 고객에게 어필이 되었지만 타 스마트워치보다 성능적인 부분에서 다양성을 주지 못했었다. 하지만 최근 샤오미 미밴드 2를 공개하므로써 디스플레이 등 성능의 향상을 보여 추후 시장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5. 노벨뷰 블루투스 스피커 'F5'[노벨뷰 블루투스스피커 F5]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인 노벨뷰 F5는 그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화제가 되었었다. 그리고 국내 여러업체들이 저가형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하면서 다시 경쟁이 과열되는 중이다. 현재 노벨뷰에서는 F5의 후속작인 노벨뷰 F6를 출시하였고 현재 F5와 F6를 동시에 판매중이다.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의 경쟁이 과열되어 있지만 F5는 판매량의 상위권에 있으며, 활용도나 디자인, 성능에서 인정받고 있다.

대륙의 실수? 샤오미의 사물인터넷 전략

이른바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중국산 가전제품들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품질 신뢰가 떨어지던 중국 제품의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분석됩니다. 비과세 복합 통장 가입대상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세제혜택 지원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관심이 쏠리는 항목이었죠. 그 외 서울 아파트값이 28주 연속 상승 신기록,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소식, 다음 카카오 전자고지결제 진출까지 다양한 경제 이슈가 많네요. 살펴보시겠습니다.대륙의 실수인 줄 알았더니 대륙의 실력최근 커뮤니티에는 연일 중국 샤오미의 제품을 구매하고는 ‘대륙의 실수, 저도 드디어 구매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인증(?) 게시물 등록이 유행입니다. 보통 그런 인증 게시물이 등록되면 해당 게시물의 댓글에는 구매처에 대한 질문과 또 다른 중국산 가전제품에 대한 소개가 이어집니다.이렇듯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 이른바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중국산 가전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본래 ‘대륙의 실수’라는 표현은 지금까지 중국 제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에서 온 것으로 ‘중국산 답지 않게 성능이 괜찮다’ 라는 반어법적인 의미로 생겨난 말입니다. 본래 실수라는 표현은 어쩌다 한번 일어나는 잘못에 대한 느낌이 크죠. 하지만 그 ‘실수’들이 스마트 디바이스 군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에서 잇따라 나타나게 되어 이제 ‘대륙의 실수’는 그 유행과 함께 ‘대륙의 실력’이라는 의미로 재해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특히 스마트폰으로 중국 대륙을 휩쓸고 있는 샤오미가 국내에서는 그저 애플을 떠라 하는 짝퉁업체로 인식되어오다 스마트폰이 아니라서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보조 기기인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국내에 선보이자 저렴한 가격에 성능에 탁월한 디자인까지 갖춰 바로 ‘대륙의 실수’라는 표현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무엇을 쓰더라도 보조배터리는 샤오미를 선택하는 경우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닷컴에 따르면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구매자의 약 70%가 샤오미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이 샤오미는 알고 보면 사물인터넷 분야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온 기업으로 자사의 스마트폰 OS 와 앱 기술에 기반을 둔 가전제품들을 내놓기까지 하니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시작으로 중국에서 99위안(약 1만 7000원)에 출시된 ‘미 스케일(mi scale)’ 이라는 체중계가 국내에서 인기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체중계는 고정밀 센서를 사용해 작은 체중변화도 놓치지 않고 잡아내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몸무게의 변화 추이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도 있죠. 게다가 최근에는 일본 발뮤다의 공기청정기 ‘에어 엔진’을 모방한 것으로 보이는 ‘미 에어(mi air)’라는 공기청정기도 내놓았는데 이 역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내 미세먼지 측정, 바람 세기 조절 등이 가능하며 가격과 디자인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사실 초기에 ‘대륙의 실수’ 시리즈를 접한 소비자들은 알리 익스프레스 등 중국 현지 쇼핑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구매대행 등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최근에는 그 수요가 늘면서 국내 쇼핑 사이트에서 이들 제품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죠. 소셜커머스업체 티켓몬스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가전제품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배로 늘었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성장률입니다. 대표주자 샤오미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에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만 2000여 개 팔렸지만 올해는 판매 제품이 체중계, 공기청정기 등 8종으로 다양해졌고 판매량도 17만 개로 늘었다고 하네요.이렇듯 ‘대륙의 실수’ 시리즈가 큰 반향을 일으키자 국내 가전업계도 이들 업체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빠르게 다가오는 사물인터넷 시대에 대비해 국내 가전업계 역시 고급 특수 전략보다 일반적인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는 소비가치 전략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비과세 복합 통장' 연소득 1억 이하 가입 가능정부가 서민·중산층의 자산 형성을 돕고 금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하기로 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가입 대상을 연소득 8천만∼1억원 이하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래 ISA는 하나의 계좌로 예금과 적금, 펀드, 파생상품 등 여러 금융상품을 자유롭게 운영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이자, 배당 등에 대해 일정 한도 내에서 비과세 혜택을 받는 상품입니다. 워낙 장점이 많은 비과세 혜택 상품이라 그 가입 대상자의 자격이 초미의 관심사였는데요. 7월 19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내년 세법 개정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내용에 따르면 가입할 수 있는 연소득 요건은 최대 1억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ISA 가입 요건을 포함한 세법 개정안은 8월 초 발표될 예정인데요. 관련 방면에 정통한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ISA의 경우 가능한 한 많은 국민에게 혜택을 주고, 고용을 촉진하며 대기업과 고소득층의 비과세·감면 혜택을 줄이는 방향으로 세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관계로 정부 당국은 ISA의 가입 상한으로 연소득 8천만∼1억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요. 이런 방향으로 개정안이 현실화되는 경우 실제로는 대다수 국민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소비자 측에서도 금융업계 측에서도 반응이 좋습니다.혜택이 큰 만큼 아예 고소득자는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강하게 나오고 있지만 중산·서민층 자산 형성과 금융시장 활성화라는 도입 목적에 맞춘 것입니다. 참고로 비교가 되고 있는 기존의 비과세 금융상품인 재형 저축이나 소득공제 장기펀드 등의 경우 요건은 5천만원 이하입니다.8월에 개정되는 여러 가지 비과세 관련 혹은 서민형 절세 관련 상품들은 단기간에 고려된 정책이 아니라 이전 정부 때부터 신중하게 계획되어온 요건들로 이제 실제 정책을 앞두고 있습니다. 금융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업계에는 내수경제의 탄탄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겠죠?서울 아파트값 28주 연속 상승2009년 이후 6년 만에 서울 아파트값이 최장기간 연속 상승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까지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한 주 전보다 0.15% 오르면서 2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오름폭마저 한 주 전(0.11%)보다 0.04% 포인트 올랐다고 합니다. 이는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기록한 27주(3월 27일~9월 25일) 연속 상승 기록을 넘어선 수치라고 하네요.부동산 114 에 따르면 본래 7월이 전통적인 부동산 비수기라 이시기까지 아파트값이 상승하는 경우가 드문데 전세난과 저금리로 세입자들의 매매전환 수요가 꾸준한데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까지 강세를 나타내다 보니 비수기에 오히려 가격 상승 폭이 확대되는 일이 벌어진 것이랍니다.가장 두드러진 것은 강서구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값 역시 전주 대비 0.09% 상승하면서 한 주 전(0.07%)보다 상승 폭이 0.02% 포인트 가팔라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매매 상승 추세는 전셋값에도 당연히 영향을 끼쳐 전셋값 역시 계속 올라 부동산 경기는 계속 활성화되는 분위기입니다 과연 언제까지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포함한 부동산 경기 과열 양상이 이어질지는 전문가들도 향후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쉽사리 한 번에 열기가 꺼지는 일은 없이 진정세로 돌아서는 분위기가 가을 이후부터 이어지지 않을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그리스, 3차 구제금융 협상 고비를 넘기다계속 위기만 이어지던 그리스의 경제 위기 상황이 이번 '3차 구제금융' 협상이 드디어 성공적으로 개시됨으로써 처음으로 큰 고비 하나를 넘겼다고 합니다.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유로그룹은 그리스에 단기적으로 자금 지원을 결정하는 것을 시작해 유럽중앙은행으로부터 그리스 은행에 긴급 유동성 지원 한도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리스는 오는 국제통화기금(IMF) 체납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를 찾은 격으로 그간 국제 사회의 신뢰를 얻지 못해 이뤄지고 있던 자본통제 조치도 단계적으로 정상화 해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물론 앞으로도 여러 가지 협상이 이어지고 그리스 정부 부채가 얼마나 국제적으로 신뢰를 얻어 채무를 조정할지는 예측이 어렵지만 긴축재정을 전격적으로 받아들이다 못해 더 험난한 재정계획을 스스로 내놓은 그리스 총리의 결단이 3차 구제금융 협상을 쉽게 끌어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아직 그리스 시중은행을 포함해 그리스의 현재 금융경제는 잠시 중지되어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구제금융 개시로 인해 전반적으로 멎어있는 은행권 상황들 역시 개시되고 조금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그리스 경제가 걸음을 바꿔나갈 것이라는 낙관적인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카카오톡으로 공과금 고지서 받는다핀 테크 산업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 경제브리핑에서 소개 드렸던 대로 구글이 외국기업이지만 국내 최초로 먼저 전자 지급 결제대행을 신청해 업계에 큰 파장을 던졌지만 최근 시너지 파워를 완만하게 보이는 다음카카오가 더욱 빠르게 공과금 납부 서비스 등록 신청 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금융감독원에 신청과 승인 심사로 이뤄지는 전자고지결제업은 아파트 관리비와 가스 요금 등의 각종 고지서를 전자로 발송한 후 대금을 받아 송금하는 사업자를 의미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카카오톡 채팅방으로 각종 전자고지서가 실제 납부가 가능한 형태로 게시가 될 수 있습니다.이러한 다음카카오의 전자고지결제업 진출은 IT업계 최초가 되었는데요. 다음카카오는 올해 안에 카카오톡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카카오페이로 요금을 납부하는 모바일 공과금 결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는 소식 또한 전해지고 있습니다.외국기업의 경제지배를 막아내고 체제를 정비하는데 성공한 삼성그룹의 소식과 함께, 서울 부동산 경기 열기, 팬택 인수 합병 성공,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개시, 다음카카오의 전자결제업 진출 성공까지 국내외 경제 이슈가 마이너스보다 플러스가 많았던 활발한 경제 이슈들이 가득했습니다. 이상 여름보다 뜨거운 경제브리핑이었습니다.
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