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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바닥에 커피 쏟은 네덜란드 총리가 박수받은 이유 (영상)

네덜란드 마르크 뤼터 총리가 커피를 쏟은 뒤 보인 반응이 화제다.지난 4일(현지시각) 네덜란드 방송사 'NOS' 정치부 기자 이린 오스트빈(Ireen Oostveen)은 유튜브에 마르크 뤼터 총리가 헤이그의 한 정부 건물에 들어서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올렸다.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인사를 건넨 마르크 뤼터 총리는 검색대를 통과하던 중 바닥에 커피를 쏟았다.유튜브, Ireen Oostveen당황한 총리는 바닥에 떨어져 있던 커피 컵을 주운 뒤 두리번거리며 청소 도구를 찾았다. 한 여성 청소노동자가 들고 있던 대걸레를 발견한 마르크 총리는 대걸레를 빌려 직접 바닥을 닦았다.이 모습을 본 다른 청소노동자들은 마르크 총리 주변으로 다가와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마르크 총리를 빙 둘러싼 청소노동자들은 노래를 부르며 박수를 치기도 했다. 마르크 총리는 웃으며 바닥 청소를 계속했다. 손걸레로 검색대에 튄 커피까지 깔끔하게 닦아냈다.대걸레를 빌려준 청소노동자는 마르크 총리 키에 맞춰 대걸레를 뽑아주기도 했다. 마르크 총리는 대걸레가 길어지자 감탄사를 내뱉으며 좋아했다. 총리 반응에 청소노동자들은 웃음을 터트렸다.해당 영상은 SNS에 퍼져나가며 화제가 됐다. SNS 이용자들은 "진정한 권위란 이런 것", "사실 당연한 건데 보기 힘든 장면이라는 게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지난 2010년부터 네덜란드 총리직을 지내고 있는 마르크 뤼터는 평소 자전거를 애용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며 친근한 정치인으로 꼽혀왔다.마르크 뤼터 총리는 지난 2014년 당시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Vier gepantserde limousines voor president Obama. Mark Rutte pakt liever zijn oer-Hollandse stalen ros pic.twitter.com/hR3oijGKY8— BOVAG (@BOVAG) 2014년 3월 24일 지난해에는 네덜란드 국왕을 만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왕궁에 간 모습이 찍히기도 했다.Our prime minister had a meeting with our king so he biked over and parked in front of the palace. pic.twitter.com/N5X4PXa5ku— Robert Gaal (@robertgaal) 2017년 10월 14일

네덜란드 왕비 막내 여동생 아르헨티나서 숨진 채 발견, 현지 경찰 "타살 흔적은 없다"

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네덜란드 막시마 왕비의 막내 여동생이 아르헨티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클라린 등 현지언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서부 알마그로 지역에 있는 아파트에서 이네스 소레기에타(33)의 시신이 발견됐다. 그녀의 어머니와 한 친구가 소레기에타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두 사람은 발견 당시 타살 흔적이 없었다고 경찰에 증언했다. 경찰은 소레기에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소레기에타는 한때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에서 사회정책 분야 심리학자로 일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사회개발부와 파마나 소재 유엔 사무실에서 각각 근무했다. 가수 겸 기타 연주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녀는 우울증을 앓은 전력이 있다. 거식증과 편집증으로 2012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막시마 왕비는 자신보다 13살 아래인 소레기에타와 가까운 사이였다. 소레기에타는 2002년 막시마가 빌럼 알렉산더르 왕세자와 결혼할 당시 신부 들러리로 참석했으며, 부부의 셋째 딸 아리아너의 대모 역할을 했다. 여동생의 사망 소식을 들은 막시마 왕비는 다음 주까지 모든 외부 공식행사 일정을 취소했다. 알렉산더르 왕과 막시마 왕비는 오는 9일이나 10일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릴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선수들이 던진 상패 맞은 피해자 “사과받지 못했다”

2월22일 새벽 네덜란드 하우스에서 선수단 상패에 맞아 응급실에 실려간 사람입니다. 봉합수술한 의사의 말에 따르면 뼈가 보이고 총10바늘을 꼬맸다고 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 왼쪽 머리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날 기자회견에서 저에게 사과를 했다고 했지만 저는 사고 후 사과를 받지 못 했고 선수단을 본 적 조차 없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만나서 사과하겠다고 관계자에게 전화가 왔지만 사고 후에도 sns를 하고 기자회견에서 거짓말을 했기에 진정성이 없다고 느껴 만남을 거절했습니다. 저는 조용히 치료에 대한 보험처리를 받고 끝났으면 하여 침묵했습니다. 보험처리 하겠다고 했지만 처리가 지체되고 피드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당장 선수단은 일요일, 행사주최측은 월요일에 떠난다고 합니다. 그 후엔 한국에 회사 관계자가 전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러 관계 기관에 연락해봤지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해하시는 분이 많아 추가합니다. 저는 스벤 크라머의 팬이 아닙니다. 그 날 가신 분들은 알겠지만 선수단이 온다는 공지 조차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 처럼 네덜란드 하우스를 구경하러 간 것 뿐입니다. The incident happened due to members of the Netherlands national team. #heineken #하이네켄 #스벤크라머 #svenkramer #네덜란드 #평창올림픽 #pyeongchang2018 #pyeongchang #pyeongchangolympic #nbcolympics 네덜란드하우스 피해자입니다(@kkkk10176_)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2월 24 10:26오전 PST 평창올림픽선수촌 네덜란드하우스에서 선수들이 던진 두꺼운 상패에 맞은 피해자가 사과받지 못했고 보험 처리도 지체됐다고 주장했다.25일 피해자 A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그날 기자회견에서 저에게 사과를 했다고 하지만 저는 사고 후 사과를 받지 못했고 선수단을 본 적 조차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기자회견 이후 만나서 사과를 하겠다고 관계자에게 전화가 왔지만 사고 후에도 sns를 하고 기자회견에서 거짓말을 했기에 진정성이 없다고 느껴 만남을 거절했다"고 했다.A씨는 "(선수 측에서) 보험처리 하겠다고 했지만 처리가 지체되고 피드백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여러 관계기관에 연락해봤지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다"고 답답해했다.A씨는 당시 입었던 피묻은 옷과 상처부위를 찍은 사진, 당시 상황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아래는 A씨가 쓴 글 전문이다.2월22일 새벽 네덜란드 하우스에서 선수단 상패에 맞아 응급실에 실려간 사람입니다. 봉합수술한 의사의 말에 따르면 뼈가 보이고 총10바늘을 꼬맸다고 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 왼쪽 머리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날 기자회견에서 저에게 사과를 했다고 했지만 저는 사고 후 사과를 받지 못 했고 선수단을 본 적 조차 없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만나서 사과하겠다고 관계자에게 전화가 왔지만 사고 후에도 sns를 하고 기자회견에서 거짓말을 했기에 진정성이 없다고 느껴 만남을 거절했습니다. 저는 조용히 치료에 대한 보험처리를 받고 끝났으면 하여 침묵했습니다. 보험처리 하겠다고 했지만 처리가 지체되고 피드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당장 선수단은 일요일, 행사주최측은 월요일에 떠난다고 합니다. 그 후엔 한국에 회사 관계자가 전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러 관계 기관에 연락해봤지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그리고 오해하시는 분이 많아 추가합니다. 저는 스벤 크라머의 팬이 아닙니다. 그 날 가신 분들은 알겠지만 선수단이 온다는 공지 조차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 처럼 네덜란드 하우스를 구경하러 간 것 뿐입니다.지난 22일 A씨는 네덜란드하우스에 구경 갔다가 우연히 참석한 팬 행사에서 선수들이 던진 두꺼운 상패에 머리를 맞아 응급수술을 받았다. 이후 네덜란드 선수 스벤 크라머(Sven Kramer·31)는 인스타그램으로 한국어 사과문을 올려 상황을 진정시키고자 했다. 현재 이 사과문은 삭제된 상태다.스벤 크라머 인스타그램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예른 비흐 네덜란드 선수단장은 기자회견에서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선수들이 다친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고의로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스벤 크라머 선수도 "어제 벌어진 일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며 "직접 두 여성 분을 만나서 사과드렸다. 괜찮다는 것과 직접 부모님을 만나는 것까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평창 Live]'막말 파문' 네덜란드, "한국 문화 존중, 사과하고 싶다" "한국 문화를 존중한다. 네덜란드 대표팀을 대표해 사과하고 싶다."네덜란드가 '막말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예른 비흐 네덜란드 선수단장은..

“한국 무시 아냐” '개 논란' 블록하위선, 공식시상식 후 거듭 사과

[올림픽] '3위지만 괜찮아' (평창=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느닷없는 '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네덜란드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 얀 블록하위선이 직접 사과했다. 블록하위선은 22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팀 추월 공식시상식에 참석해 동메달을 받았다. 스벤 크라머르 등 동료 선수들은 간간이 웃으면서 농담도 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블록하위선은 시상식 내내 다소 굳은 표정이었고 기념 촬영 때는 엷은 미소만 보였다. 시상식 무대에서 내려온 블록하위선은 앞서 네덜란드 선수단이 대신 발표했던 자신의 사과문에 담긴 내용을 직접 말했다. 그는 "한국이나 한국 문화를 모욕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며 "동물과 동물 복지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려던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올림픽 무대는 스포츠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 곳이지 정치 등 다른 문제를 위한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전에도 말했듯 한국을 존중한다. 한국에도 동물 애호가가 많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록하위선은 지난 21일 팀추월 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질문이 나오지 않자 그대로 자리를 뜨며 "이 나라에선 개들을 잘 대해달라"(Please treat dogs better in this country)고 영어로 말했다. 당시 일본 여자 팀추월 선수들의 기자회견이 먼저 예정돼 있었으나 네덜란드 선수들이 순서를 무시한 채 일본 여자 선수들의 명패가 붙어 있는 회견석에 앉은 것인데, 질문이 나오지 않자 아무 맥락 없는 블록하위선의 발언이 나온 것이다. 네덜란드 남자 빙속 얀 블록하위선 비난이 쏟아지자 블록하위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문을 올렸고 선수단을 통해서도 사과문을 발표했다. 네덜란드 빙속 선수단은 이외에도 팀추월 메달 획득 축하 행사에서 관객들에게 대형 상패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하다가 상패에 한국 여성 2명이 맞아 다치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에 대해 네덜란드 빙속의 간판 크라머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어제 벌어진 일에 대해 사과한다"며 "세리머니 하는 방식이었고 완전히 사고였다. 나쁜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예룬 베일 네덜란드 선수단장도 "네덜란드 선수들을 대신해 사과한다. 우리는 한국 문화를 존중하고, 3주 동안 한국의 환대에 감사하고 있다"고 머리를 숙였다.

"개들에게 더 잘해달라" '개고기 문화' 비아냥 논란된 네덜란드 블록휴이센

뉴스1네덜란드 선수가 기자회견에서 개고기를 암시하는 말을 남겼다.지난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남자 팀 추월에서 네덜란드 대표팀이 뉴질랜드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상식 후 기자회견에서 얀 블록휴이센(Jan Blokhuijsen·29)은 논란이 될 발언을 했다.블록휴이센은 좋은 분위기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그는 기자회견이 마무리되고 자리를 떠나기 직전 "Please treat dogs better in this country(이 나라에서 개에게 더 잘 해주세요)"라는 말을 남겼다.이 발언 소식이 전해지자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선 많은 이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이들은 블록휴이센이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지 않았다며 개고기 문화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아냥거린 블록휴이센을 비판했다.평창에서 개고기 먹는 문화가 처음 이슈가 된 것은 아니다. 평창올림픽 기간 전반에 개고기를 반대 시위가 있었다.세계일보는 동물단체권 케어(Care)가 평창 한 개소주 가게 앞에서 벌인 퍼포먼스를 지난 12일 보도했다. 케어 회원들은 개 가면을 얼굴에 쓰고 'I AM NOT FOOD(전 음식이 아니에요)'라고 적은 피켓을 들었다. [단독] 평창서 '개고기 금지' 퍼포먼스…사전 양해 없이 상호 노출해 논란 지난 18일 경향신문은 평창에 등장한 '꽃개'를 소개했다. '꽃개'는 개고기 금지를 촉구하기 위해 대구대 지누박 교수가 제작한 조형물이다. '꽃개'는 13일부터 이틀 동안 평창올림픽 메달플라자 앞에 전시됐다. 평창에서 8마리의 '꽃개'가 침묵시위를 벌인 까닭은 동물해방물결 홈페이지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