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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회 “한 해설위원이 10년 이상 여론조작해왔다”

김현회 축구 칼럼니스트가 김태륭 해설위원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여론조작을 한 정황을 폭로했다.22일 스포츠매체 스포츠니어스는 김현회(37) 칼럼니스트가 쓴 글을 게재했다. 김현회 칼럼니스트는 '한 축구 해설위원의 충격적인 여론 조작'이란 제목으로 증거 자료를 제시한 긴 칼럼을 게재했다. 이 칼럼은 게재되자마자 축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김현회] 한 축구 해설위원의 충격적인 여론 조작 - 스포츠니어스 [스포츠니어스 | 김현회 기자] 지난해 11월 해프닝이 있었다. 전북현대 김민재가 경기 도중 “앙기모찌”라면서 흔히 말하는 ‘급식체’를 쓴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황당한 소문이 퍼져 나갔고 선수 본인이 이 문제에 대해 김현회 칼럼니스트는 스포티비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태륭(36) 씨를 저격했다. 그는 김 해설위원이 오랜 시간 동안 특정 아이디로 닉네임을 바꿔가며 여러 축구 커뮤니티에서 활동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김 해설위원이 과거 '아이러브사커'부터 최근 '樂soccer'까지 여러 축구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으로 가장해 여론을 호도해왔다고 폭로했다.김현회 칼럼니스트에 따르면 김태륭 해설위원은 차명 아이디로 김태륭 해설위원에게 유리한 댓글을 달고 사실을 왜곡하는 글까지 남겼다. 김현회 칼럼니스트는 증거 자료로 여론 조작 사례들 캡처 본을 첨부했다.김현회 칼럼니스트는 '칼하인즈루메니게'라는 아이디는 김태륭 해설위원 처남인 전 모 씨 소유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태륭 해설위원 본인 혹은 그의 처남이 장기적으로 축구 팬 여론을 흔들어 왔다고 주장했다.김태륭 해설위원 처남 명의로 된 아이디는 "K리그 선수들이 뽑은 해설위원 순위에서 김태륭 위원이 2위에 올랐다", "김태륭 해설 극호", "갓태륭", "오늘 해설 좋던데" 등 김태륭 해설위원을 칭찬하거나 홍보하는 댓글을 반복적으로 달았다.이뿐만 아니라 김태륭 해설위원은 '칼하인즈루메니게' 아이디로 다른 동료 축구 해설위원을 폄하하는 글을 작성해왔다는 혐의가 있다. '칼하인즈루메니게' 아이디는 장지현, 김민구 해설위원을 공격하는 댓글을 달았다.김현회 칼럼니스트는 "충격적인 일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자신을 극찬하는 글을 지속해서 올리며 여론 조작을 시도했다는 것만으로도 충격적인데 여기에서 끝이 난 게 아니라 다른 해설위원들을 거세게 비난하고 조롱하고 무시했다는 점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리석은 일이다"라고 김태륭 해설위원을 비판했다.김현회 칼럼니스트는 페이스북으로 "둘 사이의 악감정에 의한 기사라고 받아들이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라고 적었다.이걸 둘 사이의 악감정에 의한 기사라고 받아들이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선량한 축구인들을 무능력하고 한심한 이들로 훼손한 이에 대한 취재입니다. 부디 진실이 왜곡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저는 그거면 충분합니다.김현회에 의해 게시 됨 2018년 3월 21일 수요일김태륭 해설위원은 아직 이에 대해 답변을 내놓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