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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못마땅” 의견 나오자 SNS서 핫한 게시글 (모음)

김정숙 여사가 지난 15일(현지시각) '샤넬 재킷'을 입고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옆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다 / 이하 청와대 제공일부 인사들이 프랑스 국빈방문 때 '샤넬 재킷'을 입은 김정숙 여사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자 SNS에서는 이런 비판을 반박하는 글들이 상대적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17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내가 존경하는 에디터가 쓴 김정숙 여사 샤넬에 관한 짧은 글"이라며 인스타그램 글을 소개했다. 이 글은 트위터에서 2000개가 넘는 리트윗(18일 기준)을 기록하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해당 글에서 "대통령이 가장 좋은 펜으로 사인하고, 영부인이 수수한 샤넬 재킷 쯤은 하나 걸쳐도 되는 나라에 살고 싶다"며 "서울대와 하버드에서 수학한 최고 지성이라는 사람과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 비판 수준이 왜 이렇게 저질들일까?"라고 말했다.인스타그램 이용자는 "평등은 그럴 때 쓰라고 있는 단어가 아니다. 영부인이 프랑스 방문에서 한글이 프린트된 샤넬 재킷을 '빌려 입고' 간 것은 특권도 적폐도 아니"라며 "모OO 펜 쓰고 싸구려 나일론 재킷이라도 입어야 '인간미' 넘친다며 감동하려나?"라고 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들이다. 프랑스에 갈 때 한글이 프린트된 샤넬 재킷을 고른 건 영부인의 센스있고 멋진 선택"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내가 존경하는 애디터가 쓴 김정숙 여사 샤넬에 관한 짧은 글 pic.twitter.com/GNTjgysMjW— 얌짬뽕 (@maxbeckmann09) 2018년 10월 17일 비슷한 의견의 다른 SNS 글도 공감을 얻고 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개인적으로 영부인이 샤넬 입는 게 큰 문제인가 싶다"며 "평소에 다OO 물건 사는 듯 '알뜰한 척 쇼' 하던 사람들이 실제로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다니던 거 나오고 하는 이중적 태도와 거기에 속는 모습을 보는 건 개그이긴 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는 "비싼 옷을 입으면서도 싼 옷을 입은 코스프레가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영부인이 샤넬, 그것도 빌려 입은 게 논란이 됐다? 너무 싫다. 다 같이 가난해야 행복한 나라"라는 의견을 밝힌 트위터 이용자도 있었다. 개인적으론 영부인이 샤넬 입는 게 큰 문젠가 싶기도 하지만, 평소에 다이소 물건 사는 듯 '알뜰한 척 쇼'하던 사람들이 실제론 고급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다니던 거 나오고 하는 이중적 태도와 거기에 속는 모습을 보는 건 개그긴 하다.https://t.co/wX6LsNGmrW— SteenBrandt (@TracycChoi) 2018년 10월 17일 외모비하는 잘못된거다. 다만 비싼 옷을 입으면서도 싼 옷을 입은 코스프레가 잘못된 것이지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에 강용석·류여해 열폭?..."외모비하까지 해야하나" https://t.co/h12NKtVr1F— Jeong Chang Lee (@wajangchang) 2018년 10월 17일 영부인이 샤넬 그것도 빌려 입은게 논란 됐어? 너무 싫다... 다같이 가난해야 행복한 나라..— 텐냥돈스탑 (@jackkingnyang) 2018년 10월 17일 문재인 대통령과 프랑스를 국빈방문한 김정숙 여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루브르 박물관을 관람했다.청와대에 따르면 당시 김정숙 여사가 입은 재킷은 프랑스 브랜드 샤넬이 한국에서 개최한 2015/16 크루즈 컬렉션에 소개된 작품이다. 이 재킷은 검정색 배경에 '한국', '서울', '코코', '샤넬', '마드모아젤' 등의 한글을 흰색으로 직조한 특별한 원단의 의상이다. 김정숙 여사는 프랑스 국빈방문에서 마크롱 대통령 부부 환대에 사의를 표하기 위해 한국과 프랑스 우정을 상징하는 샤넬 한글 재킷을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는 김정숙 여사가 입은 샤넬 재킷을 보고 "정말 아름답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숙 여사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 청와대 제공하지만 일부 인사들은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에 대해 못마땅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며 같은 샤넬 재킷을 입은 김정숙 여사와 패션 모델 사진을 나란히 붙인 사진을 올렸다.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도 16일 페이스북으로 "우리가 OO 가서 옷 빌려 달라고 해봅시다. 진짜 빌려주는지. 그런 제도가 있으면 누가 사 입나요? 그게 특권 아닌가요?"라며 "근데 누가 빌려 입었던 옷은 누가 사나요?"라고 말했다. 같은 옷, 다른 느낌 ㅋㅋㅋ게시: 강용석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우리도 00가서 옷빌려 달라고 해봅시다! 진짜 빌려주는지. 그런 제도가 있으면 누가 사입나요? 그게 특권 아닌가요? 근데 누가 빌려 입었던 옷은 누가 사나요??^^게시: 류여해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00세 이상 노인들에게 한 '전통 선물'

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입니다. / 이하 뉴스1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국내 100세 이상 노인 총 1343명에게 뜻깊은 선물을 했다.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들 1343명에게 지팡이인 '청려장'과 함께 "어르신의 100세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적힌 축하 카드를 보냈다.이날 서울 남대문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아름다운 노인으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며 초대받은 어르신에게 축하 카드와 청려장을 전달하기도 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00세를 맞은 노인은 남성 235명, 여성 1108명 등 총 1343명이다. 주민등록상 100세를 맞이했거나, 이와 다르더라도 100세로 확인된 경우가 모두 해당됐다.청려장은 명아주 풀로 만든 지팡이다. 과거 민간에서 "푸른색은 영원함을 뜻한다"라고 여겼기 때문에 청려장은 장수를 상징하는 지팡이가 됐다. 한국에서는 통일 신라 시대부터 80세가 넘는 노인에게 왕이 청려장을 직접 하사하는 전통이 있었다. 최근에는 수명이 늘어나 노인 인구 역시 늘었기 때문에, 청려장 증정 기준도 100세로 올라갔다.대한민국 정부는 1993년부터 주민등록상 100세인 노인과 주민등록과는 다르지만 실제 나이가 100세로 명확하게 확인된 노인에게 청려장을 선물해왔다.대통령 부부가 직접 축하카드를 발송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영국도 여왕이 100세 생일을 맞은 노인에게 생일 축하 카드를 보내는 문화가 있다.

“두 손 꼬옥” 유엔 총회서 김정숙 여사 만나 악수한 방탄소년단

이하 Fabrice Houdart 트위터그룹 방탄소년단이 유엔총회 행사에서 김정숙 여사를 만났다.지난 24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 관계자 파브리스 우다르(Fabrice Houdart)는 트위터에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김정숙 여사가 함께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방탄소년단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유엔본부 신탁통치 회의장에서 열린 유엔아동기금(UNICEF) 청년 아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단정한 검은 정장을 맞춰 입었다. 김정숙 여사는 짙은 베이지색 투피스를 착용했다. 이들은 유엔본부 안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얼굴을 한 명 한 명 쳐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중 최초로 유엔총회 연설자로 단상에 올랐다. 그룹 리더 RM(김남준·24)은 7분간 진정성이 담긴 연설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A few more pics of BTS taking a deep breath before entering #ECOSOC this morning #Youth2030⁠ ⁠#GenUnlimited #UNGA⁠ ⁠ #BTSforYouth2030#BTSxUnitedNations #biz4lgbti @BTS_twt pic.twitter.com/REnhdmNNOx— Fabrice Houdart (@HoudartUN) 2018년 9월 24일 “전율이 쫙” 유엔총회서 연설한 방탄소년단 RM (영상) “무엇이 당신을 설레게 하고 심장을 뛰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