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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인스타 글에 이하늬가 남긴 댓글

15년을 함께 하면서 여러번 사고도치고 말안듣다 혼도 나고 벌도 서고 그런데 이렇게 또 속상하게 만들었어요. 지난 일년이 사장님께도 답답하고 속상한 시간이셨죠.. 어쩌면 저보다 더 많이 힘드셨을텐데 저 안버리고 버텨내주셔서 고맙고 미안하고.. 얼마나 시간이 많으면 배를 다 만들었을까 싶고.. 회사에 저 하나 혼자 있는데.. 죄송해요 작년말 너 제발 어디좀 혼자 조용한데 떠나있어라 라고 했을때, 보기싫어서 하시는 소리 인줄 알았는데. 온통 사원밖엔 없는 그곳에서 한달을 보내면서 그때 알았어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삶이었는지 깨닫고 반성도 하고 용기도 얻었어요. 아직도 잘 모르는게 많지만 그래도 소중한것들과 그에대한 책임과 믿음을 더 많이 느끼게 됐어요. 이제 다시 힘내서 더 열심히 할게요. 사장님도 이제 그만 쉬시고 일좀 하세요.. 다시 같이 열심히 해봐요 앞으로 속 안 썩일게요 건강하게 항상 든든한 매니져로 계셔 주세요. 효도할게요. 김정민(@kimjungmin0111)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7월 24 1:15오전 PDT 배우 김정민 씨가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김정민 씨는 지난 2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그간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소속사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글로 써내려 갔다.김정민 씨와 소속사 로그인픽쳐스 홍준화 대표는 15년째 소속 연예인과 매니저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 씨는 "지난 1년이 사장님께도 답답하고 속상한 시간이셨죠"라며 "버텨내주셔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했다.지난해 연말 미얀마에서 시간을 보낸 김정민 씨는 "'조용한 데 떠나 있어라'라고 했을 때 보기 싫어서 하시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온통 사원밖엔 없는 그곳에서 한달을 보내면서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삶이었는지 깨닫고 반성도 하고 용기도 얻었다"고 했다.이어 "아직도 잘 모르는 게 많지만 그래도 소중한 것들과 그에 대한 책임과 믿음을 더 많이 느끼게 됐다. 이제 다시 힘내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글에는 김정민 씨와 2015년부터 2년간 On Style '겟 잇 뷰티'에서 MC로 호흡하며 친분을 쌓은 배우 이하늬 씨 댓글이 달렸다.김정민 씨 인스타그램이하늬 씨는 "정민아, 너를 항상 걱정하고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잊지마. 나도 그중 한명이고. 행복하자"라는 애정어린 응원 댓글을 남겼다.김정민 씨 인스타그램 캡처김정민 씨는 지난해 전 남자친구이자 사업가인 A씨와 소송이 불거지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지난 5월 양측은 서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모두 취하했다. 단 김정민 씨를 상대로 공갈 등을 한 혐의에 대해 A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지난 18일 선고 받았다.김정민 씨는 오랜 공백을 마치고 대만 뷰티프로그램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8월 중 대만에서 촬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김정민이 인스타에 올린 심경글

인스타그램최근 전 남자친구인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와 법정 공방을 마무리한 방송인 김정민 씨가 심경을 밝혔다.8일 김정민 씨는 "끝났다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시작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지. 아무런 생각과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다"면서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그는 "내가 그랬는지 안 그랬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모두가 믿기 시작한 걸 되돌릴 수 없단 걸 알았다"면서 "내가 했든 안했든 저를 믿고 사랑해주던 모두, 전부가 저에게 화가 나있었다"고 말했다.그는 "모든 걸 그대로 설명드리면 다 이해해주실 거라고 생각했다"며 "늦었지만 저의 사과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사과를 구했다.마지막으로 그는 "당당하고 싶었던 저의 치기 어린 생각이었다고 보아달라"며 "정말 힘들게 지냈을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용서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오후 김정민 씨 법률대리인은 손태영 대표가 김정민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형사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정민 씨 역시 손태영 대표에 대한 모든 고소를 취하했다고 말했다. 앞서 손태영 대표는 김정민 씨가 혼인을 빙자해 금품을 갈취했다며 김정민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김정민 씨는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중 손태영 대표의 귀책사유로 헤어졌다면서 오히려 손태영 대표가 결별 이후 동영상, 사진 유포 등의 협박을 가했다고 주장했다.김정민 인스타그램 글 전문 다행이라고 해야하는 것 인지 끝났다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시작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지 아무런 생각과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습니다. 엊그제 벌어진 일 인것같은데 벌써 거의 1년이 지났습니다.이번일을 겪으면서 작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내가 그랬는지 안그랬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모두가 믿기 시작한걸 되돌릴 수 없단걸 알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아니다 라고, 여기 증거가 많이 있다 혹은 다들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해서보여드릴 생각만 했습니다.그러나 그게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내가 했던 안했던 저를 믿고 사랑해주던 모두,전부가 저에게 화가 나있으니까요.전 그걸 몰랐습니다. 저는 그냥 저를 보여주고 제가 모든걸 그대로 설명 드리면 다 이해해주실거라고 생각했던 것 입니다. 늦었지만 저의 사과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제가 오해를 만들고, 저를 믿어주신분들께 화나고 기분 나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고 이모든게 잊혀질 때즘 슬쩍 다시 무언가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당당하고 싶었던 저의 치기어린 생각이였다구 보아주시고 그간 정말 힘들게 지냈을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카메라를 못 쳐다보겠다” 전 남친과 재판 후 눈물 펑펑 쏟은 김정민

이하 SBS '본격연예 한밤'배우 김정민(28) 씨가 재판을 마친 뒤 눈물을 쏟았다. 2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은 김정민 씨의 전 연인 손태영 씨에 대한 3차 공판 현장을 찾았다.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 형사18단독(이강호 판사)에서 열린 이 날 재판에는 김정민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법원에 도착한 김정민 씨는 취재진 질문에 말없이 재판장으로 향했다. 오후 3시 반에 시작된 재판은 5시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다. 재판이 끝난 후 김정민 씨는 취재진과 마주치고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김정민 씨는 "4~5개월 만에 카메라를 봐서 어색하게 느껴졌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녀는 "열심히 재판 준비했고 자숙하면서 지냈다"라며 "오늘은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당시 상황의 증인으로서 참석했다. 사실 그대로 진술하고 증언하고 나왔다"라고 말했다. 공판을 마치고 재판장을 빠져나가는 손 대표는 묵묵부답이었다. 손 대표는 취재진 질문에도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현재 심경을 묻는 김정민 씨는 눈물을 흘리며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김 씨는 "(카메라를)보면서 당당하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예상치 못하게 눈물이 나서 잘 쳐다보지 못하고 말씀드린다.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떨궜다.김정민 씨는 "저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에게도 죄송하다. 잘 순리대로 마무리되서 당당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재판장을 떠났다. 2013년 김정민 씨는 커피 체인점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 씨와 교제를 시작한 후 2015년 결별했다. 지난 2월 손 씨는 김 씨를 상대로 7억 원대 혼인빙자 사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지난 7월 김 씨는 전 남자친구 손 씨를 공갈 등 혐의로 고소했다. 손 씨는 김 씨가 이별을 요구하자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현금 1억 6000만 원과 물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정민 소속사 대표 “전 남친과 결혼 전제로 만나, 이별 후 지속적 협박” 공판에서 증인으로 참석해 이처럼 증언했다. 뉴스1

김정민 소속사 대표 “전 남친과 결혼 전제로 만나, 이별 후 지속적 협박”

뉴스1(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정민 소속사 대표가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와 이별 후 지속적으로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1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8단독 심리로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손 대표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김정민 소속사 로그인 픽쳐스 대표 홍 씨가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홍 씨는 "지난 2013년 12월 피해자(김정민)와 피고인(손태영)의 교제 사실을 알았다. 당시 결혼 전제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들었다. 그때 피고인이 '결혼을 하면 방송을 할 수 있겠냐'고 묻는 등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두 사람은 결혼 전제로 교제를 한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이어 "2014년 에는 방송에서 남자 친구가 있는지 공개해도 되겠냐고 묻더라. 그래서 원하면 하라고 했고 2014~2015년 경 방송에서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했다"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 2015년 끝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했다. 홍 씨는 "그 이후 교제에 대해 물어보지 않았지만 계속 사귀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4년에 피해자가 남자 친구와 헤어져야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2015년 초에 헤어졌다는 말을 들었다. 김정민이 의처증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홍 씨는 이별 후 김정민이 남자 친구로부터 지속적인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피해자가) 헤어졌다는 말을 한 후 3~4개월 뒤부터 '남자 친구가 협박한다'는 말을 했다. 내용증명을 받기 전까지 협박이 이어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 협박의 증거가 되는 동영상과 사진 역시 있었다며 자신도 이번 사건에 대한 서류 정리를 하며 이를 눈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또한 홍 씨는 손 대표가 누나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대표를 들먹이며 협박을 했다고 했다. 그는 손 대표 누나의 남편이 국회의원인 것으로 안다며 "(연예 활동 제재)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 대표는 한 엔터테인먼트사 대표를 친한 형이라고 말하며 김정민을 협박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덧붙였다.더불어 홍 씨는 김정민에게 사귀는 사람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그가 손 대표인 것인 이번 사건을 통해 알았다며 배우의 프라이버시는 간섭하지 않는 편이라고 했다. 한편 손 대표는 지난 7월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교제한 김정민이 이별을 요구하자 상대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 현금 1억 6000만 원과 물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손 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김정민에게 지원한 금액이 20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하며, 김정민에게 혼인 빙자 혐의로 민사소송을 청구했다. 이에 김정민은 지난 7월 손 씨를 추가 형사 고소했으며, 8월 손 씨 역시 김정민을 추가로 형사 고소했다. 손 대표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은 다음 달 15일 열린다. 이날 피해자 김정민이 직접 공판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