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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의료진이 전한 이재명 '신체 특정 부위에 큰 점' 검증 결과

신체검증 마치고 나오는 이재명 지사 / 이하 연합뉴스(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의 '특정 신체 부위'에 큰 점이 없는 것으로 의료기관의 신체 검증 결과 확인됐다.아주대병원 의료진은 16일 "(여배우 김부선씨와 작가 공지영씨) 녹취록에서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며 "동그란 점이나 레이저 흔적, 수술 봉합, 절제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신체검증에는 아주대병원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1명씩 참여했으며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1진찰실에서 오후 4시 5분부터 12분까지 7분간 진행됐다.이 지사는 녹취록에서 특정 부위의 큰 점을 언급한 대목을 인쇄해 의료진에게 설명한 뒤 해당 부위에 대해 검증을 요청했다.이번 검증은 경찰이 '신체 검증'에 유보하는 태도를 보이자, 이 지사가 자청해서 전격적으로 이뤄졌으며 경기도청 출입기자 3명도 '참관인' 형태로 동행했다.신체검증을 마친 뒤 경기도 김용 대변인은 "인간으로서 견딜 수 없는 모멸감과 치욕을 감수하고 힘들게 신체검증을 결정했다"며 "검증결과 김부선 측의 주장이 허위로 증명된 만큼 이제 더는 소모적인 논란이 중단되고 이재명 지사가 경기도정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지사 측은 김부선씨가 큰 점을 이른바 '스모킹건'으로 활용하려 했다는 판단에 따라 이 스모킹건을 무력화하기 위해 신체검증을 자청한 것으로 보인다.이런 일련의 과정은 오는 19일 경기도를 상대로 한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다시 한 번 조명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향후 '여배우 스캔들'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앞서 이 지사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연이어 나와 여배우 김부선씨가 주장한 신체의 큰 점과 관련해 "몸에 빨간 점 하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혈관이 뭉쳐서 생긴 빨간 점 외에는 점이 없다"며 "우리 집은 어머니 덕에 피부가 매우 깨끗하다. 그래서 점이 없다"고 반박했다.이 지사는 "경찰만 믿고 계속 기다리면 시간이 지연되는 것에 따라서 엉뚱한 소리가 나올 수 있으므로 경찰이 신체검증을 안 한다면 합리적인 다른 방법을 찾아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방식으로 확인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신체 중요부위 큰 점 시술로 이미 제거?” 질문에 경기도 측 답변

이재명 경기도 지사 / 뉴스1이재명 경기도지사 신체 중요부위에 '큰 점'이 있다는 주장을 배우 김부선 씨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지사는 당장 신체검증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이미 시술로 큰 점을 제거한 게 아니냐"라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이재명 지사 입'으로 불리는 김용 경기도 대변인을 인터뷰했다. MC인 김현정 PD는 방송 도중 이재명 지사 '큰 점' 의혹과 관련한 돌발 질문을 던졌다. CBS, 정직한 라디오 표준FM, 아름다운 라디오 음악FM 김현정 PD는 "이왕 나오셨고 기사 댓글마다 다 보이는 질문이어서 제가 그냥 드리겠습니다. 나오신 김에 허심탄회하게"라며 "점이라는 것은 레이저 시술로 (이미) 제거했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이 꽤 많으세요. 이왕 나오셨으니까 답변을 주시죠"라고 물었다. 김용 대변인은 "뭐 방송에서 제가 민망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참 말씀드리는 거 자체가 그렇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용 대변인은 "(그러나) 그런 의혹이 있다면 피부과뿐만 아니라 성형외과 의사까지도 동참해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한 이러한 의혹을 완전히 해소해서 이번 기회에 더 이상 이재명 지사를 향해서 이런 논란들이 아주 깔끔하게 종식되고 경기도정에 집중할 수 있는 이런 상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김용 대변인은 이재명 지사 신체 중요부위에 '큰 점'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점은 없습니다"라며 "정말 두 분이 녹음 파일로 이 부분을 갖다가 유포하고 또 이 파일을 삭제했습니다마는 이건 지금 이미 뭐 대중적으로 공공연하게 유포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절대적으로 허위 사실, 잘못된 이러한 주장"이라고 말했다. 신체 중요부위에 '큰 점' 있다는 김부선 주장에 이재명이 밝힌 말 김부선, “이 지사의 신체 특징으로 큰 점이 있다” 지난 4일부터 '여배우 스캔들' 사건 당사자인 김부선 씨와 소설가 공지영 씨 대화 녹취 파일이 SNS 등에서 확산됐다. 녹취파일에 따르면 김부선 씨는 당시 공지영 씨에게 "이 지사 신체 특징으로 큰 점이 있다. 법정에 갔을 때 최악의 경우 꺼내려 했다"고 주장했다.큰 점 의혹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참담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더 이상 이 문제로 1300만 경기도정이 방해받지 않도록 제 신체를 공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경찰 수사에 협조해 경찰이 지정하는 방식으로 '김씨 주장 부위에 동그랗고 큰 까만 점'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드리겠습니다"라며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라도 신체검증에 응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분당경찰서 측은 "이재명 지사 신체 특징에 대해 즉시 검증할 계획은 없다"고 지난 14일 밝혔다.배우 김부선 씨 / 전성규 기자

신체 중요부위에 '큰 점' 있다는 김부선 주장에 이재명이 밝힌 말

(성남=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의 '신체 특징'과 관련해 이르면 다음주 신체검증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정작 경찰은 당장은 검증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이 지사의 신체 특징에 대해 즉시 검증할 계획은 없다"고 14일 밝혔다.연합뉴스이 관계자는 "여배우 스캔들 사건 수사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며 "추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이 지사가 주장한) 신체검증을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이 지사가 신체검증을 받겠다고 나선 것은 앞서 그의 신체에 '동그랗고 큰 까만 점'이 있다는 녹취 파일이 등장, 파문이 확산하면서다.앞서 지난 4일부터 여배우 스캔들 사건 당사자인 김부선 씨와 소설가 공지영 씨의 대화 녹취 파일이 인터넷 등을 통해 퍼졌다.녹취파일에 따르면 김 씨는 공 씨에게 "이 지사의 신체 특징으로 큰 점이 있다. 법정에 갔을 때 최악의 경우 꺼내려 했다"고 말한다.이에 대해 이 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라도 신체검증에 응하겠다"며 "수사에 협조해 경찰이 지정하는 방식으로 김 씨 주장 부위에 점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 드리겠다"고 글을 썼다.또 댓글로는 "다시 장판교 앞에 홀로 선 장비의 심정이다"며 "그러나 친구와 지지자 여러분을 믿고 든든하게 버티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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