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헤더

김민교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뉴스검색 35
키워드 검색 13

“수영장 있는 1500평 집” 병원장이던 아버지가 승려 된 사연 밝힌 김민교

이하 MBC '사람이 좋다'방송인 김민교(45) 씨가 가족사를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김민교 씨가 출연했다. 김민교 씨는 어린 시절 부유하게 살았다고 고백했다. 아버지 고 김용원 씨는 이비인후과 의사로 종합병원 원장이었다. 곰TV,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그는 아버지 사랑 속에서 부족함 없는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밝혔다. "집에 수영장도 있었다. 아버님이 종합병원 하셨으니까"라면서 "집 대지가 정원까지 다해서 1500평이었다. 돈 걱정은 안 하고 살았다"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사기를 당하자 가세는 기울었다. 김민교 씨는 "아버지가 큰 사기를 당한 후 전기료를 못 내서 집에 전기가 안들어왔다"면서 "그거마저도 뺏기고 판자촌으로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아버지 고 김용원 씨는 이후 속세와 인연을 끊고 승려로 출가했다. 지난 2004년 MBC '꼭 한번 만나고 싶다'에 출연한 고 김 씨는 "육신을 고치는 병원장이었다. 병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 제 마음 병의 근원과 중생 마음의 병 근원을 고쳐보고자 출가했다"라고 밝혔다. 김민교 씨는 군대 복무 중 어머니로부터 아버지가 출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회상했다. "찾아뵙고 '아버지 이게 무슨 일이에요"라고 물었더니 아버지께서 '이제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고 하셨다. '이제 스님이라고 부르고 보고 싶으면 가끔 보러오라'고 말씀하시더라"고 말했다. 15년 동안 아버지를 떠났던 김민교 씨는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김민교 씨는 아버지 곁으로 이사와 지극정성으로 모셨다. 덕분에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아버지는 3년을 더 사신 후 눈을 감으셨다고 전했다.

“아내와 상의 후...” 김민교가 애 안 낳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 스틸컷 배우 김민교 씨가 아내와 상의 후 아이를 낳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민교 씨는 지난 2010년 작곡가 이소영 씨와 결혼했다. 김민교 씨는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촬영 현장에서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해서 추천해주는 사람치고 '아이를 위해' 낳으라는 사람은 못 봤다"고 입을 열었다. 김 씨는 "이 아름다운 세상을 아이가 만끽해야 하지 않냐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 못 만났다"면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이날 김 씨는 대선 후보 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만났던 일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씨는 "(대통령과의 만남이) 부담스럽긴 했다. 실존 인물을 만나게 되니까 기분이 이상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재인 패러디하다 문제 생기면?”... '문재수' 김민교 꼼꼼한 대비책 김민교 씨는 문재인 대통령과 만남에서 기억에 남았던 말을 공개했다. 김 씨는 올해 초 tvN 'SNL코리아'에서 문재인 당시 대선후보를 패러디 해 웃음을 줬었다. 이후 방송에서 두 사람의 만남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도플갱어 수준?” SNL 크루 '대선후보 패러디' 포스터 'SNL 코리아9' 크루들이 대선후보 포스터를 패러디했다.20일 오후 tvN 'SNL 코리아 9' '비디오스타'는 방송인 김숙, 박나래 씨 등이 MC를 맡은 토크 프로그램이다. 김민교 씨 사연은 14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문재인 패러디하다 문제 생기면?”... '문재수' 김민교 꼼꼼한 대비책

tvN 'SNL 코리아'에서 문재인 대선 후보를 패러디한 배우 김민교 씨. 당시 '문재수'라는 이름으로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했다 / tvN 'SNL 코리아'사람 앞날은 아무도 알 수 없다. 올해 초 tvN 'SNL 코리아'에서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를 신랄하게 풍자해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한 배우 김민교 씨. '문재인 패러디'를 그만두지 않겠다는 그가 앞날을 대비해 꼼꼼한 대비책을 세워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녹화가 이뤄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민교 씨는 대선 후보 시절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일화를 들려줬다. 방송사 측이 선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김민교 씨는 "(대통령과 만남이)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부담스러웠다. 실존인물을 만나게 되니까 기분이 이상했다"고 답했다.김민교 씨는 문재인 대통령과 만남에서 기억에 남았던 말도 공개했다.김 씨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가 웃음이 될 수 있는 세상이 돼서 너무 좋고 앞으로 국민들 많이 웃게 해주세요'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김민교 씨는 문 대통령 패러디를 하다가 혹시 문제가 생길 때를 위해 '대비책'도 세웠다고 했다. 물론 웃기려고 한 농담이었다. 김 씨는 "(그 장면을) 캡처해 놓고 혹시 (문재인 대통령) 패러디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쓸 생각"이라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민교 씨는 SNL 코리아에서 대선 후보 시절 문재인 대통령을 패러디하면서 '문재수'라는 이름으로 쓰기도 했다. 문 대통령처럼 분장하고 말투도 비슷하게 따라해 화제를 모았다.김민교 씨가 전한 문재인 대통령 일화는 오는 14일 '비디오스타'에서 방송된다. 문재인 대선 후보 포스터 /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