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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남친, 연락이 잘 안 돼요“ 사연에 곽윤기 답변 (영상)

유튜브, 방언니 -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씨가 운동선수 남자친구를 둔 사연 신청자 고민에 명쾌한 답변을 했다.사연 신청자는 "남자친구가 운동선수다. 주변에 멋진 몸매 여자들도 많은 것 같아서 자신감이 떨어진다"라며 "영화 보다가 남자친구가 제 배를 귀엽다고 통통 쳤는데 한심한가 싶어서 잠을 못 잤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또 "남자친구가 '원래 나처럼 운동하는 사람들은 훈련 때문에 연락을 잘 못해'라고 하더라. 미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이해 못하는 여자친구로 보일까봐 속만 끓인다"라고 했다.이하 유튜브 '방언니'곽윤기 씨는 연락 문제에 대해 "이런 분들이 운동선수 이미지를 다 갉아먹고 있다. 시작하기 전에 미리 '몇시부터 몇시까지 스케줄이 있다' 이 정도만 얘기해줘도 연락을 기다릴 일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운동하고 나면 진짜 죽을 만큼 힘들다. 하지만 밥 먹을 힘, 숟가락 하나 들 힘이 없어도 여자친구한테 문자 하나 보낼 힘은 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좋은 사람은 운동한다고 여자친구를 불안하게 하지 않는다"라고 조언했다.곽윤기 씨는 또 "운동선수라고 다 몸 좋은 사람이 좋은 건 아니다. 저같은 경우는 반대가 오히려 끌리더라. 살이 좀 있으면 그게 더 인간미 있고 사랑스럽더라"라고 말했다. 곽윤기 씨는 상담 중간 중간에 자기 PR을 하며 웃음도 자아냈다. 그는 "운동선수하면 주변에 여자가 많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래서 소개팅도 잘 안 들어온다"라며 "여자 분들 최대한 적극적으로 들이대 달라. 대시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김아랑 휴대폰에 “해주세요”라고 저장된 곽윤기

이하 JTBC '냉장고를 부탁해'김아랑 선수가 곽윤기 선수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1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쇼트트랙 곽윤기, 김아랑 선수가 출연했다.MC 김성주 씨는 김아랑 선수에게 "휴대폰에 곽윤기가 특별한 호칭으로 저장돼있다더라"라고 물었다.곰TV, JTBC '냉장고를 부탁해'김 선수는 "오빠가 제가 부탁하는 걸 다 들어준다. 오빠가 '나를 심부름센터로 생각하는 것 같아'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오빠를 '해주세요'라고 저장했다"고 말했다.이에 곽윤기 선수는 "저는 그걸 부탁이라고 생각 안 하고 받아들이고, 아랑이는 미안해하고 부탁으로 생각한다"고 했다.김 선수는 "제가 진짜 고마웠던 게, 저희가 해외로 시합 나가면 캐리어에 스케이트 장비를 챙겨야 된다. 그런데 스케이트가 예민하지 않나. 손상이 가지 않게 잘 챙겨야 된다"며 "저보다 윤기 오빠가 워낙 오래 다녔고, 그래서 오빠 편에 제 스케이트를 부탁했다. 그걸 시작으로 시합에 나갈 때마다 매번 제 스케이트를 챙겨줬다"고 말했다.곽 선수는 "우리 나라 선수들은 스케이트를 그냥 통째로 운반했는데 외국 선수들은 스케이트와 날을 분리해 가지고 다니더라 그걸 보고 배워서 처음에 조금 도와줬을 뿐"이라고 했다."김아랑 선수가 해준 것도 있나"라는 질문에 김 선수는 "곽윤기 오빠가 혼자 밥 먹는 걸 싫어한다. 밥 생각 없거나 밥을 먹었어도 윤기 오빠 옆에 있어준다"라고 말했다.이하 김아랑 선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