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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라면 넣고 3분만 끓여도 맛있을까?” 라면 회사에 물었다

찬물에 라면 면발과 스프를 모두 넣고 3분만 끓여도 제대로 익을까?지난 17일 방송된 SBS '백종원 골목식당'에서는 성내동 만화거리 분식집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분식집 사장님이 라면 끓이는 모습이 시청자들 눈길을 끌었다.요리연구가 백종원(52) 씨는 솔루션으로 "실제 장사를 경험하게 해주겠다"며 시식단을 투입했고, 분식집 사장님은 시식단을 상대로 장사에 나섰다.라면 주문을 받은 사장은 양은냄비에 찬물을 받아 면발과 스프를 한 번에 넣은 뒤 뚜껑을 덮고 3분 동안 끓였다. 백종원 씨는 "찬물에 수프 넣는 건 그렇다 쳐도 면까지 넣는 건 처음 봤다"며 놀랐다.이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물이 아직 차가울 때 면발을 넣는 조리법을 두고 많은 말들이 오갔다. 물이 끓은 후 스프와 면을 넣는 일반적인 조리법과 달라 "저런 방법은 처음 본다"는 사람들이 많았다.시판되는 라면 대부분이 끓는 물에서 4분 이상 조리해야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잘 익지 않았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실제로 방송에서 라면을 먹은 손님들이 "너무 꼬들하다"는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반면, 찬물에 끓여도 별 차이가 없다거나, 오히려 더 낫다는 의견을 내는 사람들도 있었다. 업소용 화구는 가정용보다 화력이 강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거란 의견도 나왔다.방송인 강호동(48) 씨가 과거 방송에 출연해 같은 방법으로 라면을 끓이는 모습을 보여준 게 재조명되기도 했다.이하 tvN '신서유기3' 삼양식품 관계자는 "라면 봉지에 적힌 조리법은 가정환경에 맞춘 것"이라며 "업소용 화구에서 결과가 다른지는 실제로 조리해봐야 확인할 수 있다"고 답했다.다만 "컵라면도 뜨거운 물을 붓고 3~4분이 지나야 익기 때문에 찬물에 넣고 3분 끓인 라면이 제대로 익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농심 관계자는 "라면 조리법에 수학 공식같은 정답은 없다. 전국민적 음식이고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라면 봉지에 있는 표준 조리법은 "연구원들이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장 맛있다고 느끼는 조리법을 연구해 만든 것"이라고 했다.농심 관계자는 "연구원들이 끓는 물에 넣고 금방 삶아내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해 조리법을 그렇게 정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찬물에 면을 미리 넣으면 물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면발이 불어 쫄깃함이 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이 만들어준 '실제 현실 장사 체험'에 분식집 사장님 반응

이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창업 현실을 잘 모르는 분식집 사장님에 일침을 가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대표가 분식집 사장님을 위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종원 대표는 먼저 분식집에 첫 번째 시식단을 투입했다. 첫 번째 시식단은 사장님 입장에 맞춰 천천히 주문하고 맛에 대해 평가하지도 않았다.분식집 사장님은 느긋하게 라면 하나 끓이는 데 찬물을 올리며 3분을 소요했다. 백종원 대표는 "찬물에 수프 넣는 건 그렇다 쳐도 면까지 넣는 건 처음 봤다"라며 "뚜껑도 닫으면 안 되고 최소한 면을 들었다 놨다는 해야 하는데"라고 걱정했다. 이상적인 손님에 자신감을 찾은 것처럼 보였던 분식집 사장님은 백종원 대표가 두 번째 시식단을 투입하자 당황하기 시작했다. 두 번째 시식단은 한꺼번에 주문을 여러 개 시키고 쉴 틈 없이 손님이 몰려들어 정신없게 했다. "좀 맵다", "달걀이 적다"라며 음식에 대한 혹평도 주저하지 않았다.분식집 사장님은 실수를 연발하며 어쩔 줄 몰라했다. 라면이 나가야 하는 타이밍을 놓치고 뒤늦게 달걀을 풀어 넣었고 그마저도 다 넣지 못했다. 백종원 대표는 "(실제 장사는) 산 넘어 산이다. 이건 산도 아니고 그냥 언덕일 뿐"이라며 "장사가 이거구나 하고 느껴야 한다"라고 말했다. 분식집 사장님은 땀까지 흘리면서 바쁘게 일했지만 손님 주문은 그칠 줄 몰랐다. 타이밍 놓친 라면은 자꾸 졸아들어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더 부어야 했다. 손님이 나간 테이블도 치우지 못했다. 백종원 대표는 "지금 이 어머니는 현실을 못 겪어봤다. 장사가 안 되는 바람에. 이 정도 가게가 돌아가려면 하루 매출이 최소 20만 원 이상 나와야 한다. 20만 원이면 두 번째 시식단이 네 번 정도 들어와야 한다. 이런 걸 다 감안하시고 창업하셔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회사 말아먹은 적 있죠?” 국감장 돌직구 질문에 백종원이 한 말 (영상)

유튜브, News1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 12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백종원 대표는 이날 국정감사장에서 "요식업 하다가 IMF 때 회사 말아먹은 적 있죠?"라는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 질의를 받았다.(영상 3분 3초부터)이하 뉴스1 백종원 대표는 웃으며 "외식업이 아니라 건축업을 하다가. 말아먹었다기 보다는... 예 망했습니다. 쫄딱 망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백 대표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국내 외식업 프랜차이즈 문제는?"이라는 질의에 백종원 대표는 "너무 많습니다"라며 "인구 당 매장 수가 너무 많다고 봅니다. 과도하다고 봅니다"라고 했다. 백종원 대표는 "감히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외식업을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미국 같은 경우 새로운 자리에 매장 열려면 최소 1, 2년 걸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신고만 하면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문제"라며 "쉽게 식당을 오픈할 수 있다 보니까 너무 겁 없이 뛰어들다 보니 준비성 없이. 제 생각에는 '이렇게 쉽게 식당을 열면 안 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계기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라고 말했다. 백종원 대표는 "제가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식당을 하라고 부추기는 거라고 오해하시는데 그게 아니라"라고 했다. 이어 "'준비 없으면 하지 마세요'라는 뜻이거든요"라며 "하지만 지금 어쩔 수 없이 오픈한 분들은 잘못된 부분을 고쳐서 하다 보면 '지금 보다 상황이 나아질 수 있는 것 아니냐'는 희망을 전해드리고자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을 한 건데"라고 전했다. "너무 많은 자영업자로 인한 문제에 대한 생각은?"이라는 질의에 백종원 대표는 "정부에서 대비책도 많이 내고 있지만 하루 아침에 '되냐 안 되냐'를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거고"라며 "자영업자를 위한 여러 시도를 해봐서 결국 통하는 게 어떤 것인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데 그건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생각하고"라고 말했다. 백 대표는 "시장원리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도태될 수밖에 없는 자영업자는 도태도 돼야... 그분들한테는 정말 죄송한 이야기지만 시장에 비해서 너무 포화상태입니다"라고 전했다.

“조보아 심은데 조보아 난다” 깜짝 공개된 조보아 엄마 외모

이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조보아 씨와 조보아 씨 어머니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조보아 씨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골목식당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편에 참여한 조보아 씨는 "성내동은 저도 연이 깊은 동네다"며 "여기서 10개월 정도 살았다"고 밝혔다.본래 고향이 대전인 조보아 씨는 "엄마가 임신하셨을 때 뱃속에서 여기서 살았다"며 성내동이 '제2의 고향'인 이유를 말했다. 대전 출신인 조보아 씨 아버지와, 성내동 출신인 조보아 씨 어머니가 만난 과거를 말하며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에서 조보아 씨 현재 외모와 똑 닮은 조보아 씨 어머니는 갓난 아기인 조보아 씨를 안고 있다. 조보아 씨 특유의 또렷한 얼굴은 어머니를 닮은 것으로 보인다. 또 조보아 씨 어릴 적 사진 여러 장도 공개되며 아기 때부터 완성된 '모태 미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보아 씨는 최근 MBC 드라마 '이별은 끝났다' 종영 인터뷰에서 "성형은 안 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고 싶은 부분은 많다"며 "하지만 두려움이 있다. 만약 연기를 안 했다면 성형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조보아 “두려워서 성형 안했다, 만약 연기 안했으면 했을 것”(인터뷰)조보아 씨는 이전에 방송에서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뿐만 아니라 다른 과거 사진도 트위터에 게시했었다. 또 조보아 씨는 지난 2015년 고등학생인 자신의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촌스럽고 순수한 고딩뽀"라고 했다.이하 조보아 씨 트위터 조보아 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