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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축산업협동조합과 곡성축산농협 나눔축산부녀회 300만원 성금 기부

곡성군"곡성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이어져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1일 곡성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박왕규)과 곡성축산업농협 나눔축산부녀회(회장 장용순)에서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서 3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제8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에 축협 한우판매장을 운영해 거두어들인 축협 한우판매 수익금과 축산부녀회 식당 운영 수익금으로 이루어졌다. 박왕규 조합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 곡성의 우수한 한우를 알려 한우 음식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에 대한 보답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유근기 군수는 “축제를 통해 우리 군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고, 축제 기간 받은 사랑을 보답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는 등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해주시고 있다”며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이날 기부 받은 300만 원을 전라남도 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곡성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8회 곡성세계장미축제 화려한 폐막

곡성군"30만 2495명이 젊고 아름다운 축제에서 장미향에 빠져" ‘두 개의 사랑, 세계명품장미 향기향 속으로’의 주제로 시작된 제8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지난 27일 걸그룹 ‘모모랜드’의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열흘간의 화려했던 축제를 마감했다. 올해 축제는 ‘두 개의 사랑’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아름답고 특별했던 젊음의 축제로 완전한 탈바꿈을 해, 5월 장미축제를 이끌었던 색(色)축제라는 전국의 대표축제로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다. 이를 증명하듯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수가 역대 최고치의 기록을 세웠다. 축제기간 동안 30만 2495명(유료 26만 9773명)이 방문하여 역대 최다 방문객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11.37%가 증가한 결과이다. 일일 최대 방문객수는 지난 20일 5만 6830명으로 하루 동안 곡성기차마을에서 축제를 즐겼다. 총 13억 원의 입장료 수입을 거두어들인 이번 축제는 올해 1월부터 입장료가 3천원에서 5천원으로 2천원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에 비해 3만 883명의 방문객 수가 더욱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제8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입장료 인상과 함께 방문객에게 지급되는 2천원 권 지역상품권은 축제장 내 향토음식점과 주변시내 상가 등에서 사용되어 지역 상권의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이번 축제는 전국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높아진 관광객의 수준을 철저하게 반영했다. 열광과 열정을 내세웠던 ‘2018 로즈 컬러런’은 1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세가지 색 레드, 옐로우, 블루 컬러를 하늘에 수놓으며 젊음과 자유를 흠뻑 느꼈으며, ‘로즈볼 미식축구’를 개최해 호남 지역에서는 관람할 수 없는 고급 스포츠를 지역에 새롭게 선보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장미축제의 메인 테마인 장미공원에서는 연일 쉬지 않고 들리는 플래쉬 소리가 들려왔는데, 마치 장미의 아름다움이 부르는 하모니를 연상케 했다. 슬로건인 수억만 송이 명품 장미를 자랑하는 대단위 장미공원의 꽃들은 활짝 핀 모습으로 열흘간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장미공원 한쪽의 유리온실 더 카페 ‘공무도화’는 꽃과 함께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하여 사진 촬영의 중심지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장미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잔디광장은 웨딩, 사랑, 정열을 주제로 한 포토존을 구성해, 오고 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여 머무르고 감상하는 최고의 장소가 되었다. 이곳은 가든과 피크닉 존의 쉼과 여유 속에서 즐거운 이벤트와 함께 가벼운 프리미엄 비어를 즐길 수 있었으며, 흑백 사진관에서는 가족과 연인간의 사랑을 적절하게 표현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을 담기도 했다. 곡성군수 권한대행 심남식 부군수는 “장미축제의 성공은 미에 대한 인간의 욕구와 온몸으로 전달되는 열정이 방문객을 자극시킨 것이다”며 “화려한 축제는 끝났지만 매혹의 장미꽃은 6월 중순까지는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늦기 전에 곡성 세계장미축제 즐기세요

로즈볼 미식축구"오는 27일 굿바이, ‘로즈볼 미식축구’, ‘로즈컬러런’ 등 남아 "지난 18일부터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23일까지 관람객 20만 여 명이 넘게 찾아와 5월 한 달 내내 곡성이 들썩이고 있다. 올해에는 ‘두개의 사랑, 수억만 송이 세계명품 장미향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름다운 색(色)이 있는 축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는데 드디어 열흘간의 대장정의 하이라이트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린다.화려한 색(色)이 있는 젊음의 축제를 겨냥한 이번 축제는 이번 주말 ‘로즈볼 미식축구’과 ‘로즈컬러런’을 차례로 개최하고, 굿바이무대를 마련하여 흥겹고 즐거운 축제의 막을 내린다.지난 19일에는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미식축구 사회인리그(이하 “KNFL”) 서울 세비지스와 부산 그리폰즈의 ‘로즈볼 미식축구’ 개막전 경기를 진행해 화려한 색 축제의 출발을 알렸는데, 24:8로 부산 그리폰즈가 서울 세비지스를 누르고 승리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서 오는 26일 낮 12시에 로즈볼컵을 두고 성사되는 세기의 라이벌 연세대와 고려대의 이벤트 경기가 킥오프로 시작되어 로즈볼 미식축구 경기의 메인행사를 장식한다.이날은 전통의 영원한 맞수이자 오랜 우정을 다져온 고려대와 연세대가 로즈볼컵을 두고 미식축구를 통해 장밋빛 열정의 그라운드에서 세기의 빅매치를 겨루기에 곡성이 많은 관광객과 응원단의 열띤 응원의 장이 될 전망이다.로즈볼 미식축구 연고전이 끝나면 컬러런 색축제 ‘로즈 컬러런 레이스’가 오후 3시에 곡성레저문화센터를 출발해 장미축제장까지 이어진다. 지난 20일까지 전국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청춘남여 3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색색의 파우더를 던지고 뿌리며 진행하는 컬러레이스 중간 중간에는 DJ박스 음악과 함께 하는 댄스파티가 준비되어 있고, 참가자들끼리 소화기를 이용해 빨강, 노랑, 파랑 색파우더를 공중에 흩날리며 장미와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펼쳐낸다.레이스가 끝나는 축제장에서는 유명 보컬그룹 ‘장미여관’이 함께하는 흥겨운 스탠딩 특별 무대가 26일(토) 오후 5시부터 찾아와 로즈컬러런 레이스를 마치는 피니시 행사를 진행하며, 전문 DJ 음악과 함께 젊음과 소통하는 스탠딩 파티로 축제 현장을 젊음의 열기를 더해줄 것이다.로즈컬러런같은 날, 섬진강기차마을 장미무대에서는 뮤지컬 ‘캣조르바’ 공연을 오후 2시와 6시, 2차례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마지막날인 27일 저녁 5시부터는 중앙광장에서 굿바이 공연이 진행되어 ‘모모랜드’, ‘저스트 절크’, ‘신현희와 김루트’, ‘여우별 밴드’ 등 대형 가수들의 특별무대와 함께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곡성은 주말 이틀간 낭만적인 장미꽃과 매혹의 장미향 가득한 장미공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선보여 흥겹고 즐거운 축제의 화려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아직 방문하지 않은 관광객들이라면 만개한 장미꽃의 향연과 흥겨운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현장이 될 것이다.

곡성군, 장미축제 기념 출산장려 캠페인 전개

곡성군"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약속"곡성군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8회 세계장미축제장에서 전남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곡성군이 앞장서기 위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출산 장려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복지재단의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연합모금을 하고, 결혼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출산장려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이었다. 또한, 부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함께 행복한 곡성”에 동참하기 위한 일과 삶의 균형 맞추기, 임산부 먼저 배려하기, 온 가족이 육아에 참여하는 가사분담하기 등을 실천할 것을 약속하는 실천 서약을 받았다. 특히 곡성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모든 순간이 행복해지도록 다양한 정책으로 아이 낳기 좋은 곡성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현실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인구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책자와 리플릿도 제작하여 관광객들에게 배부했다. 또한, 지난 2월부터 곡성군 전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숲, 강, 들에서 배우는 교실보다 텃밭이 큰 곡성교육”활동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학교 교육으로 마을이 행복한 곡성을 만들어 가고 있는 “곡성꿈놀자”도 함께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곡성만의 특화된 자연을 활용한 아이들 교육하기 좋은 곡성을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