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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원경찰 한마음으로 뭉쳐

전남도청과 시군청에서 일하는 청원경찰들이 한데 어우러진 한마음 체육대회가 13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2회째 열린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는 전라남도와 대한민국 청원경찰협의회 전남본부(회장 이재관․전남도청)가 주최하고 전남도청 청원경찰협의회(회장 김성일)가 주관했다. 전남도청과 시군청 소속 청원경찰, 대한민국청원경찰협의회 시·도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개회식에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부인인 정라미 여사,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박지원․서삼석․윤소하 국회의원, 전남도의회 이민준 부의장과 이혜자 기획행정위원장 등 도의원과 장승규 전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박병호 부지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많은 일을 하는 청원경찰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며 “전라남도 청원경찰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청사 방호 등 업무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총 23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화합한마당은 전원이 참가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량운동회 형식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이재관 전남본부 회장은 “참여해 준 청원경찰가족들과 내빈들께 감사드리고, 참여율도 높고 반응도 좋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해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청원경찰 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조했다.청원경찰은 공공기관이나 중요 시설에서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라 경찰관의 임무를 수행하며 청사 방호와 각종 민원봉사를 위해 힘쓰고 있다.

커뮤니티서 논쟁 “구하라 동영상은 여자수사관만 보세요” 글

가수 구하라 씨 / 뉴스1일명 '구하라 동영상' 수사 문제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때아닌 논쟁이 붙었다. 남성 말고 '여성 수사관'만 이 동영상을 확인해야 한다는 주장이 논쟁을 촉발시켰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지난 8일 "구하라 동영상은 여자 수사관만 보세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구하라 동영상'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남긴 댓글과 이 내용을 직설적으로 비판하는 또다른 댓글이 각각 캡처돼 있었다. 댓글 출처는 알려지지 않았다. 구하라 동영상은 여자수사관만 보세요 " 한 네티즌은 지난 4일 댓글로 "증거자료라며 수사관들 돌려보는 건 괜찮은 건가. 이것도 못 보게 막을 수는 없는 거겠죠. 안타깝네요"라며 "여자 수사관들과 여자 판사분만 증거자료 보고 삭제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다른 네티즌은 여기에 다시 댓글을 달고 "그럼 여자 수사관이 남자XX 보는 건 됨?"이라고 비판했다. 해당 게시물을 두고 네이트판 이용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한 네티즌은 "여자 쪽에서 수치심을 강하게 느꼈고 남자는 그걸 협박용으로 썼으니까 피해자 쪽 성별 수사관들이 보는 게 맞는 거 아냐?"라고 말했다.반면 다른 네티즌은 "근데 수사관을 왜 남녀로 나눠야 해? 수사관은 정말 직업의 하나인데 거기서 남녀 나누는 것도 이상해"라며 "수사에 정말 필요해서 보는 거라면 남녀 수사관 누구든 상관 없을 거 같음"이라고 반박했다. 이하 네이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