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한항공

‘대한항공 A380타고 홍콩가자’ 위키트리 이벤트機, 홍콩으로

2011-09-08 09:47

▲ 지난 6월 국내 최초 도입된 대한항공 A380 항공기

▲ 지난 6월 국내 최초 도입된 대한항공 A380 항공기

‘함께 쓰고 함께 나누는 뉴스’ 위키트리는 위키트리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 하고자 8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 ‘위키트리 페북 친구 맺고 대한항공 A380으로 홍콩가자!’ 이벤트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두 1천712명이 위키트리 펜페이지에 새로 친구가 되었고, 이벤트 기사에 모두 642분이 댓글을 써주셨습니다. 뜨거운 이벤트 참여 열기 속에 2명의 위키트리 회원께서 대한항공 A380 홍콩 탑승 왕복항공권을 거머쥐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두 분께서는 조만간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대한항공 A380 차세대 항공기’와 홍콩의 밤거리를 거니시게 될 예정입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바라보는 구룡반도의 화려한 야경, 몽콕시장의 활기찬 모습, 리펄스 베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국적인 해변, 홍콩영화를 통해 자주 접한 침사추이. 상상만으로도 두 분이 얼마나 좋은 시간을 가지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두 이벤트 당첨자 모두의 잊지 못할 여행을 기원하며, 두분의 홍콩 가는 길을 책임질 ‘대한항공 A380 차세대 항공기’와 함께 뛰어난 야경 및 다양한 먹을거리로 소문난 ‘홍콩’을 미리 체험 해보실까요?

1. 특별한 경험, 대한항공 A380 차세대 항공기

대한항공 A380은 역대 항공기중 압도적인 크기, 세계 최초 기내 면세물품 전시 공간(Duty Free Showcase) 등으로 국내 및 해외 항공 여행객들의 이목을 끌며 특별한 즐거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한항공 A380 차세대 항공기 한 번 간단히 살펴 보실까요?

▲ 대한항공 A380 차세대 항공기 2층 전경

대한항공 A380 에는 최첨단 AVOD(주문형 비디오 오디오 시스템)가 장착 되었으며 항공기 1대당 평균 설치 가격이 650만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전 좌석에는 16:9 비율의 와이드 모니터가 장착되었으며 다양한 콘텐츠 및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특히 비행 중 지상을 조망 할 수 있는 카메라를 통한 실시간 영상은 실제 하늘을 나는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대한항공 A380에는 여유로운 만남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는 ‘프리미엄 휴식공간인 ‘바 라운지’가 있는데, 특히 2층 뒤 쪽의 셀레스티얼 바(Celestial Bar)에서는 전문 바텐더 교육을 받은 승무원이 직접 다채로운 칵테일을 서비스 한다고 합니다. 어떤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일지 두 이벤트 당첨자들의 후기가 더욱 기다려지는 바입니다.

▲ 대한항공 A380 1층의 퍼스트클래스 무인 바

이외에도 대한항공 A380만의 특징이 많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당첨자들이 여행 후 이태리 장인 정신으로 정성스레 작성해줄 ‘위키트리 페북 친구 맺고 대한항공 A380으로 홍콩 가자’ 이벤트 후기를 기대 해보겠습니다.

2. 홍콩의 밤은 버리기에 아깝다?!

홍콩은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되어 있어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합니다.

홍콩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두가지를 꼽자면 야경과 몽콕 야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홍콩 야경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저쇼 ‘Symphony of Light’가 있어 특별하며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항구의 해 질 무렵 풍경은 압권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꺼져 내리는 어둠을 살라먹고 시나브로 네온사인과 고층 건물의 불빛이 올라서면 화려함 그 자체입니다.

홍콩의 야경, 영화 감독 오우삼, 주윤발, 장국영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영화 ‘영웅본색’을 기억하시는 분 많을 것 입니다. 이 영화 대사중에 “홍콩의 밤은 버리기에 아깝다.”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영화는 허구지만, 위 대사는 과장 없는 절대적 사실로 널리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 홍콩 야경1 (이미지출처: 구글)

▲ 홍콩 야경2 (이미지출처: 구글)

몽콕 야시장의 활기참과 유쾌함은 널리 알려진 바이며 레이디스 마켓, 금붕어 시장, 꽃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여 시간 가는줄 모르고 누빌 수 있는 그런 곳 입니다. 또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다양한 야식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 거부 할수 없는 몽콕 야시장의 야식 모습 (이미지출처: 구글)

수많은 음식이 미식가들을 유혹하는 홍콩의 먹을거리中 다양한 종류의 딤섬은 맛과 시각적 즐거움이 가득한 음식입니다. 장국영이 살아 생전에 예만방이라는 음식점에 자주 방문 하였다고 합니다. 예만방은 미슐린가이드에 소개될 만큼 맛과 서비스를 인정받은 곳으로 이곳 딤섬의 맛과 식감은 일품입니다.

▲ 눈도 입도 즐거운 딤섬 (이미지: 구글)

벌써부터 A380타고 홍콩에 다녀 올 두 분의 이야기 기다려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두 분의 여행기를 손꼽아 기다려 보실까요? ^^/

home 편집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