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 '신체부위 큰 점' 논란과 관련해 의료기관에서 자진 신체검증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지사가 오늘 오후 4시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증을 받는다"며 "병원 의료진은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함께 검증한다"고 밝혔다.
신체 검증에는 경기도청 출입기자 3명이 '참관인' 형태로 동행한다.
2018-10-16 15:00
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 '신체부위 큰 점' 논란과 관련해 의료기관에서 자진 신체검증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지사가 오늘 오후 4시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증을 받는다"며 "병원 의료진은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함께 검증한다"고 밝혔다.
신체 검증에는 경기도청 출입기자 3명이 '참관인' 형태로 동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