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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이부진 명의 휴대폰으로 고 장자연과 30차례 넘게 통화”

  • • 고 장자연 씨 사건과 관련 새롭게 제기된 의혹
  • • “임우재 씨 통화 휴대폰 명의자는 이부진 사장”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 연합뉴스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고 장자연 씨가 숨지기 직전 30차례 넘게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MBC가 지난 11일 단독보도했다. 당시 통화한 휴대전화는 임우재 전 고문과 이혼소송 중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명의로 전해졌다. 이부진 사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장녀다. 

보도에 따르면 고 장자연 씨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당시 담당 검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고 장자연 씨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제출받았다. 여기에서 임우재 전 고문 이름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해당 휴대전화 명의자는 임우재 전 고문 부인이었던 이부진 사장이라는 사실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 장자연 씨 사건 직후 경찰과 검찰은 임우재 전 고문을 단 한 차례도 불러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임우재 전 고문을 상대로 고 장자연 씨와 통화한 적이 있는지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우재 전 고문 측은 MBC에 "고 장자연 씨를 모임에서 본 적은 있지만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고 통화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부진 사장과 이혼소송 중인 임우재 전 고문은 지난 3월 재판부를 바꿔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당시 임우재 전 고문 측은 재판부 가운데 A 판사와 삼성그룹 연관성을 문제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서울고법 가사2부는 임우재 전 고문이 낸 기피 신청을 같은 달 기각했다.  

이혼소송 중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재판부를 바꿔달라고 법원에 요청하기로 했다.


손기영 기자
mywan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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