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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은...” EBS 강연에서 백종원 저격하는 듯한 황교익 발언

  • • 단맛을 주제로 강연을 한 황교익 씨
  • • 백종원 씨를 저격하는 듯한 발언
이하 EBS '질문 있는 특강쇼-빅뱅'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단맛'을 주제로 한 EBS 강연에서 백종원 씨를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EBS 프로그램 '질문 있는 특강쇼-빅뱅'은 황교익 씨 강연 예고 영상을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에 올렸다. 강연 주제는 '단짠의 비밀'이었다. 방송은 오는 11일 오후에 방영될 예정이다.  



황교익 씨는 예고 영상에서 "맛은 음식에 있는 게 아니라 내 혀에 있다"고 말했다. 

황교익 씨는 "왜 단 거 먹으면 짠 거 먹고 싶고, 짠 거 먹으면 단 거 먹고 싶고?"라는 질문도 받았다. 황교익 씨는 "단맛은 정말 강렬한 쾌락이거든요. 입에 넣으면 기분이 확... 환각 파티가 일어나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황교익 씨는 음식에 설탕을 넣는 동작을 하면서 "설탕을 막 퍼넣어"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청중을 향해 "괜찮아유"라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더쿠'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백종원 씨를 저격하는 발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백종원 씨는 과거 MBC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음식에 설탕을 과감하게 넣었다. 백종원 씨는 당시 방송에서 "괜찮아유"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황교익 씨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백종원 씨 '막걸리 선별법'을 비판했다. 이를 두고 SNS에서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 

황교익 씨는 지난 2일 페이스북으로 "방송에서 이랬다고요? 아무리 예능이어도 이건"이라며 "전국에 막걸리 양조장 수가 얼마나 되나? 저도 꽤 마셔봤지만 분별 지점을 찾는다는 게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황교익 씨는 "무엇보다 한 양조장 막걸리도 유통과 보관 상태에 따라 맛이 제각각"이라며 "12개의 막걸리 브랜드를 미리 알려주고 찾아내기를 했어도 '신의 입'이 아니고서는 정확히 맞힐 확률은 매우 낮다"고 했다.

손기영 기자
mywan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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