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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 포르노 아니다”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씨 측 카톡 공개

  • • 구하라 씨 전 남자친구 최 씨 측 변호인 공식 입장 내놔
  • • 최 씨 측 영상 “'리벤지 포르노'와 관련 없다”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이하 최종범 씨 측 변호인 제공


가수 구하라 씨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가 '리벤지 포르노가 아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8일 구하라 씨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 변호인은 최 씨 측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지난달 27일 구하라 씨는 강요, 협박,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를 고소했다. 고소가 진행 중이던 지난 4일 구하라 씨는 디스패치를 통해 최 씨가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했기에 무서웠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같은 날 최 씨 측 변호인은 "협박할 의도가 없었다"며 "동영상을 먼저 찍자고 한 것은 구하라 씨 본인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구하라 씨 측은 법무법인을 통해 "최 씨 인터뷰는 영상 유포를 빌미로 한 협박 및 강요, 영상의 유포 시도라는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명백한 2차가해"라며 2차 가해행위를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고 발표했다.

또 이 보도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리벤지 포르노'를 강력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8일 현재 20만 명 이상이 동의할 정도로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은 상태다.



최 씨 측 변호인은 오늘(8일) 이 내용을 재반박 했다. 최 씨 측은 "구하라 씨가 동영상을 먼저 찍자고 했다"고 인터뷰한 것에 대해서 "구하라 씨 측의 지속적인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반론권 차원에서 자신의 주장을 내놓았을 뿐"이라 말했다.

또 "이를 구하라 씨 측에 대한 2차 가해행위라고 하는 것은 최소한의 반론권 행사조차 막는 행위"라고 말했다.

최 씨 측은 이번 사건에서 주목되고 있는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리벤지 포르노'는 당사자의 동의나 인지 없이 배포되는 음란물 화상 또는 영상이다. 이 음란물은 그 사람을 협박하여 다른 성행위를 하도록 강제하거나 관계를 파기할 수 없도록 위협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다.

하지만 최 씨 측은 '구하라 씨가 촬영'하고 '단순 보관'했던 이 영상은 리벤지 포르노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유포는 물론 유포 시도조차 된 적이 없었으며 이는 경찰 수사를 통해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 말했다.

 

 


또 최씨 변호인 측은 최종범씨가 폭행당한 사진과 함께 구하라 씨와 대화 나눈 모바일 메신저 캡쳐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구하라 씨 측이 사실과 달리 쌍방 폭행과 가택침입을 재차 주장하고, 본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인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이미 산부인과 진료를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최종범 씨 행위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여 산부인과 진단서를 공개했다"고 증명했다.

최씨 변호인은 9월 13일 이후 구하라씨 측과 어떤 접촉도 없었기 때문에 '협박'이나 '강요'는 없었다는 반론권 차원에서 최소한의 입장을 전한 것임을 분명히했다. 

또 구하라 씨가 고소한 혐의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고, 경찰 수사 과정에서 혐의 내용에 대해 충분히 소명될 것으로 확신하며 그 결과에 대해서 겸허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ju_y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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