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공연 앞두고 한국서 타투한 샘 스미스 (사진 5장)

2018-10-08 10:30

9일 내한공연 앞두고 홍대서 포착된 샘 스미스
샘 스미스, 한국서 새로운 타투 새겨

샘 스미스 페이스북
샘 스미스 페이스북

영국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Sam Smith)가 내한 공연을 앞두고 한국에서 타투를 했다.

샘 스미스는 지난 7일과 8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한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하 샘 스미스 인스타그램
이하 샘 스미스 인스타그램

그는 한국 한 타투숍에서 몸에 새로운 타투를 새겼다. 또 홍대 거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샘 스미스는 오는 9일 내한 공연을 앞두고 전용기로 입국, 서울 구경에 나섰던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현대카드는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샘 스미스(Sam Smi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샘 스미스의 두 번째 정규앨범 '더 스릴 오브 잇 올(The Thrill of it all)' 발매 기념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첫 내한 공연이다.

유튜브, Calvin Harris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