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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 아니야?” ‘마시는 링거’ 리얼 후기 (리뷰)

  • • 마시는 링거 '링티' 솔직후기
  • • 숙취해소 등 즉각적인 효과도 있다고

쏟아지는 하품을 틀어 막으며 오늘 아침에도 커피를 샀다. 

‘1교시는 도대체 누가 만든걸까…’

회식, 그리고 출근… 숙취와 갈증이 나를 괴롭힌다.


오늘도 반쯤 감긴 눈으로 집을 나서는 현대인이라면 격하게 공감할 법한 상황들이다. 정말 필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이겠지만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쉴 수도 없다. 

이하 위키트리


기자도 예외는 아니다. 지갑 속엔 이미 회사 주변 카페 쿠폰으로 빈 틈이 없다. 간혹 야근을 할 때면 에너지 드링크나 비타민 음료를 마시며 또렷한 정신을 찾곤 한다. 

그러던 중 얼마 전 ‘마시는 링거’에 대한 기사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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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액은 ‘의약품의 쌀과 라면’으로 통할 만큼 가장 기초적인 필수 의약품이다.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미 피곤하거나 기력이 없을 때, 심지어 잦은 음주로 ‘술병’이 났을 때 이 ‘마시는 링거’를 애용하고 있는 독자들도 있었다. 반면, 직접 혈관에 주사하는 링거액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심의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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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느낌을 주는 흰색 박스에 써있는 ‘어디서나 간편하게’라는 문구처럼 10포가 튼튼하게 개별 포장되어있는 모습을 보니 평소 조그만 파우치만 가지고 다니는 기자는  ‘휴대하기는 정말 좋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마시는 링거? 그게 정말 도움이 될까?’ 

피로는 사람마다 원인도, 느끼는 정도도 다르다고 한다. 하지만 과도한 카페인 섭취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저명한 사실.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에서 벗어나고 싶은 기자가  ‘링티’에 대한 호기심이 끓어 오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다. 

그래서 속는 셈 치고 일주일간 ‘링티’를 마셔봤다. (사심 가득 리얼 후기)

 


제일 궁금한 것은 맛이었다. 물 500ml 기준 한 포를 섭취하면 된다. 

 


가루형이라 잘 녹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괜한 걱정이었다. 찬 물에도 뭉치지 않고 금방 녹았다. 맛을 한 문장으로 평하자면 ‘조금 짭짤한 레모네이드’다. ‘몸에 좋은 건 쓰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맛은 괜찮은 편이다. 

다만 첫 날 마신 후 바로 링거를 맞은 듯한 개운함이 곧잘 느껴지지는 않았다. 일단 맛은 합격이니 꾸준히 마셔보기로 했다.

이후 기자는 일주일간 하루에 1~2포씩 링티를 섭취했다. 피곤한 아침에는 커피 대신 ‘링티’를 마셨다. 할인가로 구매해 한 포 당 2,700원 꼴이니 웬만한 커피전문점의 커피보다 저렴했다.

 


마시는 노하우도 생겼다. 찬물에 잘 녹기 때문에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시니 훨씬 맛있었다. 

리뷰 3일차에는 밤새 밀린 드라마를 보느라 잠을 많이 자지 못했다. 출근길 버스에서 쪽잠을 잔 후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링티’를 ‘원샷’했다. 

파우치 안에 쏙 들어가서 휴대가 간편한 점도 좋았다.


오전에 확실히 피곤이 덜했다. ‘링티’라는 이름에서 주는 위약 효과도 작용 했겠지만, 확실히 3일간 꾸준히 먹으니 머리가 무거운 기분도 덜하고 섭취 후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무엇보다 카페인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무언의 해방감(?)도 느껴졌다.

기자가 ’링티’를 알아보며 가장 궁금했던 것은 ‘정말 숙취해소 효과가 있을까?’였다. 공식 몰의 리뷰 댓글을 보면 “음주 후에 너무 힘들어서 마셨는데 머리 멍한 느낌이 확실히 감소했다”, “술을 마시고 나면 술냄새가 많이 나는 편인데 링티를 마시니 아무도 술 마신 줄 몰랐다” 등 호평일색이었기 때문.

 


효과를 테스트할 기회가 왔다. 이 날은 2차까지 열심히 달렸다. 다음날 어김없이 찾아온 숙취. 기자는 평소 숙취가 심한 편이라 숙취해소 드링크와 환 제품을 애용해왔다. 

“이건 진짜다...!!”

숙취해소 효과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속이 진짜 편해졌고, 무엇보다 갈증과 입 안의 텁텁함도 말끔히 해결됐다. 링티의 즉각적인 수분보충 효과로 인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춰줬기 때문일 것이다. 향이 강한 기존 숙취해소용 제품들보다 부드러워 먹기 좋았다. (역시 시원하게 먹고 싶으면 얼음을 넣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링티’에 대해 알아보니 섭취 후 약 한 시간 뒤에는 약 250ml 안팎의 혈액 보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포도당, 비타민C, 타우린 등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가득한 링티는 3명의 특전사 군의관들이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맞는 링거’를 대체할 수 있으며 입으로 마실 수 있는 제품을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탄생했다. 

비록 전장의 군인들처럼 생사를 오가는 위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저질 체력’과 숙취로 고생하던 기자는 이번 기회로 주변 이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든든한 아이템 하나를 알게 된 듯하다. 

추천 YES!

- 피곤한 날이 점점 늘고 있는 사람
- 밤샘, 야근 때문에 무리하게 카페인을 섭취하는 사람
- 2차, 3차로 이어지는 술자리가 힘든 사람
- 다음 날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
- 병원에 가고 싶어도 시간이 없는 사람
- 주사를 맞는 것이 무서운 사람

추천 NO!
- ‘단짠’의 맛을 싫어하는 사람
- 카페인에 의존하더라도 즉시 각성되는 효과를 원하는 사람
- 피곤함을 잘 느끼지 않는 사람

김종화 기자
ninetykid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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