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로 흡수 중” 한국어 공부하는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근황

2018-09-24 18:10

“오늘 쉬는 시간에 한국어 공부를 했다”

그룹 아이즈원 멤버 혼다 히토미(本田仁美·16)가 한국어 공부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혼다 히토미는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혼다 히토미는 "오늘 쉬는 시간에 한국어 공부를 했다"며 사진으로 한국어 공부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혼다 히토미가 단어가 빼곡히 적혀있는 연습장을 펼쳐 보이는 모습, 머리 위에 연습장을 올려놓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혼다 히토미는 인스타그램에서 "빨리 한국어로도 소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아이즈원은 엠넷 '프로듀스48' 방송으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경연에서 최종 12위 안에 든 멤버들로 구성됐다. 혼다 히토미는 '프로듀스48'에서 최종 순위 9위를 기록하며 '아이즈원' 멤버가 됐다.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혼다 히토미 사진이다.

이하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이하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home 권택경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