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스타트업 기업인들에게 요즘 대세는 단연 ‘공유 오피스’다.
젊고 밝은 스타트업 기업을 떠올리면 카페처럼 생긴 ‘공유 오피스’에서 자유롭게 일하고 있는 모습을 떠올린다.
공유 오피스는 기존의 사무실과 전혀 다른 새로운 사무 공간이다.
높은 보증금과 관리비, 장기 계약 기간, 인테리어와 가구 등에 들어가는 초기 투자 비용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형 공유 오피스’가 등장했다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곳은 ‘플래그원’이다.
대부분의 공유 오피스가 가진 장점인 강남 양재역 역세권에 위치했다는 점과 저렴한 비용 외에도 ‘플래그원’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와 혜택으로 빠르게 입소문 타고 있다.
‘플래그원’에 입주한 기업들을 성공으로 이끌어낸 특징은 무엇일까.
스타트업에 딱 맞는 ‘매니저 서비스’
스타트업 성공을 위해서 다른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은 필수다.
플래그원은 ‘커스터마이징 매니저 서비스’를 통해 산업군별 전담 매니저가 비슷한 분야의 스타트업들끼리 협업할 수 있도록 ‘코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용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한마디로 플래그원이 알아서 나의 사업 파트너를 찾아 연결해주고 관리해주는 셈이다.
대기업 수준의 복지 혜택
플래그원이 제공하는 파격적인 복지 혜택 또한 스타트업 성공을 돕는 요소다.
LG 임직원 온라인몰을 통한 전자제품 할인, 신한은행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금융상담 및 컨설팅 제공, 건강검진 할인 등과 같은 경제적 혜택은 기본이다.
이에 더해 법무법인이 상주하여 법무, 세무회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다가 매월 무료 창업 교육 세미나까지.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업무능력 UP시키는 특화설계
효율적인 업무 환경에서 일의 능률이 오르는 법이다. 플래그원은 가구부터 조명까지 업무 능력을 최대화할 수 있는 오피스를 설계했다.
특히 개인 사무공간은 업계 최대 크기다. 모니터를 2개 이상 놓아도 넉넉한 책상과 쾌적한 실내 공간은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1인 기업부터 200인 규모의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원에 맞는 컨셉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250명 규모의 대강당까지 보유하고 있어 1인 기업이라도 부담 없이 제품 런칭 행사나 대규모 사업 설명회를 준비해볼 수 있다.
‘워라밸’ 지켜주는 힐링 플레이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해야 스타트업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플래그원은 업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넓은 호텔 같은 라운지와 언제든 각종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바. 시설과 분위기가 유명한 카페 못지않게 세련되고 깔끔하다.
‘하이브룸’은 턴테이블과 여러 LP판을 갖추고 있어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조용히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케이브룸’ 또한 아늑한 힐링 공간이다.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 효율적인 업무 환경과 휴식을 위한 편안한 공간으로 플래그원은 소규모 스타트업은 물론 대기업들 사이에서도 사무공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차별화된 공유 오피스 플래그원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