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친구인 여중생을 추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이영학 씨에게 6일 2심 선고가 내려진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는 이영학 씨 사진이다.
2018-09-06 14:50
딸의 친구인 여중생을 추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이영학 씨에게 6일 2심 선고가 내려진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는 이영학 씨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