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삑 그리고 다음~” 일상복 입은 '바코드' 김하온과 이병재 (사진 12장)

2018-08-12 18:00

김하온 군과 이병재 군이 함께 화보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래퍼 하온(김하온·18)과 빈첸(이병재·18)이 일상복 입은 화보를 공개했다.

'바코드'로 고등래퍼에서 찰떡궁합을 보여줬던 하온과 빈첸이 의류 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모델로 등장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패션 매거진 '맵스'와 함께 이번 화보를 제작했다.

사진 속에서 하온과 빈첸은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바코드'에서 각각 흑과 백을 맡았던 두 래퍼 특징은 이번 화보에서도 유지됐다. 하온은 백색 계통의 밝은 옷을 입었고, 빈첸은 검은 계통의 옷을 입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공개한 화보 12장이다.

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